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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경제력과 자식들의 자존감이 연관 있다고 보시나요?

aa 조회수 : 4,023
작성일 : 2020-11-17 11:21:38
어떤분께서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의 자존감이랑 연관이 있다고 하시는데

예로 부모가 강남구에서 20억 아파트에서 사시는분과

관악구에서 시장에서 사시는분이 경제적으로 많이 궁핍하면

자식들에게 짜증을 많이 내서

자식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친구들이랑 친해지기를 어려워 한다던지

스펙을 쌓기 어려워져서

나중에 노가다같은거를 할 확률이 높다던지

등등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셧는데

저는

인터넷에 나오신분들보면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식으로 이야기 했지만

그분은 대부분 잘나가신분들만 댓글 달고

아닐확률이 높다고 해서 저런거는 노력으로 극복할 확률이 극히 드물다는식으로 말하셧는데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IP : 175.223.xxx.2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7 11:22 AM (27.177.xxx.159)

    그 분 말씀에 반박 못하겠어요.

  • 2. ..........
    '20.11.17 11:24 AM (203.251.xxx.221)

    흔한 경우와 드문 경우

  • 3. 당연하죠
    '20.11.17 11:25 AM (14.52.xxx.225)

    부모의 경제력이든 나의 경제력이든 경제력은 자존감과 엄청난 연관이 있죠.
    돈 없이 자존감 어떻게 지킬까요.

  • 4. 자존감
    '20.11.17 11:26 AM (222.103.xxx.217)

    자존감으로 논문이라도 검색해 보시면 얼마나 어려운 내용인지 아실건데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결핍된 환경이 오히려 성공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로 작용하기도 하고요.

  • 5. ...
    '20.11.17 11:27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자존감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면 엄청나게 가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 6. ...
    '20.11.17 11:29 AM (222.236.xxx.7)

    자존감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면 엄청나게 가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솔직히 성공한 사람들중에 결핍된환경이 오히려 성공하고 싶게 만드는 케이스들도 뭐 그렇게 못보는 케이스는 아닌것 같은데요 .. 전에 방송에서 주병진도 그런이야기 하던데 자기가 사업가가 된건 엄청 가난한 집안환경이었다고 . 근데 그런사람들도 드문케이스는 아닌것 같은데요 .. 주병진처럼 몇백억 부자는 아니더라두요 .

  • 7.
    '20.11.17 11:29 AM (98.223.xxx.113)

    주변 보면 굉장히 상관관계가 높아요. 기댈 곳이 있다는 게 참 크죠.

  • 8.
    '20.11.17 11:30 AM (97.70.xxx.21)

    돈보단 어렸을때부터의 애정과 관심 사랑이 더 관계있지않을까요?
    자존감이 돈부터 나온다?저도 돈좋아하지만 글쎄요...

  • 9.
    '20.11.17 11:30 AM (106.102.xxx.52)

    꼭 돈이 아니더라도 자존감을 높일만한 소스가
    뭐라도 필요하죠

    부모 인성, 명예, 자기 외모, 성적 뭐라도요

  • 10. 흠..
    '20.11.17 11:31 AM (219.250.xxx.166)

    김한길 어머니가 김한길에게 그랬대요.
    고난은 그릇을 크게 키우기도 하지만, 그릇을 망가뜨리기도 한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존감이란. 경제와 맞닿아있죠.

  • 11. 제 생각엔
    '20.11.17 11:31 AM (218.51.xxx.60) - 삭제된댓글

    경제력보다는
    학력이랑 직업은 확실히 관련있는것 같아요.

  • 12. ..
    '20.11.17 11:34 AM (61.72.xxx.45)

    자존감은 그냥 타고나는 거에요 성격처럼요
    살면서 약간 올라가거나 떨어질 수는 있어도
    그냥 타고나는 거에요

  • 13. aa
    '20.11.17 11:35 A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경제력으로 궁핍한 부모들이 자식에게 짜증 많이 내고 이런성향 강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나중에 직업도 대기업,공무원 이런것보다 노가다같은거 할 확률이 높다던지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 14. ....
    '20.11.17 11:36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영향력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생각이 극단적이네요.

    어제 어떤 글 못 봤나요?
    친정 지원 받아 강남에 대출 없이 집 샀지만
    월 수입 천만원이 조금 못 돼서
    하나 있는 아이 제대로 지원 못해서 기 죽을까봐 이사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글요.

    자존감이란 게 그렇게 단순하면 뭐가 걱정이겠어요.

  • 15.
    '20.11.17 11:36 AM (175.120.xxx.219)

    케이스 바이 케이스

  • 16. aa
    '20.11.17 11:40 AM (175.223.xxx.21)

    부모의 경제력이 떨어질수록 자식에게 짜증많이 내고 이래가지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공부라던지 좋은기업이라던지 이런거 가기 어렵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보시나 싶었습니다

  • 17. 자존감도
    '20.11.17 11:41 AM (223.33.xxx.229)

    불편한 진실이지만 유전입니다

  • 18. ..
    '20.11.17 11:42 AM (222.236.xxx.7)

    근데 자존감 같은건 저기 윗님말씀대로 단순할거 같지는 않긴 해요 ...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좀 힘들어도 자식들한테 짜증안내는 경우도 많을테구요 .. 좀 힘들어도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키우는 경우도 많을테구요 .. . 사람 감정이라는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잖아요 ..

  • 19. ㅇㅎ
    '20.11.17 11:44 AM (119.149.xxx.2) - 삭제된댓글

    부모가 경제력도 없고 인격도 없으면 애 자존감 수직하강이구요..경제력 없어도 인간답게 사랑으로 키우면 괜찮아요.

    경제력 없으면, 경제력 없는 동네에서 주위 비슷한 애들 속에 크니 차라리 비교하지 않아 낫지만 어설픈 경제력에 욕심 많아 부자 동네에서 키우면 오히려 해가 되고 그런 부모 밑에서 애는 더 주눅들고 패배감 느낄 뿐...

  • 20. 또로로로롱
    '20.11.17 11:44 AM (221.150.xxx.148)

    자존감이 유전이란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 21. ㅇㅇ
    '20.11.17 11: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케바케 2 2
    요즘애들 정신력 그리단단하지 않아요
    옛날엔 거의다 못살아서 가난이 그리 흉이 아니고
    친구들거의비슷 하게 사니까요
    지금은 매우가난은 거의없지만
    다들 자식들에게 올인하니
    학교자닐때는 비슷하게 사는갑다 하다
    현실에 눈뜨고 금수저 비교하고 그런거죠

  • 22. 그렇게
    '20.11.17 11:44 AM (223.39.xxx.74)

    이야기하면 땅콩이네는요
    가정이 화목해야 자존감이 높습니다.
    화목한척이 아니 진심으로 나는 행복하고 나를 인정해 주는 가정에서 자랐는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23. ㄴㅇㄹ
    '20.11.17 11:44 AM (223.38.xxx.83)

    말씀하신 대로라면
    경제력이 나빠도 짜증 안 내고 아이를 사랑해주면 자존감이 높고
    경제력이 좋아도 아이에게 짜증내면 자존감이 높겠네요
    결국 부모 성품이 더 중요한 거 잖아요

  • 24. 디오
    '20.11.17 11:46 AM (175.120.xxx.219)

    요즘 주변에서보면
    있는면 있는만큼 위를 보고 비교하고
    멘탈털리고 그러지않던가요.
    빈부와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는...

    나에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내가 만드는거예요.

  • 25. aa
    '20.11.17 11:48 A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그분이 극히 드문케이스 예외하고 강남,마포구 20억짜리 아파트에서 사신분들이 관악구 시장에서 사신분들에 비해서 더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짜증도 잘 안부리고 자존감도 높고 공부도 더 잘 할 확률이 높아서 친화력이 높아서 이런식으로 말하셧네요..

  • 26. ..
    '20.11.17 11:52 AM (96.49.xxx.43)

    아는 분 중에 경제적으로는 힘든 가정있어요. 엄마가 지혜로우신 분 있으신데 일도 하셔서 몸도 힘드실텐데 짜증 없으시고 말도 조근조근 어찌나 지혜롭게 아이들을 키우시는지.. 한번도 새옷 못사주고 얻어서 키우는데도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바르네요. 공부도 잘해요.
    이건 케바이케이지 ...일반화하기 힘들지 싶은데....
    일례로 모재벌댁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자식에게 소리지르고 그랬겠어요? 자라면서 그렇게 당하면 부자라도 마음이 너무 힘들고 자존감 떨어질거 같던데...

  • 27. ㄴㅂㅇ
    '20.11.17 11:54 AM (121.162.xxx.158)

    돈 무척 없는 가난한 집이었는데 이상하게 늘 난 뭔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사랑해 주셨고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었다는 요소가 있었죠 돈때문에 저한테 짜증내거나 화내신적 없고 언제나 희생적이셔서 더 그런듯요
    학벌 그닥인데 지금 전문직만큼 벌어요

  • 28. ㅇㅇ
    '20.11.17 12:00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자존감은 높을 수 있어도 노가다 (극단적 비교로) 할 확률은 여전히 높은듯요.

  • 29. ....
    '20.11.17 12:00 P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정신적인 지원에다 플러스 경제적지원 팍팍 해주는 부모님 있다면
    당연히 자존감 높아진다 봐요
    맘속에 나는 모든지 할수있다가 뼈깊게 새겨지더라고요

  • 30. 상대적
    '20.11.17 12:10 PM (165.225.xxx.99)

    경제력이 자존감에 영향을 끼친다면 절대적인 경제력보다 상대적인 경제력이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지방 가난한 동네에서 부잣집 출신이 강남 에 상대적으로 쪼들리는 집안 출신 아이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자기상 을 갖고 있을것 같구요.
    그래서 요즘 젊은 세대가 참 불쌍해요. ㅠㅠ 그노무 인스타 페북 SNS에 무작위로 노출되어서 예전 같았으면 그냥 동네에서 어느정도 잘 살면서 충분히 행복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자아 상을 가지고 자랄수 있었을 아이들이 우리와 비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최상위층들을 보고 상대적인 결핍감에 시달리면서 자존감도 뒤틀리는것 같거든요.

  • 31. 자존감은
    '20.11.17 12:17 PM (121.165.xxx.112)

    부모님 경제력에서 나온다기보다
    부모님의 애정어린 시선에서 나온다에 한표.
    늘 부유해서 경제적인 지원은 받았으나
    당신들의 생활이 바빠 도우미, 운전기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던 저보다
    지지리 가난해서 학비와 생활비 지원 받아 대학을 나온
    개천용 울남편이 저보다 자존감이 높습디다.

  • 32. ~~
    '20.11.17 12:23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먼소립니까?
    부모양육태도와 주변환경 영향이 큽니다.
    암만부모가 애정 ㆍ경제력 등등 조건 다 갖춰줘도 외부에서 큰 다격입음 자존감 바닥치는 경우도 많아요.

  • 33. 부모의영향력
    '20.11.17 12:36 PM (211.246.xxx.30)

    ㅎㅎ 님들이 고아로 열아홉 오백만원만 받고 독립한다치고.. 얼마나 성공할지 생각해뵈요.

  • 34. 미안하지만
    '20.11.17 12:44 PM (39.7.xxx.138)

    사주마다 달라요
    풍족히 배고프기전에 먹을것 주고
    사고 싶기전에 사주면 완전 버리는 사주가 있어요
    이런 경우 고생을 좀 알아야 하고요

    원하는거에 결핍이 많으면 엇 나가는 사주도 있어요
    부모가 뒷바라지 좀 해야 되는 케이스죠
    옥신각신 할게 아니라
    공부 잘하신 명리 학자에게 상담을 받던가
    아니면
    부모가 아이 성향 잘 파악 하세요

  • 35. 그러니까
    '20.11.17 12:50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애들 용돈 너무 박하게 주지말고
    뭐 사주면서도 투덜투털 하지마세요

  • 36. 한부모밑에서
    '20.11.17 1:31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

    차별없이 자란 형제들 자존감이 다 다른걸 보면 타고 나는 듯 해요.

  • 37. .....
    '20.11.17 4:38 PM (94.134.xxx.13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을 높일만한 소스가
    뭐라도 필요하죠
    2222

    같은 남매라도 또 다르고.

    저는 인물, 학교 성적이 좋아서 자존감 높은 케이스.
    (자존심도 높다 보니 가난한 환경을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긴 했는데.) 잘 살고 공부잘하는 애도 니가 나랑 같은 환경이어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얕잡아 보게 되더라구요.

    제 동생은 아니었어요,,, 없는 형편에 기죽나보더라구요.

  • 38. .....
    '20.11.17 4:40 PM (94.134.xxx.133)

    자존감을 높일만한 소스가
    뭐라도 필요하죠
    2222

    같은 남매라도 또 다르고.

    저는 인물, 학교 성적이 좋아서 자존감 높은 케이스.
    (자존심도 높다 보니 가난한 환경을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긴 했는데.) 잘 살고 공부잘하는 애도 니가 나랑 같은 환경이어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얕잡아 보게 되더라구요.

    제 동생은 아니었어요,,,
    인물도 좋고 (아빠 닮아 남매 다 인물좋아요) 성적도 좋았는데 없는 형편에 기죽나보더라구요.

  • 39. 94.134님은
    '20.11.18 5:05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윗님은 자존감 아닌 자존심이 센 경우 같아요.
    자존감과 자존심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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