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신애라 나온 대학
1. ...
'20.11.1 11:22 PM (125.186.xxx.133)전에 이미 한번 뒤집어졌던 내용이죠
2. Tommy
'20.11.2 12:06 AM (1.232.xxx.197)학벌 사회에 빅엿....
뭐 어때요....3. ㅎㅎ
'20.11.2 12:12 AM (109.40.xxx.115) - 삭제된댓글또 봐도 ㅁㅊ여자...
부끄러움이 없고 뻔뻔해요.
저 지경에 또 여기저기...
자식이 인물이나 재능이 있었으면 더 난리였을거같음.4. oo
'20.11.2 12:13 AM (98.192.xxx.9)사기꾼이죠.
부부가 쌍으로5. ...
'20.11.2 12:18 AM (182.251.xxx.237)처음 보는 자료에요 충격....
게시판 댓글에서 하는 소리들 진짜인지
사람들 질투에 헛소문인지 구분이 안됐는데
반찬하는 사진이 진짜 있을 줄이야,....
신애라는 저래놓고 그걸 발판삼아 정리예능 교육프로 맡아
뭐 좀 배운척 전문가인척 한거였군요.
지혜로워 보이진 않는다 싶었는데
양심도 없었네.....6. 솔직히
'20.11.2 12:24 AM (124.50.xxx.70)충격이네요.....
7. ...
'20.11.2 12:44 AM (180.230.xxx.161)너무 비호감이에요ㅜㅜ
8. ...
'20.11.2 1:42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부끄럽네요
9. ...
'20.11.2 2:48 AM (112.214.xxx.223)미인가 학교나와서
어깨 힘주고
강사나 교수가 되겠다는것도 아닌데
왜들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나와
자칭 석박사라니
눈꼴시다는건지10. 흠
'20.11.2 2:57 AM (222.109.xxx.155)입이 이상해요
원래 주걱턱이었나요
글구 사람들이 욕하니까 강사나 교수 안하는거지
안그랬으면 진작에 어디 얼빠진데서 초빙교수로
모셔갔을지도 모르죠
서정희도 무슨 교수라고 하던데11. 참
'20.11.2 3:57 AM (121.170.xxx.129) - 삭제된댓글할일도 더럽게 없나보네요.
부러우면 미국가서 석사 박사 받아오시던가.
국내에서도 교육부 비인가 학교 졸업해도 그냥 졸업했다고 합니다!
신애라씨 응원합니다~12. 뭐래?
'20.11.2 4:20 AM (91.114.xxx.37)참
'20.11.2 3:57 AM (121.170.xxx.129)
할일도 더럽게 없나보네요.
부러우면 미국가서 석사 박사 받아오시던가.
국내에서도 교육부 비인가 학교 졸업해도 그냥 졸업했다고 합니다!
신애라씨 응원합니다~
ㅡㅡ
댁은 할 일 참 많아서 저런 사기꾼 응원해요?13. ᆢ
'20.11.2 4:51 AM (1.225.xxx.224)약간 사기기질이 있군요
안 그럼 프로그랭 나와서 저런말 못 하죠. 찔려서
그러면서 뭔 맨날 가르치려 하는지14. ...
'20.11.2 5:28 AM (222.121.xxx.125)박사라고 하고 교회관련 여기저기 강연도 하러 다녔음...쪽팔리지도 않나 참...
15. 우리로
'20.11.2 7:27 AM (211.187.xxx.221)치면 평생교육원 주부대학같은건가요?
거기서 부르는 석사는 거기서 그런호칭을 정한거겠죠
근데 그분이 대학을 속였나요 나그런기독교단체서하는주부가다니는 대학나온거다 솔직히 말하면 되는거고 궁금하면 어떤학교인지 물어보면되고 그걸 속이는게 문제죠16. ㅇㅇㅇ
'20.11.2 7:31 AM (120.142.xxx.123)저런서공부하면서 영어로 공부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사람이 다시 보이네요. 헐~
17. 눈하나
'20.11.2 7:52 AM (223.62.xxx.182)깜짝안하고 영어로 공부하기 힘들었다는거 보면 소름끼쳐요.
18. 대단하다
'20.11.2 8:19 AM (116.125.xxx.62)많은 사람이 보는 공중파에서 눈하나 깜짝안하고
저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다니!
이번에 다니엘 성경학교에서 간증한다니 꼭 들어보고 싶네요. 어떤 말을 하는지...
사람들이 이렇게 들춰내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19. ...
'20.11.2 8:23 AM (218.147.xxx.79)위에 ..님
약간 사기꾼 기질이 있다뇨?
약간이 아니라 아주 많~~이 있는거죠.20. ....
'20.11.2 9:12 AM (110.70.xxx.74) - 삭제된댓글내가 애들 교육때문에 비자받으려고 등록한
미국 대학이 있다.
대졸자인 나에게 고졸? 대졸 ? 중졸? 아무 학력관계도
묻지 않고 돈만 내면 그냥 등록시켜주는 대학이다.
그 대학은, 말은 칼리지인데
한국으로 치면 b급 영어회화학원이다.
물론 최고 난이도 과정까지 다 다니고나면
학위 준다.
애들 교육때문에 비자받으려고 등록한
한국아줌마들이 90퍼센트
나머지는 진짜로 대학물 먹고싶어서 등록한 아줌마가
가끔 껴있고 걔중에는 남자도 있었고
히스패닉사람들도 간간히 보였다.
아무리 그지같은 대학이었어도
신애라가다녔다는 저 히스대학보다는 백배 낫다.
하루종일 진짜 영어로만 수업하고
리딩, 스피킹, 롸이팅을 진짜 시험치고 학점도주고
성적에 따라 진급도 시켜주고 유급도 당한다.
샘들 실력도 강남 파고다 학원 쌤들만큼은 아니어도
동네 영어학원쌤들보단 나았다.
저게뭐냐? 한국어 수업에, 모여서 반찬만들며
친목질하는게 수업이고
심리 치료 방법이라면서 율동시간 갖는게
학위로 둔갑되서는 안된다.
심리학, 상담학 찐으로 공부했고 공부한사람들을
모욕하는 학교다. 신애라의 저 학교?는.21. ..
'20.11.2 9:18 AM (121.165.xxx.140)남들 마라톤으로 힘들게 완주하고 메달받았는데 본인은 킥보드타고 완주한담에 메달받았다고 자랑하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잘난체한거네요. 참 양심도 읍다
22. ...
'20.11.2 9:40 AM (59.8.xxx.133)이 정도면 사기 맞네요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네요23. 학교
'20.11.2 1:5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기독교 연계된 학교 중에
저런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