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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과 자존감은 관계가 없기 힘든게

ㅇㅇ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20-11-17 12:12:33

발 리에서 생긴일에 나오는 산동네 판자촌

재래식 화장실에서 살고

부모는 초등중퇴에 막노동에 식당일 가사도우미...

그런 집에서 어찌 어찌 공부는 해서 대학가도

같이 어울리는 애들이랑 격차가 있고

어찌어찌 직장을 가도 그사람이 느끼는 거

다른 직원들과 차이를 안느낄수가 없지요..


사람의 자존감이 여러 레이어로 되어있어서

국가 ...어느국가에서 태어났나

부모나 배경..부모님 직업이나 경제력 학력등

본인이 성장과정에서 이룬것들

본인의 외모나 특기..


조선 숙종이 엄마가 후궁이 아닌 중전의 소생 왕이라서

그 프라이드로 신하들을 좌지우지했다지요

영조는 엄마가 무수리라서 그 콤플렉스가 있엇다고 하고


본인들 자신의 역량은 뛰어나지만

본인도 어쩔수 없는 배경이라는건 자존감에 나름 영향을 줍니다.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7 12:15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가요?
    나름 영향 이상의 영향을 주는 건 확실하다고 봐요.

    아래 글은,
    극단적 영향론을 펼친 지인 얘기잖아요.

  • 2. ....
    '20.11.17 12:16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가요?
    나름 영향 이상의 영향을 주는 건 확실하다고 봐요.

    아래 글은,
    극단적 영향론을 펼친 지인 얘기잖아요.

  • 3. 쉼터
    '20.11.17 12:17 PM (106.102.xxx.27)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들중 하나죠.
    학벌도,도덕성도.신체상도 다 연관있어요.
    빈부는 경제력과, 귀천은 직업이랑 상관있지 않겠어요?
    부모에게 물려받는건 경제적자본뿐 아니라, 문화적자본,심리적자본도 있어요

  • 4. 솔직히
    '20.11.17 3:43 PM (58.236.xxx.195)

    본인의 마음가짐이 멀쩡해도 주위에서 곱게 보지않는 시선이
    사람을 더 위축되게 만들지 않나요.
    자존감 강한 사람이라도 여럿 달려들어 손가락질 하면
    데미지가 없을 수 없어요.

    주위의 인식이나 시선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인간자체를 안보고 조건이나 현재 가진 것으로
    속단하고 급 나누잖아요.
    여기도 임대아파트 사는 아이들 무시하고
    부촌 사는 사람들 외모 찬양...씁쓸합니다.

  • 5. 가정환경도
    '20.11.17 3:57 PM (175.121.xxx.111)

    물론 영향이 있죠
    근데 그런 구분이 있어요.
    내가 사는곳과 소유한 물건들이 말해주는 가정환경 또는
    내 가족들이 하는 말, 습관, 언행들로 결정되는 가정환경
    부자라고 다 자존감이 높은것도, 가난하다고 다 낮은것도 아닌게 이 후자에서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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