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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산 분배에 관해서요

ㅇㅇ 조회수 : 4,571
작성일 : 2020-11-01 18:01:44
시댁에 아들둘 뿐이예요
장남인 남편과 시동생
남편은 모범생으로 자라와서 석사까지 마치고 지금은 공기업에서 높은연봉 받으며 다니고 있어요
저희는 결혼당시 시댁에서 30년전 3000 전세금 해준게 다고요

시동생은 공부에 취미도없고 당시 형편상 고등학교만 마치고 취업하고 결혼해서 지금도 그냥저냥 먹고 살만 합니다
시동생은 결혼전 어머님이 얼마간 보태준 아파트가 많이 올라 지금 15억 정도 하는걸로 압니다
시어머님이 사시던 시가로 17억정도 하는 집은 큰아들인 저희 남편에게 준다고 약속하시고 시동생도 그렇게 알고 있구요

시어머님 평소 말씀대로 저희가 시댁 재산을 다받아도 무리가 없을까요
시동생은 착하고 온순해서 재산에 욕심부릴 사람은 아니거든요
IP : 14.42.xxx.17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 6:06 PM (1.225.xxx.117)

    시부모님 노후는 큰아들이 전적으로 책임지나요?
    큰아들만 석사까지 공부시켜서 좋은 직장다니는데
    보통 남은 재산은 공부안시킨 동생 주죠

  • 2. ...
    '20.11.1 6:08 PM (119.194.xxx.95)

    시부모님 노후에 병간호 및 모시고 사는 건 원글님네 부부가 다 하시는건가요? 어머님이 얼마간 보태주셔도 아파트를 산 건 시동생인 것 같은데 그 정도 이유로 17억이나 하는 아파트를 원글님네가 상속받는건 누가봐도 부당하죠. 시동생네도 아내가 있다면 저 상황을 두고 볼까요? 원글님 부부만 그 아파트를 상속받는게 재산에 욕심부리시는거죠.

  • 3. 왱그러셔요
    '20.11.1 6:09 PM (14.55.xxx.76)

    못사는 형제에게 다 준다는 줄 알고 읽다보니 반전이네요 저 같음 절대 다 갖지 않아요 최소한 반은 줘야죠. 본인 능력차이라 그러죠. 삼분의 이이상은 줄 듯요. 제 징이 특이한 건지는 모르지만 제집은 어려운 형제와 부모 모시는 집이 나누었어요 재산이 적어서 그런지도.

  • 4. ...
    '20.11.1 6:09 PM (116.41.xxx.162)

    공부 많이 하셨고 고액연봉에....

    죄송하지만 부당해 보입니다.

  • 5. ss
    '20.11.1 6:18 PM (122.38.xxx.57)

    30년 전 3000이 다라...
    적은 돈은 아니죠

  • 6. ss
    '20.11.1 6:19 PM (122.38.xxx.57)

    그걸 왜 다 받는지 욕심가득

  • 7. 동서
    '20.11.1 6:20 PM (223.39.xxx.47)

    내가 동서고
    형님이 이런 욕심 낸다면
    ㅋㅋㅋ 머리 끄댕이라도 붙잡을 듯
    그냥 저냥 먹고 사는 집이랑
    먹고 살만한 집이랑 같나요?
    더구나 아직 죽은 것도 아니고
    17억 짜리 집을 탐내 하다니
    무서워라

  • 8. ㄷㄷ
    '20.11.1 6:20 PM (122.35.xxx.109)

    장남이 모신다는 조건으로 받는거면
    정당한것 같은데요

  • 9. 욕심이
    '20.11.1 6:20 PM (175.209.xxx.73)

    지나치시네요
    시동생이 자기돈에 시댁에서 조금 보탰는데 ㅎ
    부모님집을 가지신다고요?
    어머님에게 속으신듯
    반반이 답입니다
    그냥 노후에 돈많은 아들에게 의지하고 싶으셔서 ㅎ
    일단 말로 질러보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착한 아들도 아내와 자식이 있는데
    그냥 넘어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반반이 답이고 욕심내지 마세요

  • 10. 그럼
    '20.11.1 6:20 PM (114.204.xxx.229)

    원글님네도 3천만원 종자돈으로 집 사시지 그러셨어요.
    시동생네 집도 시댁에서 사주신 게 아니라 보태주신 거라면
    그건 시동생이 잘해서죠. 원글님네도 그러시지...
    장남이 혼자서 부모 부양 독박을 쓰고있는 게 아니라면
    혼자 그렇게 꿀꺽은 안될 거 같아요.

  • 11. ..
    '20.11.1 6:20 PM (106.102.xxx.73) - 삭제된댓글

    계산 방식은 다 다르군요. 님은 3천 받아서 현재 얼마 됐나요?

  • 12. ...
    '20.11.1 6:22 PM (117.111.xxx.18) - 삭제된댓글

    30년전 3,000만원!!!!
    지금 돈으로 환산해 보셨나요?

  • 13. 나는나
    '20.11.1 6:24 PM (39.118.xxx.220)

    형제지간 끊고 싶으면 다 받는거죠. 시동생 착하다 해도 동서가 가만히 있을까요?

  • 14. 법적
    '20.11.1 6:25 PM (92.97.xxx.19)

    부모 형제간에 그럴거라고만 생각하면 법이 왜 있을까요???

    모든 것은 법적으로 하는게 깔끔해요

  • 15. .....
    '20.11.1 6:26 PM (221.157.xxx.127)

    약속은 소용없고 살아생전 증여 안하시고 돌아가심 그냥 반반이에요 시동생도 지금이야 그냥 입닫고 있어도 가만있다 돌아가심 반반인거 아니까 안들쑤실겁니다 괜히 반대했다 미리증여하는것보단 그냥 입다물고있다가 돌아가심 반반이니까. 제가 친정에 그래요. 남동생 다준다길래 모른척 가만있어요. 뭐 미리 증여분은 어쩔수 없고 남은거라도 반반 건져야되니

  • 16. ...
    '20.11.1 6:29 PM (220.75.xxx.108)

    30년전 3000만원 받았고 시동생 집은 첨에 얼마였는데요?
    시동생이 그거 안 팔고 지금까지 갖고 있어서 15억 인건데 그동안 세월은 모르겠고 지금 시세만 보이죠?
    보통은 이렇더라구요.
    제가 시동생네 입장이어봐서 아는데 시동생네 착하고 순한 거랑 별개로 님네도 염치를 좀 챙기세요.

  • 17. ..
    '20.11.1 6:37 PM (106.102.xxx.73) - 삭제된댓글

    참 뻔뻔하고 욕심 목구머까지 찼네요. 우리 새언니같아요

  • 18.
    '20.11.1 6:43 PM (61.74.xxx.64)

    재산 분배라는 게 참 어려운 거네요...ㅜㅜ 그 시절과 현재 돈의 가치가 다르니 더더욱이요. 형편이 좀더 어려운 형제를 챙겨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텐데 또 자신이 비록 지금은 더 나은 수준이지만 부모 지원이 너무 적었다 생각되면 서운해서 보상? 받고 싶은 건 사실일 것 같아요...

  • 19. 클로스
    '20.11.1 6:44 PM (223.39.xxx.154)

    못됐다. 으이구!
    시동생이 착해?
    서천 쇠가 웃겠네요. ㅎ

  • 20. 아니 도대체
    '20.11.1 6:47 PM (220.72.xxx.163) - 삭제된댓글

    의견을 묻는 글인데
    욕심이 목구멍까지 찼다느니 염치를 챙기라느니
    너무 실례되는 표현을 하시는 거 같아요
    사전증여 받으실 거면 서로 원만히 얘기해서
    결론을 도출하세요
    증여세도 꽤 나올 겁니다
    어머님 노후를 위해서 어떻게 할 건지 합의를 한다면
    누가 뭐라할 수 있을까요?

  • 21. ㅋㄱ
    '20.11.1 6:48 PM (182.215.xxx.169)

    글이 이게 뭔가요
    30년전 3000이 적은가요?
    시동생 얼마보탰는지는 왜 안알려주고
    시동생 고졸인게 이글에 왜 필요하며
    장남돈많이벌어서 시부모님 부양한것 같지도 않은데.
    진짜 이런사람 너무싫다

  • 22.
    '20.11.1 6:51 PM (218.55.xxx.159)

    시동생이랑 반반 하는게 공평한거 아시죠??
    시동생 착하고 온순하다니 꼭 더 반반하세요.

  • 23.
    '20.11.1 6:55 PM (59.10.xxx.135) - 삭제된댓글

    시동생 얼마 보태주셨어요?
    조금 주셨다면 원글님 받은 3천 보다 조금 많은 거고 시동생네가 집사서 불린 건데요.
    시동생이 착해도 배우자도 있고 가만 안 있죠.
    바보예요?
    원글님은 뭔 욕심이 그렇게 많아요?
    저희 시부모님은 대학 안 간 자식 나중에 등록금이랑 다 환산해서 주셨어요.

  • 24. ㅇㅇ
    '20.11.1 6:56 PM (125.178.xxx.133)

    도련님집 15억은 신경쓰지.말고 17억으로 반반 하셔야겠네요. 만일.더 부양한 쪽이.있다면 더 줘야할거같구요

  • 25. ...
    '20.11.1 6:57 PM (14.38.xxx.210)

    입장을 바꿔보시면 답 나오지 않아요?

    내남편도 자식인데.. 17억 자리 큰형님네가 다 가져간다하면.. 오케이 하실건가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형제고 뭐고 없을거 같네요....
    나쁘다...

  • 26. 욕심
    '20.11.1 7:01 PM (59.10.xxx.135)

    시부모님이 시동생 얼마 보태주셨어요?
    형편상 대학도 못갔다면서요?
    조금 주셨다면 원글님 받은 3천 보다 조금 많은 거고 시동생네가 집사서 불린 건데요.
    시동생이 착해도 배우자도 있고 가만 안 있죠.
    바보예요?
    원글님은 뭔 욕심이 그렇게 많아요?
    저희 시부모님은 대학 안 간 자식 나중에 등록금이랑 다 환산해서 주셨어요.
    그집 나눌 때 시동생을 더 생각해주세요.

  • 27. rosa7090
    '20.11.1 7:02 PM (219.255.xxx.180)

    어머님 남은 재산은 당연히 1/n 해야죠.

    도련님이 재산 욕심 안부릴 사람이면 원글네도 점잖게 재산 욕심

    부리지 말아요

  • 28.
    '20.11.1 7:13 PM (119.194.xxx.95)

    석사까지 등록금, 생활비도 계산하셔야죠. 못 풀린 자식 더 주는 부모가 많아요.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사세요.

  • 29. ...
    '20.11.1 7:15 PM (116.37.xxx.65) - 삭제된댓글

    님 집 안 샀나요??
    전세로 한 6-7억쯤 있을 거 같은데요.
    30년전 3천이면 서울시내 강남에 집 사고 남는 금액이에요
    시동생네 집은 안 팔아서 그가격일거 같은데
    도둑 심보네요 자기들이 재테크 안해놓고 가만있는
    시동생을 잡네 ㅋㅋ원래 석사니 뭐니 하는 남자들이
    폭락론자라 똑똑한체 하면서 집 안 삼

  • 30. ...
    '20.11.1 7:20 PM (116.37.xxx.65)

    님 집 안 샀나요??
    전세로 한 6-7억쯤 있을 거 같은데요.
    30년전 3천이면 서울시내 어지간한 아파트 살 수 있었을텐데요 강남도 1억 정도였을텐데
    시동생네 집은 안 팔아서 그가격일거 같은데
    도둑 심보네요 자기들이 재테크 안해놓고 가만있는
    시동생을 잡네 ㅋㅋ원래 석사니 뭐니 하는 남자들이
    폭락론자라 똑똑한체 하면서 집 안 삼

  • 31. ㅇㅇ
    '20.11.1 7:22 PM (110.12.xxx.167)

    원글님 뻔뻔하네요
    30년전 3천이면 조금 보태서 작은집 살수 있었어요
    그집이 30년 지났으면 15억 됐을거고요

    시동생도 결혼전 보태준거면 원글님이 받은거랑
    비슷하게 받은거네요

    연봉도 높고 잘살면서 전재산을 혼자 상속 받으려하다니요
    무슨 계산이 그렇죠?

  • 32. 장남이
    '20.11.1 7:22 PM (121.175.xxx.161)

    모신다해도 17억을 다 갖는것도 그런데...

  • 33. ...
    '20.11.1 7:24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그니까 원글님네 집은 얼만데요?

  • 34. ...
    '20.11.1 7:26 PM (116.37.xxx.65)

    그러니까
    원글이 남편은 장남에 배운 것도 많은데 지금 배운 거 없고
    연봉도 낮은 시동생네 집이 훨씬 비싸니까 시어머니 집 장남이 가져야겠다 이거잖아요.

  • 35. 모모
    '20.11.1 7:27 PM (180.68.xxx.34)

    와~
    님도 자식있죠
    자식보기 부끄럽지않나요?
    그시동생 자식들 보기도 미안할것같아요
    딱 법대로하세요
    더불어 양심도 좀챙기세요

  • 36. 조용하게 ...
    '20.11.1 7:39 PM (124.62.xxx.189)

    그러지 마세용. 욕심 많아 보여요. 고학력에 연봉도 많으시면서 웬 욕심이 그리도 많으세용.

  • 37. 결혼3천이 아니라
    '20.11.1 7:39 PM (119.201.xxx.231)

    남편은 대학에 석사에 본인이 능력도 됐지만 어쨌든 뒷받침이 있었던거고 시동생은 그 때 형편도 안좋고 본인도 공부에 별 뜻이 없어서
    지원이 없었잖아요
    그 뒤 집 살때 보태주시고

    지금 집 값 얼마네 그런 어처구니없는 계산법은 집어치워야하구요
    (실은 말 더 험하게 하고싶음)
    현재 어머님 재산에서 딱 반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돌아가시지도않았는데 이런 계산하고...
    일단 돌아가실때까지 누가 보살필지도 봐야하고
    돌아가신 후에 반씩 나누셔야죠

  • 38. ㄴㄴㄴ
    '20.11.1 8:05 PM (218.235.xxx.219)

    내가 그 집 동서라고 생각해봐요.

  • 39. 시어머니
    '20.11.1 8:08 P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자기가산 집도 아니면서 시모집을 탐내는 ㄷ둑님이네요 .
    냅두세요. 박사했음 이젠 친정에서나 받아오고 끝내세요

  • 40. 유산은
    '20.11.1 8:10 PM (118.235.xxx.28)

    반반..이집은 니집이다 소리는 믿지도 마세요 그말에 된통당해봤더니 그거 다 허울뿐인거에요

  • 41. 와우
    '20.11.1 8:2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댁이 동서입장이면 어떨거같아요?????
    참으로 뻔뻔한 도둑심보일세

  • 42. 식스센스
    '20.11.1 8:29 PM (175.223.xxx.233)

    당신은 둘째며느리 입니까?

  • 43. 서로
    '20.11.1 8:33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구두로 합의했다해도 시부모님 사망 후 상속포기각서 받지 않으면 큰아들 단독으로 상속 되지 않아요. 정확하게 하시려면 지금 아예 각서 받아놓으시던가요.

  • 44. wii
    '20.11.1 8:43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어머니 평생 모실 거 아니면 법대로 나눕니다.
    30년 3천은 평촌에 주공아파트 전세이상이에요.
    착하다고 저렇게 나오는 군요.

  • 45. 12
    '20.11.1 9:06 PM (39.7.xxx.107)

    형편상 고등학교만 마치고 취업한 시동생이 착하다고
    시동생이 가져야 할 재산도 통째로 먹으려고 하네요.
    친정 동생이라고 생각해 봐요. 불쌍하지도 않아요????
    시동생이 번 돈이 시댁 생활비로 쓰였을 수도 있고 형 등록금이나 생활비에 들어갔을 수도 있지요.
    다른 댓글들이 잘 써 주셨으니 읽고 부끄러운 줄 알아요!!!!
    그러고 살면 벌 받아요.
    공기업에 높은 연봉 받는 남편 덕 보면서 사는 못된 심보일세.

  • 46. ..
    '20.11.1 9:11 PM (175.223.xxx.192)

    진짜 아줌씨가 욕심만 드럭드럭해선
    양심좀 가져요 이 여편네야
    30년전 3천이 작은 금액인줄 아나?
    30년전 3천 보태서 아파트 샀으면 그 아파트 지금 30억도 가요
    시동생한테 시댁에서 돈 보태줘서 아파트 오른게 무슨 엄청 큰일인것처럼
    시동생이 순하니까 혼자 재산 다 먹을라고 꼼수부리지 말고 더 못배우고 직업도 불안정한 동생과 나눠야죠

  • 47. 아이고
    '20.11.1 9:27 PM (222.109.xxx.13)

    30년전에 3000만원 받으셨으면 그걸 종잣돈 삼아 집 늘리시고
    지금 어머니 아파트는 1/n 하는게 맞습니다.
    저 33년전 강남아파트 3200에 산거 지금 30억 넘습니다

  • 48. 12
    '20.11.1 9:28 PM (39.7.xxx.107)

    그리고 원글님네는 얼마짜리 아파트 살아요?
    시동생 아파트는 15억짜리라고까지 밝혔는데 고액연봉 받는 원글님네는요?
    고가아파트에 사니 시동생은 재산 안 나누어줘도 된다는 마음인 거에요?
    시동생이 착하다고 쓸 정도로 순한가본데 그러는 거 아니에요.

  • 49. 모모
    '20.11.1 9:38 PM (180.68.xxx.34)

    그냥저냥 먹고살만한 시동생
    몫까지 가로챌려는 형수
    솔직히 사람 같지않고
    악마같아요
    몇억 집어주고 말게아니고
    딱 반나눠주세요

  • 50. 신박한 사깃군
    '20.11.1 9:57 PM (219.250.xxx.4)

    사깃군 계산법이네요
    30년전에 겨우 3,000 전세금받고
    시동생은 얼마간 보태줘서 지금 시세가 15억
    와,,,,

    30년전 엄청 많은 연봉이 650만원

  • 51. 어제
    '20.11.1 10:11 PM (116.39.xxx.162)

    1985년도 3000만원
    큰 돈이냐고 묻던 분은 아니죠???

  • 52. 아마
    '20.11.1 11:02 PM (58.120.xxx.107)

    반대로 시동생 그집 다 준다하면 뭐라 하실 꺼에요?

  • 53. 은마아파트시세
    '20.11.1 11:05 PM (58.120.xxx.107)

    1979년 완공해 40여년 주택시장 산증인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때도 이때다. 88년 말 7500만원에서 91년 2억2000만원까지 3년간 3배로 뛰었다가 1억4000만원까지 40%가량 하락했다

  • 54. 다받고
    '20.11.2 12:37 AM (39.125.xxx.117)

    어머님 기운없어지시면 큰 아들네가 모시세요.
    시동생은 안줄거면 그 정도 각오는 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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