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즌4에서 피비가 동생 부부 위해
대리임신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동생 와이프가 나이가 너무 많아 임신이 불가능하자
부탁을 한건데, 피비가 엄마를 찾아가 의논하니
엄마가 강아지를 주면서 사흘만 키워보라고
자기 자식을 품고 있다 보내는 마음이 어떨런지
직접 겪어보라며 주는데요,
사흘이 지나고 강아지를 보낼때가 되고
마침 동생네 부부가 왔다가 강아지를 보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는 결심을 하죠.
강아지 보고도 저렇게 좋아하는데 아기는...
내가 대리모가 되어주겠다.
그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어요.
암튼 그때 그 내용이 실제로 리사 쿠드로가 임신중이어서
만들어낸 에피소드라고 하던데 당시 임신하고 있던
아이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ㅋㅋ
올해 기사인데 아들이 저렇게 장성하네요.
그러고 보니.. 프렌즈도 참 오래된 드라마네요.
세월이...
그래도 리사 쿠드로는 여전히 멋져요.
아들도 훈훈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