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오빠보다 제가 잘살게될까봐 싫은듯해요
그렇게 심보가 못되면 안되는거같아요...
다느낀답니다...
못나면 못난대로 돈 아끼고 좋은사람들만 만나고
책많이읽고 공부하고 살거에요...
1. Juliana7
'20.11.9 3:38 PM (121.165.xxx.46)맞아요. 그런 엄마 있어요
저도 그런거 느껴서 친모
의절했어요
이제 편해요.2. ....
'20.11.9 3:39 PM (125.178.xxx.39)정말 그런거 같으면 엄마한테 님 사는거 다 자세히 말하지 마세요.
님이 잘사는지 어떤지 엄마가 모르게 하세요.3. ..
'20.11.9 3:40 PM (125.177.xxx.201)울시어머니는 딸보다 며느리가 더 잘살까봐 난리에요. 바보멍충이 모지리죠. 며느리가 아들이랑사는데 제 아들 잘사는 거 보기 싫은가보다 생각해요.
4. 무늬뿐인
'20.11.9 3:41 PM (211.215.xxx.46)생물학적 부모 많습니다.
5. ..
'20.11.9 3:43 PM (14.47.xxx.198) - 삭제된댓글스무살에 혼자 서울와서 슬레이트지붕 옥탑방 한평짜리 살 때
저희엄만 안부전화걸면 저혼자만 잘산다며 악다구니 치셨어요
허허허 이제 그냥 안보고 삽니다6. 아직도기억남
'20.11.9 3:48 P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초등학교때 두살터울 남동생과 제가
학교에서 아이큐테스트를 받았는데
제가 남동생보다 모든 카테고리가 높고
총점도 높게 나왔는데 어느순간 엄마가 두장의
검사지를 숨겨놓고 동생 아이큐랑 제거랑 바꿔서
말하고 다니고, 애들이 어릴때니 기억 못할 줄 알고
저희들한테도 세뇌 시키더라구요
무식쟁이 할매도 아니고 명문대 나와 커리어도
좋던 젊은 엄마에요 저희 엄마.7. ..
'20.11.9 3:4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뒤늦게 맨몸으로 장가 보낸 아들 박봉에 직업하나 안정 됐는데 시누이들 사고치니 니네들만 잘살면 되냐고 난리치던거 생각나요
8. 자식차별하는
'20.11.9 3:55 PM (221.161.xxx.36)부모는
의절해도 좋다고 봅니다.
태어나게 해서 제일 못할짓이 편애죠.9. ... ..
'20.11.9 4:08 PM (125.132.xxx.105)우리 시부께서 그러세요.
예전에 가끔 가족 모임이 있어 외식을 하게되면 시부께서는 항상 아들보다 사위가 계산하도록 유도하세요.
진짜 고기 한점, 물 한컵도 사위에게 부담시킵니다.
아들 돈 안쓰게 하고, 빨리 자리잡아 사위보다 잘 사는 거 보고싶은 마음이신 거죠.
며느리 입장에서 좋게 보이진 않았는데 사위 입장에선 짜증나고 섭섭할 거 같았어요.10. 저는
'20.11.9 4:20 PM (112.206.xxx.134)50대 두 아들은 집 해 주었고 저만 제가 모은 돈으로
결혼했어요 시집은 며느리에게 책임을 친정은 딸에게 심정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로 의무가 자꾸 제 차지가 되네요
그동안은 억울한지도 몰랐는데 최근 뭔가 좀 많이 억울한
느낌이 드네요11. 음
'20.11.9 4:27 PM (182.215.xxx.169)우리엄마는 전문직인 제동생 가난할까봐 늘 걱정해요.
수십억 집에 주식도 몇억씩하고
애들다 외국인학교 보내고
한 열번 망해도 다시 일어설수 있을만큼
시집도 엄청난 부자인데
개 힘들어서 어쩌냐고 그럽니다.
그래서 개는 가난해서 엄마 용돈도 안보내나봅니다.12. ㅎㅎ
'20.11.9 4:34 PM (112.150.xxx.102)제친정어머니는 사위월급이 제친정아버지보다 많다여
제가 친정에 돈 안쓴다고 다른동생들에게 제 험담을 하셨죠.
월급은 밝힌적은 없어요. 당신짐작이신거죠.
욕심 샘이 끝도 없으신 분들 많아요.13. 저두요.
'20.11.9 4:37 PM (182.216.xxx.58)저의 엄마도 딸네집 집값오르고 남동생네 집값 안 오른다고
매우 긴장하십니다. 며느리 욕하면서도 며느리 챙겨요. 딸은 시집가면 남인가봐요.14. ..
'20.11.9 4:52 PM (112.173.xxx.111) - 삭제된댓글여보란듯이 잘살고 애들도 성공시키세요. 딸은 남이고 아들은 자식인 엄마들많아요.공장서 번 돈 아들 빌려주고 집사주자던 엄마도 있답니다
15. 아휴
'20.11.9 5:00 PM (112.221.xxx.67)돈없다고 그지됐다고해야겠어요
16. 칠뜨기
'20.11.9 5:22 PM (203.81.xxx.82)판푼이 엄마들이라 그래요
아들이 뭐가 그리 좋다고 그러시는지
부모 옆지키는건 딸이 더하는데 죽으나사나 아들아들
고질병이라 약도 없어요17. 가만
'20.11.9 8:02 P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는 오빠네보다 제가 더 나은 상황이 있게 되면
그렇게 며느리 눈치를 봐요.
예를 들면..제 시어머니가 제사를 몇년 전 없애심.
아버님이 8남매 맏이이고 집에 오는 손님도 많고,
저 외며느리이고..명절마다 고생많이 했어요.
저에게 제사 엄청 주고싶어했는데
아들 (=제 남편)이 싫어해서 없애심.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없던 제사가 생겼는데
그동안 고생한 저한테 (편해진것도 아니에요,
명절음식 다 내가 만들어감) 제사 없앤거
말하지 말라고...올케한테 말하지말래요.
울 남편 연봉도 아들이랑 비교해요.
오빠는 공무원이라 남편보다 훨씬 낮은데
그걸 그렇게 씁쓸해함..18. 현타
'20.11.9 10:53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임신 8개월 남산만한 배로 혼자 월세 구하러 다닐 때 차라리 집을 살까 했더니 벼락같이 소리지르며 니가 왜 집을 사냐고 욕을...저 너무 황당하고 깜짝 놀랐는데 이어지는 말이...사라는 아들은 안사고 딸년은 욕심많아 이 지랄이라 했던가....암튼 전 해외에 집이 있긴 했는데 참, 그 후로도 이어지는 얼척 없음에 이제 진짜 연 끊을까해요..
알마전엔 죽고 나면 집도 없는 오빠한테 다 물려줄거라 해서 제가 ㄱ.럼 난 소송해서 내 몫 받아야겠다, 억울해서 가만히 않있을거니 자식ㄷ.ㄹ 소송하고 틀어지는 꼴 보기 싫으면 잘 생각해라. 그리고 그 잘난 아들도 연 끊네 어쩌네 맨날 싸우면서 뭐가 그리 애틋하냐 했더니, 이번엔 집 없는 자기 동생들 불쌍해서 나눠주고 갈꺼래요...ㅋㅋㅋㅋㅋ 진심 싸이코. 시누이 시동생들 젊을 때 도와주는 거 가지고 결혼 촙 터 아빠랑 죽자고 싸우고 평생 욕하면서...어쩜 저리 이기적이고 멍청한지...19. 어머나
'20.11.10 8:56 AM (39.7.xxx.218)윗님..니가왜집을사냐고..똑같은 워딩에 저 너무 소스라치게놀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