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01153715690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리건주(州) 포틀랜드 경찰과 현지언론에 따르면 포틀랜드에서 '최가네 김치'(Choi's Kimchi)라는 업체를 운영해온 매슈 최(33)씨가 지난달 25일 새벽 집에 침입한 괴한의 흉기에 부상해 사망했다.
범인은 붙잡히지 않았으며 경찰은 흑인남성 한 명을 용의자로 쫓고 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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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김치 알린 교포 청년사업가, 괴한에 피살
...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20-11-01 23:16:05
IP : 211.246.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20.11.1 11:18 PM (14.40.xxx.77)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 정말
'20.11.1 11:37 PM (120.142.xxx.201)너무 무섭네요
3. ...
'20.11.2 12:09 AM (108.41.xxx.160)아이고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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