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 여성들 이정돈 유부남과 불륜으로 안치는건가요??

조회수 : 12,098
작성일 : 2020-11-10 21:03:40
윗 대에서 물려받은 꽤큰 사업 운영하는데 원화학자료 다루는업특성상 그렇게 힘든일 없고 바쁘지도 않음.

돈많고 시간 많은 젊은 유부남 사장은 바디프로필 찍을만큼 자기관리 자기꾸밈 철저한 편. 성격도 사람좋아하고 자기 매력 어필하는거 좋아하고 체력도 좋고 유머도 넘치고 사장이라도 젊은 직원들과 친구처럼 격의없이 지내는편.

회사에서 맘에드는 처녀직원(두명인데 둘다 남친 혹은 결혼얘기오가는 사람있음) 에게 종종 각각 오늘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갠톡해서 회사사람들은 모르게 사장과 단둘이 맛집가고 술먹고 집에 데려다줌.

회사 공공공간에는 와이프랑 줄줄이낳은 아이들 가족사진도 걸려있음.

회사 근처에 사장이 몰래 마련해둔 자기만의 아지트가 있음. 거기서 술한잔 더하자고 제안. 같이가서 술먹다가 술김에 사고남. 서로 모른척 회사다니나 사장이 또 만나자고 약속 잡은 상태.

참고로 회사 직원 아닌 불륜 상대는 차고 넘치는 편.

두 처녀는(그중 일저지른 하나는 말할것도 없고) 그렇게 유부남 사장과 주변이목 몰래 비공개로 밤에 나가 단둘이 밥먹고 술마시고 때때로 선물도 주는 그런 만남이 데이트 혹은 불륜이라는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요즘 젊은 처자들 생각이 다 그런건가요?? 이정도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20후 30초 회원분들 어떻게생각하실까요.. 저는 가치관의 혼란이 오네요..

퇴근 후 밤에 차몰고나가 밥먹고 술먹는거.. 사장과 격없다해도 엄연한 데이트 아닌가요??
IP : 180.66.xxx.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1.10 9:05 PM (121.165.xxx.46)

    쉽게 재미보고
    살자고 매달리지 않는 유부남이니
    선호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세상 어차피 지맘대로 사는거더라구요.
    불쌍하네요.

  • 2. 가치관혼란
    '20.11.10 9:08 PM (180.66.xxx.15)

    윗님 불쌍하다함은 누가 불쌍하다는건가요???
    어쨋든 저혼자 가치관 혼란인건지

  • 3. Juliana7
    '20.11.10 9:11 PM (121.165.xxx.46)

    그렇게 사는 그 여자요
    머리뜯기는거 시간문제네요.

  • 4. 새옹
    '20.11.10 9:16 PM (112.152.xxx.4)

    요새 젊은애들은

    Fwb라고

    또다른 이름 섹파

    그런거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 5. ..
    '20.11.10 9:1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또라이들인데요? 아지트며 처녀들과 데이트며 대형사고 예약예요

  • 6. 유부남이라도
    '20.11.10 9:17 PM (180.66.xxx.15)

    회사 유부남이라도 별상관없이 즐기는건가요??

  • 7. ..님
    '20.11.10 9:19 PM (180.66.xxx.15)

    저만 충격적인거 아닌거죠??
    너무 아무렇지않게 말해 저는 좀 충격이었는데 되려 저를 이상하게 보는분위기니 혼란스러워서요.
    어디 깡시골 그런데도 아니고 멀쩡한 대졸자들 있는 서울의 회사입니다.

  • 8. 저러다
    '20.11.10 9:26 PM (223.39.xxx.205)

    사장 아이 임신해서 혼수로 가지고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미친것들
    아니면 눌러 앉아서 세컨드로 살겠지요.

  • 9. ㅇㅇㅇㅇ
    '20.11.10 9:26 PM (218.235.xxx.219)

    포인트는 유부남이 아니라 사장이라는 거.
    목사가 여신도를 후궁처럼 몇 십명씩 거느릴 수 있는 게 온전히 신앙 때문일까용
    그 조직의 지배자인 목사와 자면서 그만큼 자기도 권력에 가까워졌다는 안정감
    권력을 공유하고 있다, 공유하게 될 거라는 착각, 기대
    내가 사장이랑 자는 사이야
    내가 너그 서장이랑 같이 밥도 먹고! 으이?! 이런 거.
    그런데 여자들이 사장이랑 따로 술 먹고 사고친 걸 님은 어떻게 아신대요.
    여자애들이 떠벌리고 다니나봐요? 나 사장이랑 잤다고?
    언니, 나 고민이 있는데 사장님이랑 나랑....이런 식으로.
    그거 님한테 자랑하는 거에요, 자랑.

  • 10. 사장이
    '20.11.10 9:27 PM (180.66.xxx.15)

    아들만 셋.
    와이프 지고지순하고 사이좋구요.

  • 11. 돈많은
    '20.11.10 9:28 PM (222.110.xxx.248)

    남자의 세컨드가 총각 결혼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스폰보다야 낫고 오피녀하곤 자긴 다른 차원이라 생각할지도.

  • 12. 이게
    '20.11.10 9:29 PM (180.66.xxx.15)

    요즘 일반적인 회사다니는 2030대 여성분들 가치관인건가요??

  • 13. ...
    '20.11.10 9:36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

    여새 그렇더라구요
    어제 41세 56세 논란 원글자가
    60년대 못먹던 시절 얘기라는데
    그 사람 현실을 몰라요

    부자 유부남 사장에 젊고 외모관리되고
    선물 고급식사 ...

    20/30세대 여자들 중에 멀쩡한 애들도
    많이 넘어가죠
    시쳇말로 골키퍼 있어도 골 들어간다잖아요
    평범한 또래 남친보다
    재력있고 사회적 지위있는 유부남 상사의
    섹파하는 게 더 나은 거죠
    그러다 이혼해서 결혼할 생각도 하던걸요

    제 주변에 20대 녀가
    40대 대기업 유부남 차장 꼬셔서
    집까지 찾아와 본부인 만나고 난리쳐서
    결국 별거중인 집 있어요

    남자가 고급식당 해외여행 다 시켜주니
    또래 남자 못 만나는 거죠
    그거 한번 맛들이면 계속 그렇게 살아요

  • 14. ㅇㅇ
    '20.11.10 9:36 PM (223.38.xxx.131)

    그냥 회사가 개차반 같은데요...
    오너가 그모냥이고 사람을 뽑아도 이상한것들만 뽑은거죠

  • 15. 선조때부터
    '20.11.10 9:39 PM (180.66.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선조때부터 힘들게 일군 직장에서 참 왜 운영을 그렇게겁도없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여자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고 주변에 젊은애들 종일 널려있으니 제어가 안되나봐요. 어릴때 결혼한 자기 가정으로는 들어가기 싫고..

  • 16. 에라
    '20.11.10 9:43 PM (59.7.xxx.207) - 삭제된댓글

    30 대 후반, 자칭 서울대 퀸이었다던 그녀, 20대 초반 미코 출신과 결혼한 유부남 사장의 오피스 와이프겸 세컨드 하며 살던데요. 별로 비밀도 아닌것이 그녀가 굳이 숨기지도 않는데다가 줄륜이라고 쉬쉬하기는 커녕 2-30대 직원들은 그녀에게 잘 보일려고 다들 줄서기 바쁘더라는. 물론 그 회사는 망해가고 있지만.

  • 17. 에라
    '20.11.10 9:44 PM (59.7.xxx.207) - 삭제된댓글

    줄륜-> 불륜

  • 18.
    '20.11.10 9:44 PM (222.236.xxx.78)

    걔가 그런거죠.
    걔들을 뽑은 건 사장놈이고요.
    끼리끼리 유유상종
    유부남과 휴일 둘만 만날때부터 오픈 마인드, 궁녀모드, 섹파, 아랫도리쿨한 사이 골라 붙이고 싶은거 붙이면 되는거예요.
    옛날에도 그런여자들 있었고 정상적인 여자들 있었어요.
    다만 요즘은 사귀면 성관계 거짐 다 하니 쉽게 쉽게 유부남과 사귀고 진따 붙거나 임신공격 안하고 헤어지는거 같아요.

  • 19. 진짜
    '20.11.10 9:46 PM (180.66.xxx.15)

    진따붙는게 뭐예요?? 주말 휴일엔 모르겠고 ㅡ 만날수도 ㅡ 퇴근후 갠톡으로 소근소근 몰래 나감

  • 20. ..
    '20.11.10 10:0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남자도 놀고 성매매하고 난린데 처녀들도 재밌게 잘 사네요. 좋아요. 님들 며느리 될 여자애들이죠

  • 21. ...
    '20.11.10 10:21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성적으로 개방적이면 도덕성이 낮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섹스는 내가 즐긴다는 생각인데
    사장과 즐기면서
    직장에서 대접받고
    고가의 선물까지 주는데왜 마다하냐라서

    사장때문에
    남친과는 헤어지지 않을 거기 때문에
    불륜은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 22. ...
    '20.11.10 10:23 PM (112.214.xxx.223)

    일반적으로 성적으로 개방적이면 도덕성이 낮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섹스는 내가 즐기는거다라는건데

    사장과 즐기면서
    직장에서는 대접받고
    고가의 선물까지 주는데
    왜 마다하겠냐라서

    사장때문에
    남친과는 헤어지지 않을 거기 때문에
    불륜은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 23. ㅡㅡ
    '20.11.10 10:33 PM (118.235.xxx.236)

    걔들만 그런 거겠죠 일반화하지는 마세요

  • 24.
    '20.11.10 10:43 PM (58.122.xxx.94)

    왜 일반화를 하세요?
    불륜녀들이야 일제시대에도 계속 있어온건데
    새삼스럽게 요즘 애들 가치관 운운.
    어이없음.
    당연히 멀쩡한 처녀들은
    유부남보기 돌같이하고 단둘이 밥도 안먹어요.

  • 25. ,,,
    '20.11.10 10:50 PM (121.167.xxx.120)

    퇴근후에만 그러는게 아니라 점심 시간에도 나가서 몰래 얻은 장소에
    가서 그러고 있을거예요.

  • 26. 미친
    '20.11.10 11:46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그여자들이 사장한테만 그럴까 싶네요. 딴놈들이 찍접대면 쉽게 허락하겠죠. 창녀가 따로있나요 그런것들이 창녀지.
    결혼해서 지남편이 지같은 창녀랑 놀아나길 바래요

  • 27. ..
    '20.11.11 8:32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처음 한번은 사장이 밥 먹자고 하는거니 직원으로 갈 수 있는것 같은데
    아지트에서 일을 쳐요???? 그러고 또 그런걸 반복하고..
    저건 명백한 불륜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3226 우리집 정도는 5억에 산다-김현미 발언에 아파트 주민들 부글 12 뇌청순녀 2020/11/11 2,889
1133225 무 말리는 시기? 3 호호아줌마 2020/11/11 879
1133224 박범계 "살려주세요 해보라"던 3천만원…법원,.. 6 ... 2020/11/11 1,208
1133223 이웃간에 이렇게 예절이 없을 수 있나요 8 ... 2020/11/11 2,507
1133222 매해 종합검진 받고 있는데 안 좋을까요? 6 dd 2020/11/11 1,850
1133221 식당하시는 분들께 문의합니다 5 .. 2020/11/11 1,212
1133220 발아현미 드세요 7 .. 2020/11/11 2,155
1133219 셔츠나 블라우스 목 부분이 주저앉는건 어떻게 세우나요? 왜이래 2020/11/11 576
1133218 김치양념이 남았는데 2 ... 2020/11/11 956
1133217 제 상태에서 과자랑 맥주만 끊으면 살빠질까요? 13 강굥 2020/11/11 2,512
1133216 패션에 너무 신경쓰는 초등여아 2 .. 2020/11/11 1,101
1133215 유튜버 신사임당 토크콘서트 하네요. 아이패드,에어팟 선물 주는 .. 겟네임 2020/11/11 1,026
1133214 식탁위 고기굽는 용도,어떤거 쓰세요. 4 50대 2020/11/11 1,394
1133213 추미애 어둠의 박사모래요ㅋㅋㅋ 36 추크나이트 2020/11/11 2,566
1133212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합니다. 2 .. 2020/11/11 950
1133211 학교 안 가는 고3 몇 시에 일어나나요? 7 고3 2020/11/11 1,443
1133210 탄수화물 줄이니까 신기하네요 27 신기뽕 2020/11/11 22,082
1133209 포털 다음에 지뢰가 많네요 10 흠.. 2020/11/11 987
1133208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어때요? 물건 많고 싼가요?? 4 ㅇㅇ 2020/11/11 2,328
1133207 윤미향 담당판사 회식중 사망 55 ... 2020/11/11 24,373
1133206 오늘 어디가세요?라는 말... 7 궁금 2020/11/11 1,694
1133205 거실에 월넛색상 우드블라인드 넘 어두울까요? 3 우드블라인드.. 2020/11/11 1,038
1133204 법과 원칙이 아니라...결국 다 돈 때문인 것을 1 머니머니 2020/11/11 678
1133203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제치고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 [한길.. 29 대망 2020/11/11 2,079
1133202 땅을 팔면 세금이 반인가요? 그럼 집을 8 궁금 2020/11/11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