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생이랑 이야기 하다가 부모님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
근데 동생은 부모님이 큰목소리 내면서 싸우는걸 크면서 구경을 전혀 못했다고 ..
제가 봐도 정말 잘 안싸우는편이기는 했는데 .. 그래도 동생보다는 집순이인 저는 크게 싸우는걸 3번정도 봤거든요
저 30살때까지 3번쯤 봤다고 ..제가 농담으로 너는 그 귀한 싸움 구경 안보고 어디갔냐고
저도 딱히 싸울일은 없던데 ... 그래도 몇십년동안 결혼생활 하면서도
자식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안할수가 있지 싶기도 하고 ...ㅋㅋ
그냥 의논이 안맞아서 의견충돌은 있는데 .. 두분다 목소리가 큰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소리를 크게 내면서 싸우지는 않더라구요 .. 그냥 티격티격 하는 정도요..
근데 82쿡님들은 어떠세요 ..??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면 두사람다 정말 희생 많이 하면서 양보하면서 사셨겠다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