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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공지로 한미fta집회가고 박근혜탁핵촛불 가셨던 분들 손들어주세요

82회원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20-11-15 19:30:54
갑자기 찬바람부니까 옛날에 82공지로 한미fta집회가고 박근혜탄핵촛불때 모여서 같이 촛불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모두들 잘 계시죠?
우리 그때 음식도 준비해가고 나눠먹고 기념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그때 그분들 모두 저처럼 나이들어가고 있겠죠. 
그때 어디에 계신지 몰라 실시간 댓글 확인하며 모여있는곳 찾아갔었잖아요. 
아 깃발도 나름 만들어서 간것도 기억나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쟈스민님은 제가 추워하니까 갖고 계셨던 텀블러도 주셨고, 제 폰에 연락처도 고스란히 있는데 슬프네요. 


IP : 210.179.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5 8:18 PM (58.123.xxx.199)

    82의 역사예요.
    82가 민주당 알바세력이냐고 하는 벌레들 있는데
    우리는 옳은 것을 지향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싸웠잖아요. 그 결을 같이하는 정당이 민주당이고요.
    이런 82의 역사를 모르는 것 들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꽥꽥 거리는거 웃기죠.

  • 2. 곰돌이
    '20.11.15 8:20 PM (223.62.xxx.99)

    우리는 옳은 것을 지향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싸웠잖아요. 그 결을 같이하는 정당이 민주당이고요
    22222222222

  • 3. 82회원
    '20.11.15 8:22 PM (210.179.xxx.97)

    와락...반가워요.
    82는 우리의 추억과 청춘이 녹아있는 곳이죠.
    감기조심하세요.

  • 4. 반가워요
    '20.11.15 8:30 PM (118.221.xxx.129)

    추울 때 시위할 일이 유독 많았죠ㅜㅠ
    그때마다 검정색 영의정 어그를 신고
    82 언니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깃발도 하나 있어야겠다 싶어서
    핸드백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몇 개 맞추고
    늦게 오시는 분들 어디어디로 오시라고 자게에 글도 쓰고ㅡ
    격랑의 시기를 겪어왔지만
    여전히 건재한 82 게시판에서
    우리 자매님들과 함께 해서
    무사히 여까지 왔네요
    새삼 감사하네요
    82랑 자매님들 없었음 그 시절 어케 버텼을지ㅡ

    요즘 82가 어떠네 저떠네 품평해대는 일부 아이피들은
    그 찬바람 매서운 시절을 함께 버텨온 우리의 동지애를
    전혀 모르는 거죠
    82는
    그런 분탕질 따위로 와해될 사이트가
    절대 아니라는 걸.

  • 5. 우린
    '20.11.15 8:34 PM (217.149.xxx.252)

    민주당 알바 아니죠.
    민주당 알바라면 이죄명 쉴드치겠죠.
    정의의 편에 서기 때문에 이죄명, 윤미향 비난하는겁니다.
    무조건 민주당에 표 안줘요.

  • 6. ......
    '20.11.15 8:47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그때 우연히 얻은 깃발 아직도 있음ㅋㅋ

  • 7.
    '20.11.15 8:56 PM (119.149.xxx.228)

    언제인진 몰라도 신정동 토마토?김밥에서 김밥주문하신다고...그때가 아주초창기였는데...

  • 8.
    '20.11.15 9:17 PM (58.123.xxx.199)

    그때가 초창기는 아니고
    세월호 부모들 지원의 시작 같은데요.

    어쨌든 새로 운입된 세력이 알지못하는
    우리만의 끈끈한 역사가 있어요.
    감히 글 몇 줄로 어쩌지 못하는 역사말이지요.

  • 9. 82회원
    '20.11.15 9:23 PM (210.179.xxx.97)

    눈물글썽하네요.
    모두들 반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화이팅!

  • 10.
    '20.11.15 9:33 PM (220.116.xxx.125)

    몇 번의 집회는 물론 조계사에서의 바자회, 탄핵 직전 국회 포위 할때 전철역 입구에서 간식이랑 음료도 같이 나눠 주고 그랬는데...
    어디서나 만날 수 있었던 82님들, 모두 안녕 하신가요.
    가장 최근은 서초동 집회에서도 여러분을 뵈었습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멋있는 분들.
    많은 닉네임들이 어제 일처럼 기억 나네요.
    떡이랑 주먹밥 준비해서 나눠 주시는 거 맨날 얻어만 먹고 갚지 못했어요.
    저는 구박당한 앤님도 따로 만났었고 그 분이 잘 만드시는 마카롱까지 맛 보았었지요.
    아름다운 자스민님.. ㅠㅠ 이야기도 참 잘하셨는데..ㅠㅠㅠㅠㅠㅠ

  • 11. 추억
    '20.11.15 9:57 PM (118.235.xxx.62)

    반가워요.
    괜시리 코끗이 찡하네요.
    전철역에서 나가다가 전경들에게 막혀 돌아서 가고
    82깃발 자랑삼아 들고 다니고 82자봉 하면서 초코파이 김밥
    커피 유자차 타주며 핫팩도 나눠주고 사비도 엄청 썼는데....
    민주당 의원들 후원도 많이 하고 진짜 그때는 박근혜만
    탄핵되면 정의로운 세상이 올줄 알았는데
    현재는 민주당에 민주 정의는 실종되고 없네요.
    조국수호 외치는 거 보고 제정신인가 싶었는데
    갈수록 점입가경 그럴거면 정의는 왜 외쳤는지
    촛불 들때는 한마음으로 들었지만 지금은 뒷통수 세게
    얻어맞고 뻣어서 넉다운 됐어요.
    지금은 민주당만 빼고 표줄거예요.
    여기는 민주당 게시판이 아닙니다.

  • 12. ㅇㅇ
    '20.11.15 10:22 PM (59.9.xxx.18)

    118.235//
    민주당 빼고 국혐당 표주시게요?
    여기는 민주당 게시판은 아니지만
    국혐당 표주겠다는 분과 과거 촛불들던 추억을(정말 그런 추억이 있는지 그런 게시팜 글을 보고 흉내내는 건지 팩트체크가 불가하니 그냥 넘어가죠) 나누고 싶을 분은 없을 것 같군요.

  • 13. 세월호
    '20.11.15 10:28 PM (117.111.xxx.184)

    그날 밤에 지원나가는 82분위기도 생각나고 조계사바자회 생각나요 맛있는것도 많았었고 그날의 왁자지껄 분위기도 기억나네요 그때 좋은 물건 많이 샀었는데

  • 14. 추억
    '20.11.16 12:23 AM (118.235.xxx.62)

    59.9/
    왜요?
    민주당 표 안준다니까 배신감 느낍니까?
    옳고 그름으로 판단해야지 문정부에서 하는 정책은
    무조건 믿고 지지해야 합니까?
    게시판에 민주당 의원 후원금 모자란다고 글 올라오면
    바로 오만원씩 입금했고 세월호 아이들 때문에 박주민의원
    에게는 특별히 많이 했어요.
    세월호 방송할 때 조중동 방송차 물러가라고 고함치다
    목도 쉬고 jtbc 방송엔 커피도 배달 갔었어요.
    함께 촛불 들었던 82회원들 중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있고 전번도 몇명 있어서 그때 추억이 생각나고....
    이런 저런 추억이 생각나지만 조국사태 이후로
    전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네요.
    님과 생각이 다르니까 이젠 촛불 안 들고 게시판 글 보고
    흉내낸다고 몰아가고 싶은가요?
    멤버짜서 촛불 함께 들었고 그때는 박근혜만 끌어내리면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 올 줄 알았어요.
    투표권 생긴 이래로 정의당 민주당만 찍어왔는데
    문정권 들어 너무너무 실망해서 두번 다시 민주당에
    표줄일 없을 겁니다.
    님이야 말로 /일명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서
    같은 동지끼리 추억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나누면 되고
    저는 조국사태 이후로 돌아선 사람이라 돌아선 사람들과
    추억 나누면 되니까 걱정마세요.
    한미 fta 박근혜 탄핵때 촛불든 사람 글 올라오기에 순간
    그시절 생각이나서 댓글 달았는데 여기서도 맹목적 지지를
    원했나 봅니다.

  • 15. 부동산이아니고
    '20.11.16 1:11 AM (14.138.xxx.71)

    조국에서 돌아섰다니...참 쓰레기언론 그대로 믿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 16. 플럼스카페
    '20.11.16 1:46 AM (220.79.xxx.41)

    그러게요. 그렇게 오래지 않은 몇 년 전 일이네요.

  • 17. ..
    '20.11.16 1:51 AM (223.62.xxx.148)

    118.235님은 돌아서서 가던길 가세요
    글 보니 문정부에 불만 많으시네
    배신감이라니 피 땡기는대로 가면 되지
    구질구질하게 돈 얼마 넣은거 까지 ㅋ
    종교도 아니고 무슨 맹목이요
    사람은 자기 이익에 따라 다들 바뀌죠
    손해를 보더라도 믿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구요
    근데 조국에서 돌아섰다니
    딱 그만큼 이시네

  • 18. ㅇㅇ
    '20.11.16 2:14 AM (175.223.xxx.169)

    조국에서 돌아섰다니 현명하시네요.
    저 위에는 물티슈로 차나 계속 닦으시고요.

  • 19. 추억
    '20.11.16 7:35 AM (118.235.xxx.62)

    223.62/
    말씀을 이상하게 하네요.
    제가 처음부터 후원한 거 썼나요?
    59.9님이
    //게시판 글을 보고 흉내내는 건지 팩트체크가 불가하다고//
    이렇게 말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 팩트체크 해주려고 답글
    달은 거잖아요.
    돈 얼마 넣은거 까지 구질구질하게 ㅋ 거리며
    비웃네요.
    청문회장에서 조국 측 증인으로 나오신 할아버님이
    웅동학원 이야기 할 때 놀라시는 모습을 보고 갸웃 했었어요.
    그때부터 미심쩍었는데 재판 하는거 지켜보니 당연히
    돌아서겠던데 님은 손해를 보더라도 믿고 기다리면 되지
    굳이 돌아섰다는 사람에게 비웃음 날리며 피 땡기는 대로
    가라니 말 한마디도 참 천박하게 하네요.
    함께 촛불 들었던 때의 추억이 생각나 댓글 달았더니
    이건뭐 끝까지 민주당 지지하지 않으면 댓글도 달 자격 없나요?
    한미 fta 박근혜때 명박산성 때 촛불 든 사람들
    모두 한마음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세상 만들려고 촛불 들었는데
    작금의 현실을 보고도 모든 게 민주당 문정부만 선이라고 하니
    저와 촛불 함께 들었던 사람들 지금 다 돌아서서 문정부 욕하고
    난린데 여기 몇몇분들은 민주당 관계자인가?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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