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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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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써도 티가 안나요.

ㅣㅡㅣ 조회수 : 22,448
작성일 : 2020-11-14 21:17:08
여유가 생기기도 했고 더 늙으면 쓸 곳도 없겠다 싶어 돈을 좀 쓰는데요. 제 기준 좀 썼는데...워낙기초공사가 안되서 인지 안목이 없어서인지 쉽게 업그레이드가 안되네요.
오늘 내 딴에 비싼 패딩 사서 입어보는데 ..이러면 뭐하나 여전히 추레하다...확 반품할까? 하는 생각..의욕이 없어지네요.
확실히 비싼게 아니라 조금 비싼걸 사서일까요?
아님 한참 돈을 더 써야 어느 순간에 좀 나아보일까요?
머리. 피부. 화장. 악세사리. 옷.가방. 신발...너무 광범위해요.
부티. 귀티 이런건 아니고 좀 내 자신이 좀 더 만족해하는 수준? 어디나가도 하고 있는걸로 꿀리지 않을 정도 원하는데..
현실은 늘 바쁜 직장인 모습이에요. 너무 오랫동안 직장 허겁지겁..애 허겁지겁..하면서 다니던 모습 그대로.
소질이 없나봐요.
IP : 222.98.xxx.68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머리부터
    '20.11.14 9:24 PM (125.132.xxx.178)

    일단 머리부터 정돈하세요. 그럼 차림새가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옷도 악세사리도 한꺼번에 사려면 감당이 안되요. 일단 가지고 있는 게 뭐가 있나 보시고 개중에 나랑 잘 어울리는 스타일들에 맞춰서 새로 사세요.

  • 2.
    '20.11.14 9:24 PM (116.34.xxx.184)

    패딩보다는 코트를 고급으로 사면 좀 더 스타일링이 쉬워질듯요

  • 3. 아마
    '20.11.14 9:25 PM (210.178.xxx.44)

    어느 정도 쓸 계획이신지...
    아이템 한둘로는 안돼요.

    옷장 전체를 비우고 다시 채운다는 생각을 하셔야 해요. 화장대 도 스킨 로션부터 브러시까지 다 바꾸고요.

  • 4. ..
    '20.11.14 9:25 PM (125.31.xxx.233)

    100썼는데 티도 안나요 뭐샀는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옷들 소품, 피부, 헤어 다 받춰져야해요.

  • 5. ,음
    '20.11.14 9:25 PM (59.12.xxx.43)

    소질이 없다기보다는 축척된 시간이 없는거겠죠
    지금부터 조금씩 하다보면 안목도 길러지고 눈도 틔이고
    점점 발전할겁니다

  • 6.
    '20.11.14 9:26 PM (121.133.xxx.125)

    신발이 그중 젤 조금 쓰고 티가 나는데
    겨울이니 패딩도 괜찮을듯요.

    괜찮으심 둘 다 장만하세요. ^^

  • 7. ..
    '20.11.14 9:26 PM (49.164.xxx.159)

    마음이 문제일지도요...
    내 자신이 못마땅한 내 마음은 아닌지...

  • 8. ...
    '20.11.14 9:27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집에서 추레한 실내복에 입어 보면 당연히 폼 안 나요. 머리부터 하세요. 머리가 진짜 세련됨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요.

  • 9.
    '20.11.14 9:28 PM (211.36.xxx.197)

    일단 머리하시고 드라이하고다니시고
    피부관리와 옷 전체적으로 신발 가방까지 바꾸시고
    몸매가볼품없어도 힘들어요
    시간이좀걸림

  • 10.
    '20.11.14 9:28 PM (59.12.xxx.43)

    윗분의견 동감요
    저도 마음이 문제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평균이상으로 입어요
    못 입지 않을꺼예요
    잘 입는 사람 부러워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50대가 되어보니 스카프 같은거 좋은것 하는게 스타일링이 돋보이더군요

  • 11. 일단 자신감
    '20.11.14 9:33 PM (92.40.xxx.188)

    마스크 하니 메이컵에 신경 덜 쓰고 거기 돈 굳었죠.

    윗분 말씀대로 헤어빨이 최고로 중요하고 그 다음 눈썹정리ㅜ깔끔하게 하세요. 매니큐어 싫느시면 프렌치네일 같이 깔끔. 그리고 몸매관리. 살 빼는 것보다 탄탄하게 그리도 걷는 자세 허리 꼿꼿.

  • 12. 계속 돈 써
    '20.11.14 9:34 PM (112.167.xxx.92)

    패션 안목 화장 스킬 좋은 피부상태가 달랑 하나 한다고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그간 축척된 시간이 없잖음222 노하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축척된 노력 시간 돈이 기반이 있어야 나오지

    지금부터 하나 하나씩 돈 쓰며 사 입고 사 바르고 하세요 사 들고 사 걸고 해야 노하우도 생기죠

    옷 잘 입고 화장 잘하는 사람은 그간의 쓴돈 노력 시간이 축척이 된 결과인거

  • 13. 지금부터
    '20.11.14 9:38 PM (223.39.xxx.228)

    돈쓰신다니 아마도 기초적인것도 허름할꺼에요.
    하나하나 다 고급으로 바꾸세요.
    머리 구두 스카프 가방 양말 손수건까지
    처음에 돈좀 부으셔야지 기초공사가 끝납니다.

  • 14. ...
    '20.11.14 9:39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미안하지만 촌티 빼는 데만 최소 2년 잡으세요. 연습비용 중 실패비용도 최소 500만 이상 예상하시고요.

  • 15. 옷하나로
    '20.11.14 9:39 PM (211.110.xxx.60)

    부티, 세련미 안나와요. 옷 구두 가방 피부 화장 헤어스타일 악세사리 모든게 포함되어야 비로소 나오죠.

    쉬운건 아니죠

  • 16. 한번에
    '20.11.14 9:41 PM (222.109.xxx.91)

    안되요 계속 돈과 관심 시간을 투자해야되요 점점 예뻐지실 거에요 신발가방악세사리까지 다 옷코디해서 입어보고 사진도 찍어두세요 나중에 보면 이렇게 입지 말아야겟다 감도 생기고 다른 사람 쇼핑몰 같은데 어떻게 코디해서 입는지 자꾸 보세요

  • 17. 같이
    '20.11.14 9:42 PM (120.142.xxx.201)

    쇼핑 해 드리고 싶네요
    머리나 전체적 분위기도 바꾸고 ...

  • 18. ㅣㅡ ㅣ
    '20.11.14 9:43 PM (222.98.xxx.68)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저 아시는 분들이세요? 쪽집게다.

    집에서 추레하게 입고 패딩걸쳐봤어요. 빙고

    머리에 신경 별로 안쓰고 빙고

    눈썹 옅다고 대충 뒀어요 빙고

    손톱 매니큐어 질색이라 맨손 빙고

    좋은 스카프 없어요 빙고

    다들 너무 도움되네요. 외모 얘기한다고 욕할줄 알고 쫄았는데..
    감사합니다.

  • 19. .ㅊㅊㅍ
    '20.11.14 9:43 PM (125.132.xxx.58) - 삭제된댓글

    같이 쇼핑. ㅎㅎㅎㅎ

  • 20. 0009
    '20.11.14 9:45 PM (116.33.xxx.68)

    이래서 저도 촌티나나봐요
    부시시한 머리 볼품없는 몸
    갈길이 머네요

  • 21. ㅣㅡ ㅣ
    '20.11.14 9:46 PM (222.98.xxx.68)

    그러고보니 하고다니는 것도 국수사과 기초과목이군요. 꾸준히 오랫동안...어쩐지 벼락치기가 안되더라.

  • 22. ㅋㅋㅋ
    '20.11.14 9:52 PM (112.148.xxx.5)

    원글님 너무 웃겨요ㅋㅋ 자신감도 한몫하죠. 다른분들이 많은걸 말씀하셨기에..
    꼿꼿하게 걸으세요..구부정노노

  • 23.
    '20.11.14 9:53 PM (1.225.xxx.223)

    머리부터 손질하기 쉽게 하셔요
    준오헤어가면 손질쉽게 해달라고 상의하세요
    화장품은 요즘 올리브영꺼 품질 좋대요
    패딩 코트는 좋은거로 사시고 이너는 저렴이로 몇개 사서
    돌려입으세요
    미들부츠 검정 하나 사면 겨울 초봄까지 지낼수 있어요

  • 24. 후후
    '20.11.14 9:55 PM (14.35.xxx.20)

    최소 일년 필요해요
    머리 피부 먼저 정돈하시구요
    옷은 사계절 한바퀴 쇼핑해야 최소한은 갖춰집니다
    신발도 하나씩 운동화 로퍼 샌들 부츠라도 돌아가며 사야하고요
    가방도 계절감에 맞게 서너개는 있어야죠
    이건 정말 최소이고,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거라 그 후로도 틈틈히 부족한 것들을 채워넣어야 해요
    위에 말씀하신 “하고 있는 걸로 꿇리지 않을 정도” 되려면 시간도 돈도 많이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 투자 예정이신지 모르겠지만 , 처음엔 천만원 정도는 써야 좀 갖춰지고 그 후로는 달에 이백 정도는 꾸준히 들어가고, 그러다 쥬얼리로까지 확장되면 그 때는 계산이 딱 안나와요
    일단 겨울엔 좋은 패딩하나 좋은 코트 하나 사시고, 자주 입는 바지도 좋은 걸로, 같이 입을 니트 최소 2개 사세요
    여유 더 되시면 신발이랑 백도 계절에 맞는 걸로 사시구요
    미장원 주기적으로 다니시고, 피부과 레이저 최소 10회 등록하세요

  • 25. ㅣㅡ ㅣ
    '20.11.14 9:55 PM (222.98.xxx.68)

    그러고보니 구부정은 아닌데 바닥 보고 다니는 습관있어요.
    여러분 바닥 보고 걷지마세요. 제가 50년 정도 봤는데 별거 없어요.

  • 26. 저는
    '20.11.14 9:57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반대로 추천할게요. 안에 입는 옷부터 좋은 걸로 사세요. 사람의 이미지를 종합하는 건 겉옷 벗고 앉은 모습,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겨울에도 발목 가리지 마시고요. 스타킹(판탈롱 길이) 좋은 거 신고 세련된 구두 신으세요. 방한에 너무 신경쓰면 그게 촌티빈티(이런 말 싫지만 다른 표현이 안 떠올라서 죄송)로 이어져요. 머리든 눈썹이든 옷이든 전부 여유로운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면 원하는 상에 근접하실 수 있을 거예요.

  • 27. 헤어
    '20.11.14 9:58 PM (116.39.xxx.186)

    저도 헤어에 한표!
    헤어, 코트, 신발(신발이 진짜 중요해요)만 세련되게 해도 이미지 달라보여요.

    급한 불 껐으면 새로 한 머리, 코트, 신발( 발편하다고 앞코 짧고 뭉툭하면 효도화 분위기, 세일한다고 옛날 디자인 부츠는 노노! 백화점 매대에 부츠 세일하는데 보면 몇년전 굽, 디자인 많아요) 이렇게 백화점 가서 옷 많이 보고 많이 입어보세요.

  • 28. wii
    '20.11.14 10:01 P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패딩하나론 어림 없고 천만원 이상씩 쓰면서 최소 3-4년 부지런하게 채우면 기본 갖추실 수 있을 거에요. 한해에 채워지긴 힘든게 어느 해에는 그 아이템 중에 건질게 안 보이기도 해요.
    그리고 평소에 입는 캐주얼 까지 고급으로 올라가면 아무렇게나 옷장에 있는 거 입고 나가도 얼추 괜찮아요.
    거기에 머리와 피부까지 투자를 하면 그때 볼만해져요.
    코트는 좋은 걸로 그랬다고 딱 코트 하나 좋은거 별로서 샀다고 달라 보이고 그러지 않아요.
    단정하고 기본적으로 손톱 모양 괜찮으면 네일은 안해도 지장 없고요.

  • 29. 일단 헤어부터
    '20.11.14 10:04 PM (223.62.xxx.99)

    미용실ㅡ체인점도 좋음ㅡ가서 제일 실력있는 미용사 추천받아 상담후 1.커트 2.펌 3.무코타or단백질 클리닉4.신데렐라클리닉 차례대로 받으시고
    그후
    매달 단백질 클리닉 한번씩 받으세요.
    그 사이사이 한번 신데렐라클리닉 받으시고
    그때마다 컷으로 정리해주시고

  • 30. 저도요
    '20.11.14 10:05 PM (112.166.xxx.65)

    저도 돈 쓸 준비가ㅜ되있는데
    안되는 1인입니다.

    1. 패딩 좋은 거 사라는 데 어디서요??? 몽끌레어 가서 사면 되나요??

    2. 신발 좋은 거 사라는 데 어디서요??? 어디가서 뭘 사야되나요 ㅜ.ㅜ
    한 겨울에 구두신으면 추운뎅~~

  • 31. ..
    '20.11.14 10:1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공감 일년은 해야해요 ㅋ 22 4계절이라 기본이이템들 장착 필요해용

  • 32.
    '20.11.14 10:11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윗님 저는 버버리패딩으로 시작했어요

  • 33. 3년 걸림
    '20.11.14 10:11 PM (124.49.xxx.250) - 삭제된댓글

    50대 진입하셨으면 흠. 3년 지나면 중년느낌 확 날텐데

  • 34. ㅎㅎ
    '20.11.14 10:14 PM (110.70.xxx.101)

    마음가짐에 한 표요
    땅 봐도 별것 없대 ㅋㅋ
    원글님 사실은 자신감 있죠?
    패션은 부수적인 거고 더 자신있는 분야가 있을 것 같네요.

  • 35.
    '20.11.14 10:16 PM (121.144.xxx.62)

    1. 지고트나 아이잗바바 정도 괜찮아요
    2. 구두나 스니커즈 로퍼는 무조건 100만원대 명품가세요 평생 후회없어요

  • 36. n.
    '20.11.14 10:17 PM (182.228.xxx.37)

    헤어스타일이 가장 확실합니다.
    세련된 단발이나 보브컷~머릿결이 빗자루면 절대 안돼요.
    긴머리면 살짝 웨이브
    그리고 눈썹은 살짝 일자에 가깝게 자연스럽게요.
    급한대로 두가지만 신경써도 촌티는 안나요

  • 37.
    '20.11.14 10:22 PM (121.133.xxx.125)

    그런데 50 대 중반되니
    이상하게 모앙이 안나요.

    죄 비싼 옷들. 신상으로 입어도
    피부도 늘 피부과 다니며 관리하고 있고
    최근 미용실도 청담동 잘 하는데서 머리 새로 했어요.

    아마 나이 때문인거 같아요ㅠ


    저 피부과.백화점서도 최강 동안이라고 립서비스 받는데 ㅠ

    지금 50대 진입이면

    조금이라도 젊으실때

    인디안 썸머를 즐기시길요.

  • 38. 121님은
    '20.11.14 10:28 PM (49.169.xxx.133)

    연얜 정도가 롤모델 이신거 아니세요?그 정도이면 훌륭하실텐데.
    50대여도 빛나는 분 많아요.

  • 39. ....
    '20.11.14 10:57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돈 쓸 준비가ㅜ되있는데
    안되는 1인입니다.22222

  • 40. ...
    '20.11.14 11:07 P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돈 쓸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안된다는 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ㅋㅋ 백화점 가세요. 가서 예뻐보이는 거 사면 되죠. 백화점 가는 게 뭔가 쭈뼛쭈뼛 불편하면 ssf샵 쇼핑몰 가면 옷 신발 가방 다 있어요. 거기서 또 예뻐보이는 거 사세요. 그렇게 사보고 실패도 좀 해보고 나한테 맞는거 확장해서 찾아가세요.

  • 41. ...
    '20.11.14 11:08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돈 쓸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안된다는 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ㅋㅋ 백화점 가세요. 가서 예뻐보이는 거 사면 되죠. 백화점 가는 게 뭔가 쭈뼛쭈뼛 불편하면 ssf샵 한섬몰 쇼핑몰 가면 옷 신발 가방 다 있어요. 거기서 또 예뻐보이는 거 사세요. 그렇게 사보고 실패도 좀 해보고 나한테 맞는거 확장해서 찾아가세요.

  • 42. ..
    '20.11.14 11:08 PM (210.205.xxx.66) - 삭제된댓글

    조금 비싼거 보다 좀 더 비싼 옷을 사보세요 오래 입을 코트 바지는 그래야 돈 쓴 티도 나고 만족이 커요
    신발도 사다 보면 편하고 내 스타일인걸 찾을 수 있으니 하나씩 사보세요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있으니 즐기면서 바꿔보시길

  • 43. 다들
    '20.11.14 11:0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정 언니들 같아요.

  • 44. ...
    '20.11.14 11:22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돈 쓸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안된다는 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ㅋㅋ 백화점 가세요. 가서 예뻐보이는 거 사면 되죠. 백화점 가는 게 뭔가 쭈뼛쭈뼛 불편하면 ssf샵 한섬몰 쇼핑몰 가면 옷 신발 가방 다 있어요. 거기서 예뻐보이는 거 사세요. 그렇게 사보고 실패도 좀 해보고 나한테 맞는거 확장해서 찾아가세요. 돈이 없으면야 무수히 많은 옷 중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예쁜 걸 찾아야 하니 힘들지만 돈이 있으면 선택지를 확 줄일수 있는걸요.

  • 45. ...
    '20.11.14 11:23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돈 쓸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안된다는 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ㅋㅋ 백화점 가세요. 가서 예뻐보이는 거 사면 되죠. 백화점 가는 게 뭔가 쭈뼛쭈뼛 불편하면 ssf샵 한섬몰 쇼핑몰 가면 옷 신발 가방 다 있어요. 거기서 예뻐보이는 거 사세요. 그렇게 사보고 실패도 좀 해보고 나한테 맞는거 확장해서 찾아가세요. 돈이 없으면야 무수히 많은 제품 중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싼티 덜 나고 예쁜 걸 찾아야 하니 힘들지만 돈이 있으면 선택지를 확 줄일수 있는걸요.

  • 46. .ㅇㄹㅍ
    '20.11.14 11:47 PM (125.132.xxx.58)

    댓글로 조언 하시는 분들은 과연. ㅎㅎㅎ

  • 47. 옷 이전에
    '20.11.14 11:51 PM (59.7.xxx.207)

    개인 자차 없으시면 자차부터 마련하셔야. 겨울에 껴입는거랑 여름에 반팔 못벗어나면 패션 등급이 절대 업글 안돼요. 그리고, 스타일을 확 바꾸시려거들랑 겉옷 말고 속옷부터 바꾸세요. 홈쇼핑 12개씩 주는거 그런거 말고 마트 매대 비비안 말고 최소 백화점 비너스 비비안으로. 해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예요.

  • 48. 윗님
    '20.11.15 12:00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
    속옷부터 비싸고 몸에 딱 맞는거 사면요.
    그때부터 욕심이 생겨요.
    니트도 케시미어로 싹 바꾸게 되고요.
    걸맞는 하의 찾다보면
    추레한 신발 바꾸개 되고...
    어랏
    외투가 형편 없네~
    이러고 외투 고가로 바꿔봐요.
    그래도 부티가 덜 난다싶으면,
    명품매장 기웃거리게 되고요.
    음~옷은 넘 비싸니,
    가방이나 사자~
    그러다가
    어랏 저번에 봐둔 옷이 세일하네~
    이때다 하고 사들이게 됩니다.
    제말이 맞아요.
    작은거부터 고오급으로 바꾸면....
    됩니다.
    괜히 외투부터 덥석 사면
    손 떨려서 다른거 못사요.
    속옷부터 시작하세욧!

  • 49. ....
    '20.11.15 12:03 AM (1.237.xxx.189)

    비싼 옷을 입었는데 티가 안나면 머리 문제 아닐까요
    다 돈 쓸수 없고 그럴땐 머리만 해요

  • 50. 그러니까
    '20.11.15 12:28 A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제목처럼 돈 쓴 티가 나는 차림에 대한
    조언을 구하신거죠?
    댓글들이 조언을 그에 맞게 성의껏 해주셨네요.
    근데, 온통 고가품으로 몸에 붙인다고
    예뻐보이는 건 아니라는 함정이 있죠.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시간과 돈의 투자는 있어야겠고요.

  • 51. ....
    '20.11.15 12:55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추천해주시는것도 글코 원글님 내용 들어봐도 글코.. 총제적인 점검이 필요하겠네요..
    사실 뭐하나 좋은 떡하니 사도 나머지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하나 조차도 살지 않더라구요..
    언젠가 엄마 여우털이가 조끼 하나 사드렸는데..
    글쎄 안에 입는 옷을 제댈 못갖춰입으니 그옷이 이쁜옷이었는데 제대로 살질 못하더라구요.
    결국 어느정도 갖춰놔야 전체적인 느낌이 사는거죠..

    하나하나 자기스탈을 찾아가면서 다 갖추시는게 맞아보여요..
    뭐하나만 딱 이쁜거 고른다고 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을 맞추고 내 스타일을 찾으셔야 해요..
    저는 비싼옷은 못사지만 제스타일을 찾아서 입고 다니니 제가 원하는 이미지로 사람들이 봐주더라구요..
    자기 스타일 찾는데 주력하시고 기본스타일도 갖추시고 해보세요~
    위에 많은 조언들 참고하시면서요~

  • 52. ...
    '20.11.15 12:56 AM (39.124.xxx.77)

    추천해주시는것도 글코 원글님 내용 들어봐도 글코.. 총제적인 점검이 필요하겠네요..
    사실 뭐하나 좋은 떡하니 사도 나머지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하나 조차도 살지 않더라구요..
    언젠가 엄마 겨울에 입을만한 조금 비싼 털조끼 하나 사드렸는데..
    글쎄 안에 입는 옷을 제댈 못갖춰입으니 그이쁜옷이 제대로 살질 못하더라구요.
    결국 어느정도 갖춰놔야 전체적인 느낌이 사는거죠..
    엄마가 좀 센스도 없으셨고..
    색상만 잘 갖춰도 조끼가 살았을텐데..

    하나하나 자기스탈을 찾아가면서 다 갖추시는게 맞아보여요..
    뭐 하나만 딱 이쁜거 고른다고 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에 균형을 맞추고 내 스타일을 찾으셔야 해요..
    저는 비싼옷은 못사지만 제스타일을 찾아서 입고 다니니 제가 원하는 이미지로 사람들이 봐주더라구요..
    자기 스타일 찾는데 주력하시고 기본스타일도 갖추시고 해보세요~
    위에 많은 조언들 참고하시면서요~

  • 53. ...
    '20.11.15 3:31 AM (116.126.xxx.38)

    멋내기 정보 저장합니다

  • 54. 그래서
    '20.11.15 4:10 AM (125.182.xxx.27)

    감각은 거저 얻어지는것이 아니예요 틈틈히 보고 익혀야해요 홈쇼핑채널보세요 노멀한 트렌드입니다 사진말고요
    옷은 입어보고 신발은 신어보고 사시는게좋아요 제가 돈적게들이고 센스있게 스타일낼수있는데‥도움드리고싶은데

  • 55. ㅋㅋㅋ
    '20.11.15 5:19 AM (178.196.xxx.51)

    원글은 외적인 거 빼면 매력녀일 듯.

    부티와 스타일링 필수 조건 은 머릿결(헤어스타일), 피부, 치아 입니다. 여기에 옵션으로 몸매.

    일단 본인 스타일을 아는 게 중요하고 기초지식이 필요하니까 천계영 작가의 드레스 코드 라는 만화를 읽으세요.

  • 56.
    '20.11.15 9:05 AM (61.74.xxx.64)

    돈을 써도 티가 안나는 경우.. 잘 꾸미는.센스 기르는 팁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 57. 저도
    '20.11.15 9:23 AM (192.161.xxx.130)

    멋내기 정보 감사 합니다

  • 58. ㅇㅇ
    '20.11.15 9:32 AM (112.109.xxx.161) - 삭제된댓글

    옷살땐 한세트로 맞춰사기
    집에 있는옷에 플러스든
    마네킹입은거 보고든
    구색맞춰 세트로 ...
    그래야 입어지는것 같아요
    조끼예쁘다고 조끼만 보다는 그조끼랑 어울릴 받쳐입을것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것중 먼저 코디해보고
    없으면 세트로...

  • 59. rie
    '20.11.15 9:41 AM (189.121.xxx.50)

    머리가 제일 중요한 거 맞고
    두번째는 백화점에서화장품 사고 메이컵이요
    근데
    백 넘는 신발이니 오백은 들이라느니 글쎄요
    감각 없는 성태에서 잘못사면 어쩌려고
    우선 저렴이 브랜드부터 사보세요
    금방 후질구레해져서 한철입고버려야하긴 하지만
    단시간 매이크오버에 효과있어요.

  • 60. .!! !
    '20.11.15 9:43 AM (125.191.xxx.179)

    댓글이 너무좋네요
    저도추레한 한 사람으로서 감사해요

  • 61. ..
    '20.11.15 10:09 AM (175.124.xxx.95)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62. 그냥 포기하세요
    '20.11.15 10:18 AM (119.71.xxx.160)

    열심히 사는 모습에 제일 멋져 보여요.
    심적으로도 좋아요

  • 63. 외모
    '20.11.15 10:52 AM (183.98.xxx.95)

    친구가 척 봐도 없어보이게 생겼어요
    실제로 돈이 없었고 가난했어요
    그러나 똑똑하고 직업 확실하고 그래요
    항상 머리는 깔끔하게 해요
    그래서 어느날 제가 물어봤어요
    머리는 굉장히 신경쓰는구나
    자기 외모가 좀 그래서 바로 보이는 머리스타일을 제일 신경쓴대요
    옷은 정말 맘대로 입어요
    직업과 어찌보면 안 어울리지만 그렇게터치할 누군가도 없지 싶어요
    요즘 친구랑 저랑 쇼핑 다녀요
    그전에는 서로 먹고살기 바빠서 ...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 이러면서 구경다녀요
    많이 돌아보고 구경다니세요

  • 64. 아니예요
    '20.11.15 11:03 AM (125.130.xxx.23)

    차이나는 데 마음의 문제일 거예요...위의 어느 님 글처럼요.
    비싼 옷들은 그자체 만으로도 있어보이거든요.
    부시시한 모습이라도 비싼 롱패딩하나 척 걸쳐도 확 살아나더라구요.
    아마 거울로 님의 모습을 보니 잘 모를거예요.
    저도 제가 거울로 보면 별로인데 아이나 남편은 그게 젤 낫다는 둥 그래요.
    거울과 다르니 걱정마라 ...
    왜 그거 안입어 ? 그게 더 나은데 ...그러죠.
    저도 식구들이 입은 걸 보면 거울과 실제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러나 고급옷은 원단부터 차이나니 보기에 다르니 걱정마세요.

  • 65. ㅇㅇㅇ
    '20.11.15 11:39 AM (123.214.xxx.100)

    망국병 귀티 부티 동안
    길에 가면 왜 한명도 없지
    다 어디 찍어논 붕어빵처럼
    눈쌉문신에
    똑같은 교복같은 옷에
    백화점에서 파는 옷이며 색깔이 맨날 똑같은데
    멀 바래요

  • 66. ..
    '20.11.15 11:41 AM (121.129.xxx.92)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겟지만
    혹 40 이상이시면 스타일도 좋지만 건강 생각해서 고르셔요
    푹신하고 편한 신발
    가벼운 가방
    멋내기보다 몸이 중요하답니다.

  • 67. 60이 낼 모레..
    '20.11.15 11:58 AM (116.88.xxx.236)

    나이드니 갈수록 편하고 가벼운거 찾게 돼요. 남의 시선땜에 온갖 모양내느라 피곤하게 사느니 보기에 깔끔한 정도로 꾸미고 내 몸 편한게 최고네요.
    젊을 때 열심히 꾸미세요 ㅎ

  • 68. ...
    '20.11.15 12:33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옷을 한 아이템씩 사면 절대 안돼요. 제 경험담 입니다.
    옷을 사려면 패딩 니트 바지 신발까지 하나의 코디로 사셔야돼요.
    그러면 일단 한벌 완성되서 그걸로 입으면 그날은 볼만합니다.

    다음 옷을 살때도 코트 원피스 스타킹 부츠 이러식으로 사시면서 옷장을 늘려나가시면 되어요.
    기본이 갖춰지기 시작하면 이제 아이템을 추가해서 코디를 새로 짜시면되어요.
    아! 맞아요 헤어스탈부터 얼릉 미용실 가서 바꾸세요!
    아마 금방 세련되 지실 거예요.

  • 69. 123님ㅎㅎ
    '20.11.15 12:36 PM (112.167.xxx.92)

    망국병 귀티 부티 동안 길에 가면 왜 한명도 없지

    다 어디 찍어논 붕어빵처럼 눈썹문신에 똑같은 교복 같은 옷에2222 (끄덕끄덕 하는 중ㅎㅎ)

    댓글 보니 헤어에 신경쓰는게 우선이라고 하는데 어떤 헤어를 하는데요? 123님 댓글처럼 같은 모습 붕어빵 아줌마들만 천지구만 헤어도 붕어빵 찍는 듯 단발 파마들 하고 있구만 이게 신경쓴거에요? 자기만의 이이덴티티가 없잔아요 이 아줌마나 저 아줌마나 다 똑같은 머리 옷들을 입고서는 뭘 신경을 쓴다는건지 희안하다는

  • 70. 관심없는 글
    '20.11.15 12:52 PM (185.189.xxx.200) - 삭제된댓글

    이었는데 원글님 다른 글 보고 들어와 봤어요.
    제일 재밌는거 이거네요.

    "여러분 바닥 보고 걷지마세요. 제가 50년 정도 봤는데 별거 없어요."

    너무 웃겨요. ㅎㅎ
    원글님 짱 멋쟁이!

  • 71. ...
    '20.11.15 12:56 PM (1.222.xxx.142)

    직장맘이지만 애키우다보니 대충 살게되네요
    신발도 편한거 찾게되고
    댓글 너무 좋네요 나중에 참고 할께요

  • 72. rie
    '20.11.15 1:10 PM (189.121.xxx.50)

    머리요? 어떤 스타일인지는 상관없이 자기좋은 거 하면 되고요 부시시하지 않고 (미용실에서)손질받고 있다 싶은 윤기나는 머리 있죠
    대학생때 우리학교에 연예인들이 많이 다녔는데얼굴 몸매 피부 패션 다 그냥 감흥이 없었어요 학교에 워낙 이쁜 일반인 애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머리만은 한눈에 다르더라고요 반짝반짝
    머리가 주는 존재감 정말 크더라고요

    그런데 또 이게 정답도아니에요
    외국 사느라 미용실 한번 안가는
    일년내내 도령머리인 정말 멋있는 여자 알아요
    일년이 뭐야 한 십년동안 도령머리
    패셔너블하고 아우라 넘침
    그친구는 유행템이나 명품 싫어하고 전체 실루엣이랄까. 이미지에 의미를 두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 여인 옆에 미용실에서 관리받은 예쁜 염색머리에 피부과에서관리받아 얼굴 번쩍번쩍한 지인이 비싼 힐 신고 가니 어찌나 촌스러워보이는지
    한국에선 분명히 부티났는데 말이에요

    적당히 자기 주관을 갖고 꾸며봐요

  • 73. 감사합니다
    '20.11.15 2:03 PM (1.227.xxx.149)

    멋내기저장

  • 74. ^^
    '20.11.15 3:00 PM (39.7.xxx.80)

    좋은댓글 저도 참고 해야겠습니다.

  • 75. ...
    '20.11.15 3:01 PM (211.48.xxx.118)

    멋내기. 저장

  • 76. ^^
    '20.11.15 3:01 PM (39.7.xxx.80) - 삭제된댓글

    좋은 댓글,참고 해야겠습니다~^^

  • 77. ..
    '20.11.15 3:1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멋진 사람 주변에 하나도 없어요. 그냥 단정히 살래요

  • 78.
    '20.11.15 3:19 PM (14.38.xxx.147)

    멋내기 저장합니다

  • 79. 감사
    '20.11.15 3:24 PM (112.158.xxx.14)

    멋내기 정보 저장합니다222

  • 80. 멋쟁이
    '20.11.15 4:16 PM (222.121.xxx.117)

    머리깔끔하고 피부 좀 깨끗하고 몸매 좀 날씬한 거는 기본
    거기에 옷 잘입는구나 느껴지는 사람은
    색 잘 맞추기 한 두가지 정도의 예쁜 귀금속 밝은 표정
    너무 유행을 타는 옷 말고 클래식하면서 참한 종류로 입고
    역시 무난한 빈티 안나는 가방과 신발
    전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이 정도 다 갖추기도 힘들어요.
    너무 머리나 화장에 힘을 줬거나 과한 가방이나
    옷도 백화점 마네킹에 입혀놓은거 갓 사입고 온거 같거나
    다 명품티가 나지만 색이 안맞거나 하는 등은 세련이랑은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 81. ㄱㅈㄱㅅ
    '20.11.15 4:51 PM (112.214.xxx.36)

    모든 건 얼굴

  • 82. ..
    '20.11.15 5:47 PM (222.237.xxx.149)

    저도 저장

  • 83. 감사감사
    '20.11.15 5:54 PM (222.233.xxx.186)

    도움 되는 댓글 많아서 자꾸 들어와 보게 돼요.
    원글님,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

  • 84. 바닥에
    '20.11.15 6:03 PM (222.120.xxx.44)

    별거 없다고 ㅋㅋ
    대부분 새신발 신고, 머리 손질만 잘해도 티가 확 나요.

  • 85. ..
    '20.11.15 6:15 PM (175.124.xxx.95)

    도움 되는 댓글들이 있어서 저장합니다!

  • 86. 그래도일단은
    '20.11.15 6:15 PM (211.176.xxx.111)

    여러가지 의견이 많으신데 그래도 일단은 몸매가 좀 날씬해야 돈쓴 티가 나지 않으까... 싶습니다.

  • 87. 일단
    '20.11.15 6:39 PM (114.201.xxx.27)

    멋내기 정보 저장...

    저도 하나 조언한다면...
    속옷..내생각보다 좀더 약간...비싼 속옷사세요.
    알고봄 본전찾고보면 그게 더 싸요.
    즉 핏살고 뭔가 자신감주는게 속옷이였어요.

  • 88. ...
    '20.11.15 6:59 PM (121.165.xxx.231)

    단백질 클리닉과 신데렐라클리닉만 눈에 들어와서 저장해봅니다.

  • 89. 따라서
    '20.11.15 7:33 PM (211.255.xxx.127)

    저장해놓고 읽어봐야겠어요.
    나에게 해당사항 있나..

  • 90. ...
    '20.11.15 7:34 PM (112.222.xxx.188)

    저도 직장맘..
    저는 일단 머리 하러 한 달에 한번은 가요.
    비싼거 안 하고 부담없는 걸로 커트,염색.커트,영양.펌 이런 식으로 한 달에 한번씩...
    그리고 옷에도 돈을 쓰는데 매번 비싼 걸 사지는 않지만 기본 옷은 비싼 걸로.. 백화점 코디 그대로 사는 편이예요
    그리고 싼걸 중간중간 끼워넣어요.
    옷장을 열어보면 30~ 40프로는 비싼 옷.
    그리고 옷을 살 때
    잘 모르겠으면
    이 옷 입고 우연히 첫사랑 만나면 후회할까? 를 생각해보고 딴 옷 입을껄~~ 할 것 같으면 안사고 평타이상일 것 같으면 사요.. ㅎ
    갑자기 옷 하나로 바뀌지는 않을꺼고
    꾸준히 조금씩 하세요
    그리고 그 첫걸음이 이번에 산 패딩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

  • 91. 저라면
    '20.11.15 7:51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스타일 갖추기까지 긴 시간이 걸려요. 대학생때부터 멋내기에 관심있었는데 그동안 내다버린 돈이 얼마인지....;;; 일단 패딩 사셨으니 안에 니트와 그에 어울리는 바지를 세트로 사셔요. 니트는 절대 저렴이로 사시면 안돼요, 한눈에 보입니다. 그다음 니트와 어울리는 스커트를 삽니다. 울소재, 니트조직이 요새 예쁘더라고요. 그다음 스커트와 어울리는 블라우스도 사셔요. 재단이 잘 된 흰 셔츠와 같이 입을 바지도 사셔요. 이렇게 계속 늘려나가셔요. 백은 색깔별, 소재별로 20개 정도 갖춰놓았더니 코디에 구멍이 생기진 않네요. 작은걸로 하셔요. 명품과 기자이너백을 섞어서 씁니다.
    신발은 토탈모션이나 쿠에른 추천해요, 기본 5cm힐과 플랫, 로퍼 정도 갖춰놓으심 당분간 잘신으실거예요~ 비싸지 않고 편한데 스타일도 괜찮아요. 브라운, 베이지 계열이 좋아요. 검정구두는 코디의 밸런스를 확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아 안목이 생기면 도전하셔요. 코트와 니트는 타임과 빈스 추천합니다.
    헤어는 염색된 커트머리가 좋아요, 저는 갈색, 층낸 단발로 하고있어요.
    아유~ 같이 가드리고 싶네요^^

  • 92. 같은 고민
    '20.11.15 8:14 PM (223.38.xxx.84)

    역시 어려운 일이었어요.
    하나씩 노력

  • 93. abcdef
    '20.11.15 8:32 PM (1.102.xxx.222)

    저도 멋내기정보 저장입니다요.

  • 94. ㅣㅡ ㅣ
    '20.11.15 8:49 PM (222.98.xxx.68)

    언니, 동생들처럼 따뜻하게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차근차근 여러번 읽어봐서 꼭 스타일있는 뇨자되겠습니다.

    참. 그런데 구두는 검은게 기본인 줄 알았는데 브라운 베이지 계열이 좋다하시니 궁금합니다.

  • 95. 저라면
    '20.11.15 9:12 PM (222.121.xxx.168) - 삭제된댓글

    흰셔츠 검정바지에 검정구두는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브라운을 신으면 포인트가 돼주고 베이지를 신으면 시선을 위로 올려주지요. 피부색과 비슷해서 발이 튀지 않고 묻혀요. 검정 구두는 시선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차림새도 무겁게 만들어요. 검정구두는 어려워서 저는 거의 안신어요.

  • 96. ㅇㅇ
    '20.11.15 9:15 PM (223.62.xxx.55)

    꾸준히 패션과 멋에 관심 갖고 시행착오를 겪어야해요
    일단 나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 97. 영통
    '20.11.16 10:44 AM (211.114.xxx.78)

    댓들 멋내기 팁들 좋네요.

  • 98. 오 원글님
    '20.11.16 1:05 PM (221.168.xxx.142)

    덕분에 저도 업그레이드 하고픈 욕구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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