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연렁층?
저는 비티민님? 이분 댓글에 푹빠져 30대부터 글 제목이 와닿으면
거의 정독하며
여기 빠져 버린게 거의10년^^
다른분들은 연령층이 어찌되시나요?
눈팅말고 글도 쓰시고 적극적으로 댓글도 달아주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82쿡을 들여다볼지 궁금해서요ㅎㅎ
1. ...
'20.10.31 9:30 PM (59.15.xxx.61)82도 우리들과 함께 늙어가겠죠.
45살에 들어와서 딱 60입니다.
내년에 환갑.
80 넘어까지 할겁니다.2. 의미없음
'20.10.31 9:37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머느리도 모르는 일
아무도 모름3. 제가
'20.10.31 9:39 PM (175.223.xxx.190)일전에 이런 질문 올렸었는데 댓글 75개.
의외로 55~59가 많았어요.
답글 주신 최고령은 70.
40초반도 보이지만 50~60이 압도적입니다.^^
저도 요범주구요.;4. 나무
'20.10.31 9:40 PM (118.235.xxx.71)저는 30 후반에 처음 접했지만 회원가입은 10년 조금 넘은 69년생, 게다가 남자입니다.
한동안 남성회원에 대해 말들이 많았는데 저는 82 덕분에 여자라는 생물을 훨씬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각 종 생활정보는 물론이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아 두 딸아이에게도 퍼주곤 합니다.
물론 스킵하는 글이나 댓글도 많구요.5. 나이보다
'20.10.31 10:05 PM (123.213.xxx.169)상식적인 의견과
평화를 원하는 82들이 많아 좋아요..나이는 숫자죠.. 평화주의자 82 화이팅!!!6. ...
'20.10.31 10:09 PM (58.230.xxx.134)저 39세요. 거의 제일 막내인 듯 해요.
7. 영통
'20.10.31 10:11 PM (116.40.xxx.43)52.....
8. ㅇㅇ
'20.10.31 10:26 PM (58.234.xxx.21)50쯤이 평균 아닐까 싶어요
9. ...
'20.10.31 10:33 PM (175.117.xxx.251)30대 입니다.
10. 저
'20.10.31 10:36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46
일하면서 밥해먹기 보다가 가입했어요
그새 꼬맹이들 다 크고 대학가요
댓글보면 60대도 많아 보여요11. ㄴ
'20.10.31 11:10 PM (58.122.xxx.94)41입니다
12. 같은연령대
'20.10.31 11:12 PM (188.149.xxx.254)아이들 키우는 비슷한 연령대 아줌마들 있는곳. 천랸 유니텔 주동 무너지면서 우르르 이쪽으로 흡수 되었지요. 유니텔 시절에 거기 장터에서 팔던 사과 배 거봉 정말 알도 크고 싸고 싱싱하고 내년에 또 시켜먹어야지 생각될정도로 지금도 생각나네요. 거봉팔던 아주머니는 친정집서 더이상 거봉나무 다 없앴다고..ㅠㅠ...
주동에선 속일생각도 않고 다들 양심적으로 팔고 믿고 사던 시절 이었네요.
5213. 50살
'20.10.31 11:17 PM (175.208.xxx.235)둘째 임신전에 가입해서 활동했네요. 초기엔 오프모임도 나가고.
올해 그 둘째가 16살입니다.14. 흠
'20.10.31 11:59 PM (218.146.xxx.65)91년생이예요
15. 가입 막혔나요?
'20.11.1 1:32 AM (210.222.xxx.20)그게 맞다면..원글이나 댓글...다양한 세대의 생각을 듣기엔 역부족이겠어요...
16. 저는
'20.11.1 7:13 AM (58.231.xxx.170)35세 가입해서 지금 50세. 71년생. 아이를 낳고 가입해서
82와 함께 육아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17. 음
'20.11.1 8:51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이제 새회원좀받았으면..너무 중년커뮤니티된느낌이요 저도 50대 가입은 10년은 훨씬넘은듯
18. ᆢ
'20.11.1 8:58 AM (221.153.xxx.104)30대 가입해서 지금은 50대ᆢ
19. ....
'20.11.1 1:26 PM (125.191.xxx.148)48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