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6형제는..

[ㅇoo]

ㅌㅂㅈㅅ이 앵벌이 시키는 애들 같다.

쟤들이 돈맛을 알아버려 바짝 땡겨 조만간 전부 건물주 되겠음

지긋지긋한데 내년 까진 단물 다 나오고 쓴물 나오면 잊혀지겠지

광고마다 다 쟤들이고 바짝 번 돈으로 평생 잘 살겠음

[티조가]

떼가는돈 상상이상입니다. 그리고 애들이 행사를 못뛰어 사람들 생각만큼 돈벌이가 대단하진 않아요. 돈은 미스트롯이 더 많이 벌었어요. 미스터트롯 나오고 잊혀져 그렇지
행사 엄청 많이 뛰었고 해외로까지 콘서트 많이 다녔어요. 오히려 방송국 티비조선은 미스트롯으로 돈번거 엄청 적었어요
송가인 소속사 사장이 돈 엄청 챙겨감
그꼴 안당할려고 계약서며 방송출연이며
얼마나 초장부터 못을 박았겠어요

어짜피 오디션가수야 히트곡 없음 기성가수들에 비해 금방 잊혀져요.
님이 그렇게 망해라 하지 않아도 요

[에구]

자꾸 왜 그러세요
건실해보여서 좋던데 노래부르는건 한번도 못봤지만
서로 사이도 좋아보이구
장민호는 대기만성에 미담도 많아 더 응원하게 되어요

[그게]

그방송쪽이 유리하지 가수한테는 별로라고하긴하는데
뭐~~이사하는거보니 벌긴 벌은거같네요

[...]

사실이지만,
미스트롯 송가인이나 ,미스터트롯 임영웅 그외 출연가수들
티비조선 아니었으면 아직도 무명가수 일것같아요.
정말 운이 좋은 사람들이죠

[임영웅]

영탁 장민호 가난한 무명가수로 알고 계시고 어떤팬분은 돈 많이벌어 요트사게 해주자고도 하던데 대중들한테 무명이긴 하지만
그 바닥에서 나름 알려진 사람들이고 팬덤도 탄탄합니다. 영탁이는 무명후배 행사장도 꼽아주고 그랬다던데요
장민호는 팬덤 센거 이미 다 오픈하고 오디션 나왔죠 행사장도 골프장 크루즈 이런데 다니던 스타
임영웅도 행사한번에 이백은 받았을껄요

거기 예선탈락한 남자들이 저 사람들이 무슨 무명이냐고 그 바닥에서 스타들만 골라 밀어준거라고 말들 많았다죠

영탁이가 추운날 다닌 시장바닥
임영웅이 지하방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운도 좋고 티조덕이 많았다는것도 인정해요

보이스트롯 엠비씨 트로트의 민족 최애엔터
저사람들만큼 못떠요
첫발주자라는 장점 티조가 트롯말고는 나올 가요가 없는 곳이라 더 튀는것도 인정.

[글쎄]

가수는 행사가 돈이 되는데 코로나로 행사가 거의 없는데다 티비조선 위탁받은 기획사 가수 가수의소속사 넷이서 수익을 나눠가져서 생각보단 많지 않을꺼예요 물론 전과는 비교가 안 되겠지만요

[기다리자]

누가 뭐래도 뜨롯에 대한 사랑과 발전에기여한건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