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서요.
옛친구들,예전동네 엄마들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지금 동네엄마들과만,,그러니까 새로만난 사람들이 제일 편하고요.
예전관계들은 시들해지기도 했지만
중고등 친구들도 만나 즐겁지도 신나지도 않더라구요.
아이러브스쿨 유행할 때 주변에서 초등친구들 찾아 모임도 하고 그러던데
전 이해가 안갔어요ㅠ
그때 뭐 제가 튀는 아이가 아니고 평범이하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잘됐다고 출세했다고. 만나는것도 아니잖아요.
전 과거는 잊고 싶어요ㅠ
뭐 싫은과거시절은 물론이고
그냥 평범하고 아니 우수하기도 했던 내 고등. 시절의 친구들도
다시 만나는거 싫더라구요.
지금의 모습과 그때의 모습이 차이가 있어서일까요?
현재가 저한테 가장 만족스러운 상태일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남편은 시골 초등 나왔어도
그 시절 그리워하던데..
과거인연들을 안보고 싶은심리는 뭘까요?
...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20-11-15 21:37:24
IP : 116.120.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5 9:38 PM (122.35.xxx.53)지금이 예전보다 심적으로 좋으신가봐요
내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고 싶지 않나봐요2. 저두
'20.11.15 10:03 PM (210.204.xxx.20) - 삭제된댓글이런데..이게 멀까..
윗님 말씀대로 그 시기가 좋았던건 아닌거 같아요
그러니 그 당시 인연들도 그닥 만나고 싶지않은거고3. ㅇㅇ
'20.11.15 10:06 PM (116.121.xxx.18)전 과거가 행복했고 좋았어도 만나고 싶지 않던데요.
내가 그리워하는하는 건 과거의 그들이예요.4. ,,,
'20.11.16 2:40 AM (58.122.xxx.168)내 미성숙한 과거 모습이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
나이 먹으니 만나고 싶지 않더라고요.
특히 비밀 같은 건 혼자 간직하다 죽어야지 늘 되새깁니다.5. 다양하겠죠
'20.11.16 7:44 AM (59.6.xxx.151)글쎄요
남들은 어찌 기억할지 몰라도 딱히 흑역사랄건 없어도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싫다 가 아니라 말 그대로 보고 싶지 않다에요
과거 되새김질말고 지금은 공통화제 없잖아요
자칫 근황은 자랑이나 하소연이 될테고요
그리워하는 건 과거의 그들
동감합니다
나도 과거의 내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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