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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가정 참 부럽네요

조회수 : 18,978
작성일 : 2020-11-08 20:35:45
결혼하고 보니 참 남자에 따라 가정 환경이 많이 좌우되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아이낳으면 더 그렇구요..
이적 가정을 봤는데 부인이 참 부러웠어요.
아이들과 아빠가 다정하고 아빠가 아이들과 잘 소통하고...
아이와 둘이 평화롭게 지내지만 평범한 가정이 부럽거든요.
외도 및 여러 이유로 별거하다 이혼을 목전에 둔 상황이라, 제 인생에 대해 슬픈 마음도
들고...
이적 가정을 보니 너무너무 부러웠네요.
아이 와 저 둘다 모두 건강하고 아이 똘똘하고 제가 다행히 아이 잘 돌보면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에 감사해야겠지요. 더 큰 바램은 욕심인 거 같네요

모두 평온한 저녁 되세요..
IP : 218.236.xxx.2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적이
    '20.11.8 8:38 PM (125.178.xxx.135)

    자유롭게 살았으니 오픈마인드에 보고배운대로 할듯요.
    다정하기까지 하다니 좋은 아빠. 남편이겠어요.
    비연예인과 결혼했나요~

  • 2. .....
    '20.11.8 8:38 PM (222.69.xxx.150)

    다들 평온해 보이는것이 아주 화목해 보였어요.
    부인도 발레리나라는거 이번에 알았네요.

  • 3. 가정
    '20.11.8 8:44 PM (112.154.xxx.39)

    부인이 참 범상치않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이들 너무 행복해 보이고 뭔가 참 안정적이고요
    가정에서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한지 아이키우면서 참 많이 깨닫습니다

  • 4. ..
    '20.11.8 8:48 PM (118.218.xxx.172)

    부인보니 이적씨 어머님이랑 살짝 닮은거 같았어요.

  • 5. ....
    '20.11.8 8:48 PM (119.149.xxx.248)

    어디에 나왔나요? 찾아보게요..

  • 6. gh
    '20.11.8 9:04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부인이 편안해 보이더군요. 이적이랑 잘맞는 여자같았어요

  • 7. ㅇㅇ
    '20.11.8 9:23 PM (223.62.xxx.247)

    애들이랑 같이 노래 부르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애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싶었어요

  • 8. 코로나
    '20.11.8 9:34 PM (210.117.xxx.5)

    노래 들으면서 쬐끔 눈물났어요.
    학교안가니 아이들은 신날지모르나...
    집사부일체에 나왔어요.

  • 9. 이적은
    '20.11.8 9:36 PM (223.39.xxx.199)

    본인은 무조건 아내편은 아니래요. 누구랑 갈등생기면 냉정하게 그건 아니잖아 이거잖아 하고 논리적으로 말해서 부인이 서운해 한데요
    시가랑 갈등 생겨도 무조건 아내편은 아니라고 하던데요 본인이
    그래서 부인이 서운해 한다고...82에서 원하는 내편만은 아니던데

  • 10.
    '20.11.8 9:52 PM (118.222.xxx.21)

    다 가질순 업더라고요. 가진것에 만족해야지요. 물론 드물게 다 가진 사람도 있지만요.

  • 11. ㅡㅡ
    '20.11.8 10:03 PM (223.39.xxx.184)

    사부로 이적 나왔군요 볼껄~~~~~~
    요즘 이적 노래 '하필'에 꽂혔는데...

  • 12. 이적
    '20.11.8 10:55 PM (222.96.xxx.44)

    진짜 외모도 그렇고 내이상형 ᆢ
    담 생애에도 불가능하겄지 ㅠ

  • 13. 이적부인
    '20.11.8 11:23 P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후배라.
    전교권 학생이였어요.
    무용부였지만.
    굉장히 착하고
    아마 전교1등으로 입학 했을거예요.
    입학식날 대표로 선서 했었거든요

  • 14. 이적 자체가
    '20.11.8 11:27 PM (91.115.xxx.85)

    아주 편한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부인이 인내심 많고 성격이 좋은 사람 같아요.

  • 15. ...
    '20.11.9 1:10 A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위에 이적부인 님...
    해운대여고 선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이적부인이 되신 정옥희 선배님
    전설의 인물이었어요
    무용하면서 문과 전교1등이라고해서
    이런 범상치않은 사람이 있나 깜짝 놀랐던 기억이...

  • 16. ...
    '20.11.9 1:14 A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글쓰신 분께도
    지금의 시련이 지나가고
    앞으로의 인생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7. l. . .
    '20.11.9 7:27 AM (119.198.xxx.212)

    제동생도 그러더라구요.무용부인데 전교1등이 가능하냐면서 신기해했어요.

  • 18. ...
    '20.11.9 8:25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성격 까칠할 것 같아요.

  • 19. ...
    '20.11.9 1:40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진짜부러웠어요 제가 이적이랑 비슷한코드라 저런남자만났음 진짜잘통하고 행복하게살았을것같은데. 모든면에서 정반대인 남잘만나서 지금 남편때매 결국 인생이 지옥됐네요'.'자녀 교육관도 전혀안맞구요. 저런남편만났음 같이 아이잘키웠을텐데.
    이적부인은 전생에나라를구했나싶어요
    한강뷰 멋진집에.화목한 남편에..
    얼굴도그닥이던데..이적이 발레리나처럼 갸날픈스타일을좋아했나보다 했네요

  • 20. ..
    '20.11.9 1:41 PM (61.254.xxx.115)

    무용하는 사람이 전교1등요? 예고에서요? 예고에서 1등이라도 음악 미술하는애들도 장난아니게 공부많이하는데 무용이 1등했단 얘긴 처음들어봐요 대단하네요~

  • 21. ....
    '20.11.9 1:42 PM (183.90.xxx.166)

    살아봐야 알죠 ㅋㅋ
    카메라 앞에선 뭔들 못하리요 ㅎㅎ

  • 22.
    '20.11.9 1:55 PM (223.194.xxx.8)

    부인 인상이 넘 좋더라구요~ 이적 좋은 아빠 현명한 남편일것 같아요~ 아이들 표정보니 그래보여요~

  • 23. 보면
    '20.11.9 2:15 PM (39.7.xxx.159)

    아빠보다
    엄마의 성정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결정됩니다.

  • 24. 어휴
    '20.11.9 2:44 PM (112.169.xxx.40)

    이적 어머니도 이적을 참 잘키우셨는데
    이적도 엄마보고 커서 좋은 가정 잘 이루고 사네요.
    카메라앞에서 뭔들 못하리오 하는 댓글은 참 오지게도 질투심 쩌는 열등생이군요.
    아이들 보면 각이 딱 나오는데
    왜 열폭하는지..

  • 25. 부럽~~
    '20.11.9 2:44 PM (220.122.xxx.200)

    이적 어머님이 유명한 여성학자이신걸로 알아요~
    고등동창이 이적 동생분과 결혼했는데 mbc 드라마 PD ...
    근데 들리는 소문이 시집 잘갔다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남편성격 괜찮고 특히 시모가 참 깨어있다고~~
    친구는 대학을 서울로 간 케이스인데 우리끼리
    역시 서울에 좋은 사람이 많은것 같다고 우스갯소리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암튼 집안 분위기도 참 좋은걸로 알아요 아주 깊숙하게야 알수없지만~^

  • 26. ggg
    '20.11.9 2:50 PM (112.165.xxx.120)

    아내분 인상이 엄청 좋던데요
    어른들이야 그렇다치고 애들도 되게 밝던데 그게 꾸민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애들 동화책도 만들고~ 이적씨 부부 잘 만난 것 같아요 서로서로~
    댓글보니.. 무용전공하면서 전교1등.............................멋지네요 ㅋㅋ
    다행이다 리메이크 안한다는 것도 감동이구.. 저 결혼식때 남편이 그 노래 불러줬는데
    이 방송보고나니 왠지 더 감동 ㅋㅋㅋㅋㅋㅋ

  • 27. ㄷㄷ
    '20.11.9 2:51 PM (211.46.xxx.61)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교육은 아빠몫 인성은 엄마몫인것 같아요~~
    둘다 갖춘 가정일꺼에요 보지는 못했지만.....

  • 28. ㄷㄷ
    '20.11.9 2:51 PM (211.46.xxx.61)

    살아보니 자녀 교육은 아빠몫 인성은 엄마몫인것 같아요~~
    둘다 갖춘 가정일꺼에요 보지는 못했지만.....

  • 29. 댓글 중에
    '20.11.9 3:12 PM (119.149.xxx.18)

    얼굴도 그닥이던데... 이 말 왜이리 웃김
    와이프가 성대 공연예술과 겸임교순데 무용평론으로 글도 쓰고 하는데 글을 잘 쓰더라구요. 완전 페미니스트에 셤니랑 코드 잘 맞을 듯. 사고방식 등등 영향받아 배웠을수도 있고요. 그러고보니 다닌 학교 강사님이 시어머니가 됐네요. 수업을 듣진 않았겠지만

  • 30. ....
    '20.11.9 3:19 PM (211.200.xxx.63)

    아내분.. 무용 전공에 공부도 잘하고 글도 잘 쓰나보군요... 페미니스트에... 이적 집안 분위기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얼굴 몸매만 예쁜 무용 전공자랑 다르네요..

  • 31. ..
    '20.11.9 3:42 PM (221.167.xxx.150)

    이적이 결혼도 잘했나보네요. 이적 성격은 그닥일듯요.

  • 32. 그죠
    '20.11.9 4:03 PM (112.169.xxx.40)

    셤니- 시어머니
    맞죠? 영언줄 알았네

  • 33. ...
    '20.11.9 4:16 PM (211.46.xxx.45) - 삭제된댓글

    이적이랑 연애하는 동안 아내분 외국 유학 다녀오더니 교수하는군요.

  • 34. ...
    '20.11.9 4: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셤니나
    영언줄 이나.....

  • 35. ......
    '20.11.9 4:56 PM (210.223.xxx.229)

    분위기 좋더라구요..그런건 돈 주고 못사죠
    이적의 로맨틱한 그 노래를 쿨하게 받는것 역시 아무나 못할듯하고요
    부럽..

  • 36. 고등선배
    '20.11.9 5:22 PM (121.133.xxx.7)

    이적 부인의 고등학교 1년 선배에요.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없었습니다. 전교1등인데 무용도 1등.
    청력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들었었는데, 그래서 더 전설적이었습니다.

  • 37. .....
    '20.11.9 6:08 PM (125.129.xxx.213)

    이적네처럼 부모 모두가 제 역할 하는 가정이 제일 이상적이지만
    차선책으로는 원글님네 가정이 좋습니다.
    우리집이 부모 다 있고 맨날 전쟁 벌어지는 집이었거든요.
    제 친구가 엄마랑 둘이 평화롭게 살았는데
    제가 제일 부러워 했던 친구는 엄마 아빠 다 있고 남부러울거 없는 가정을 가진 친구가 아니라
    엄마랑 둘이 평화롭게 사는 그 친구였어요.
    매일 집에서 부모님 싸우고 난장판이 벌어지는데 정말 딱 자살하고 싶었었거든요.
    집이 지옥이었죠.
    엄마랑 나랑만 조용히 살고싶다고 매일 소원 빌었었어요.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 시선 때문에 이혼 안하고 사는(엄마가 인정 하셨어요.
    부모 일찍 여의더니 배운거 없어서 이혼했다는 말 들을까봐 이혼 안했다고.)
    엄마까지 싫어하게 됐고요.
    저 스무살때 중증 우울증 진단 받아서 병원 몇년 다녔고요
    지금도 부모님한테 애정이 안느껴집니다.
    정말 무 감정이라 한번씩 저도 신기해요.

  • 38. 방송빨
    '20.11.9 6:26 PM (211.205.xxx.62)

    살아봐야 알죠 ㅋㅋ
    카메라 앞에선 뭔들 못하리요 ㅎㅎ2222222

  • 39. ...
    '20.11.10 12:04 AM (14.42.xxx.137)

    청력쪽에 문제가 있던 무용한 학생은 훨씬 더 선배예요.그 선배도 공부잘하기는 했다던데..이적와이프얘기는 제가 졸업하고나서 동생한테 들었어요.청력은 모르겠고 암튼 공부를 너무잘했다고.
    예고는 아니예요^^

  • 40. ...
    '20.11.10 2:09 AM (211.36.xxx.201)

    해운대 여고 선배님들 많으시네요~반갑습니다^^
    저도 이적 부인이 되신 정옥희 선배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고
    정말 전설적인 인물이었어요
    무용하면서도 문과 1등이었다고 들었고
    무용부였던 친구말로는
    백조의 호수 흑조를 출때
    정말 포스 있고 멋지다고 들었어요
    머리와 예술적 감성을 갖춘
    두남녀가 만나 좋은 가정을 꾸린 것같아
    부럽고 보기좋았어요

    사람의 행복은 여러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생각해요
    단란한 가정에서 오는 행복도 있지만
    글쓰신 분의 자녀분이 똑똑하다고하니
    그 자녀가 커가면서 글쓰신 분에게 큰기쁨을
    안겨주리라 믿습니다

    부디 지금 시련이 찰나일뿐이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41.
    '20.11.10 3:43 AM (218.236.xxx.25)

    125.129 님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위로와 지지가 필요했나봅니다.
    제 상황에 감사하면서 살게요 고맙습니다

  • 42.
    '20.11.10 5:01 AM (218.236.xxx.25)

    211.36님
    감사합니다.
    이미 힘들었던 고비는 지났고 평온하게 지내고 있는데
    마지막 서류정리가 뭐라고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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