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아무데도 못갔어요.
오늘 바쁜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데 여기는 이제 마구 떨어지고 있네요.
이번 목금토 중에 하루 단풍 보러가고 싶은데
어디쯤 가면 즐길 수 있을까요?
어제(월) 남산 북측둘레길 다녀왔는데 단풍 이쁘던데요
서울대공원 둘레길도 절정이라고 하네요.
따뜻한 남쪽 지방은 아직 남아 있지요~ 완전 막바지 이긴 합니다.
지난 주말에 담양 한재골 갔었는데 거긴 막 물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더 아래쪽은 이번주 다음주까진 남아있을거 같긴 해요.
서울대공원 절정아니예요
낙엽많이 떨어졌어요~
중부지방은 다 비슷할거구
아랫지방이나가야 있을듯요
여기서 서울 대공원 글 읽고 추천해드렸더니만
일욜 갔다오시구서 실망요
양재천이 훨 이쁘답니다
목요일에 고궁에 가기로했는데 어떨까요?
덕수궁이나 창덕궁
절정은 아닐거같고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일요일 바람에 다 떨어져서
서울 경기 중부 단풍은 쓸쓸함이 가득할 겁니다
이걸 원하시나요?
예쁘고 풍성한 단풍 구경이 목적이면
남쪽으로 가셔야죠
수원쪽이면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세요.
여긴 동탄인데 아파트 주변이고 반석산 오산천에도 단풍 한창이예요.
낙엽도 떨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