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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 상황에서 공부하시는분 있나요?

ㅁㅁ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0-11-14 15:41:18
내년이면 아이둘 모두가 기관에 갑니다.
적어도 오후 4시까지는 제 시간이 생겨요
그 시간 이용해서 시험 준비해보려고 하는데요
다시 펜을 잡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것 같지만
혹여나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정에 악영향을 주지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것을 놓지게 될테니까요..
혹시 이 길을 먼저 가셨던 분들 계실까요?
어떠한 얘기라도 좋으니 좀 들려주실 수 있나요?
IP : 222.106.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ㅂㅇ
    '20.11.14 3:43 PM (39.7.xxx.207)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그게 백배천배 낫습니다
    뭔가를 준비하고 있으니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죠
    전 그렇게 공부하고 대학원도 다녀서 지금 수입이 직장인들 두배에요 아이 유학 보낼 돈 제가 벌려구요

  • 2. 무엇을
    '20.11.14 3:4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하시려고 고민중이신가요?
    그에 따라 다르지요

    전 학교 공부 중인데 할만 합니다.

  • 3. ㅁㅁ
    '20.11.14 3:46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집안에
    현재 한위치하고있고 (현직)
    아이 둘 (둘째 육휴 6개월쓰고 복직 )키우고있고
    로스쿨 준비중이예요

    인생 목표가 정확하니까 주변곁눈질도 안하고
    고 ㅡㅡㅡ

  • 4. 새옹
    '20.11.14 3:55 PM (112.152.xxx.4)

    아이 어린이집가고 집안일 정리하다보면 생각보다 공부시간이 안 나더라구요
    12시까지 애매하게 시간 가요 ㅠㅠ 앉아서 공부하려면 애 데리라 갈 시간되고
    그래서 엄청 긴 수험생활하고있어요 ㅠㅠ

  • 5. 진심
    '20.11.14 5:19 PM (210.204.xxx.20)

    여쭤보고 싶어요 이것두 집안에 .
    신경쓸일 없어야 가능한거죠,,
    맘만먹고 시도못한게 수년째요

  • 6. 그게
    '20.11.14 5:24 PM (82.8.xxx.60)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이 정확히 맞아요. 아침에 애 보내고 집청소 빨래 점심준비(남편 재택근무)하면 12시까지 시간 금방 가고 앉아서 공부 좀 하려 하면 애가 금방 와요. 아이 오면 폭풍처럼 시간이 흐르고 아이 재우고 9시쯤 나오면 집은 또 폭탄..ㅠㅠ 이 고리를 끊으려면 아이 나갈 때 같이 나가 도서관 가야 해요. 직장 다닌다 생각하구요. 요즘 상황에 나가서 할 데가 여의치 않으면 아이 가자마자 공부방으로 바로 들어가 아이 올 때까지 쭉 공부하고 아이 오면 그때부터 집안일도 병행하는 거예요. 당연히 남편 도움도 많이 필요하겠죠.

  • 7. ...
    '20.11.14 7:56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아이가 기관다니는 동안 약대준비해서 합격했어요..
    공부를 좋아하는편이어서 (특히 시험공부하면서 자아실현하는 타입;,)
    육아의 고단함을 이겨낸거같아요
    근데 남편이랑 아이는 자랑스러워하지만 좀 힘들기도 했던거 같구요
    아무래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예상기간보다 수험기간이 두배 걸렸고..
    합격하기 직전 해에는 고3때 보다 열심히..더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한거같아요
    아침잠이 많아서 평생 7시전에 일어난적이 없는데 마지막 해에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공부했네요

  • 8. 동글이
    '20.11.16 12:01 AM (210.57.xxx.88)

    저는 등원시키면서 같이 나가서 스터디 카페에 가서 공부했는데, 코로나 심해지면서 갈피를 못잡고 등원을 안하게되니 흐름이 끈겼다 다시 공부했다해요. ㅜㅜ... 체력도 문제이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엄마로만은 사료ㅜ없어서 마음을 다잡는데 불면증까지 생겨서 원래하던 새벽기상도 못하고 있어요. 현실적인 혜안을 찾으려 애쓰고 있어요. ㅜㅜ...
    82에 합격수기 쓰는게 제 소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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