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왈
국정농단이랍니다. ㅋㅋ
나랏돈을 썼나?
정치가를 매수했나?
재벌을 협박해 상납을 받았나?
절대 정치적인 수사가 아니었다고 강조하는데
강한 부정은 절대 긍정이라는 말을
검찰이 모르는 모양입니다.
새로 나오는 반박 증거와
증인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처음부터 검찰이 부르짖은 고대로
입장을 유지하는 수사가
청치수사가 아님 뭔가?
이들이 사후 지옥에 가겠다는 용감한 검사들입니다.
고형곤 공판 부장검사
이광석 부부장 검사
강백신 부부장 검사
김진용
강일민
천재인
안성미
박종욱
원신혜
안문영 검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