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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뛰는건 좀 참아본다해도

층간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20-10-30 20:13:32
저 에미가 애데리고 노는 목소리는 진짜 못참아주겠네요
주택에만 살았나
애 소리지는거보다 저 여자가 데리고 놀고 노래해주고 웃고 추임새 넣는 소리가 더 듣기싫어요
대낮도 아니고
새벽부터 종일 뛰었으면 이제 조용히 시키고 할때도 되었건만
두돌짜리데리고 왜 지가 더 신나서 날린지
진짜 힘드네요
공부하는 아들에게 미안하고
저도같이 예민해졌는지
싸우고 싶은 저녁입니다
두돌짜리는 큰애들 뛰는소리랑 비교안되게 무지막지하네요
IP : 210.100.xxx.23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추위에
    '20.10.30 8:14 PM (210.100.xxx.239)

    문은 활짝 열어놓고 왜 창가에서 ㅈㄹ인지ㅜ

  • 2. ..
    '20.10.30 8:15 PM (218.146.xxx.119)

    저녁 8시에 애 데리고 노는 소리를 ㅈㄹ한다고 표현하시다니... 욕설소리, ㅅㅅ소리. 더 험한 소리를 못 들어보셨나봐요

  • 3. ....
    '20.10.30 8:18 PM (221.157.xxx.127)

    그엄마도 저능일거에요 멀쩡한 지능으로 그럴리가

  • 4. 저도
    '20.10.30 8:18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위층 아이 뛰는소리에 힘들어요
    이사와서 첫날부터 괴로워서
    과자사들고올라갔어요
    말귀못알아들을것같은 두살 ㅠㅠ
    언제크나

    부모가 미안하다는데
    뭐라할수도없고
    뛰는아이 안고만 있을수도없고

    조용하다고소문난 낡은아파트고
    대부분 노인세대인데
    하필윗집이 아기키우는집

    다음부터는 위층보고 이사가려구요

    제가 컨디션아픈날은
    위층아이는 아프지도않나싶어요

    아프거나 발목 삐거나하길 바라는
    내속마음에 깜짝놀라요

    전세만기되면 이사가려구요

  • 5. 소프라노
    '20.10.30 8:18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집 옆집이야긴가봐요.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말도 못해요.
    밤 1시까지 소리질러가며
    애를 놀려요.
    네...이해합니다.
    아이 놀게해야죠.

    그치만 우리집에도 고등 수험생 둘이나
    있었어요.
    이 코로나 시기에...
    미안하다 애들아...이 못난 애미를 용서해라 ㅜㅜ

  • 6. 소프라노
    '20.10.30 8:20 PM (175.120.xxx.219)

    우리집 옆집이야긴가봐요.

    어찌나 애랑 애엄마 목소리가 큰지 말도 못해요.
    밤 1시까지 소리질러가며
    애를 놀려요.
    네...이해합니다.
    아이 놀게해야죠.

    그치만 우리집에도 고등 수험생 둘이나
    있었어요.
    이 코로나 시기에...
    미안하다 애들아...이 못난 애미를 용서해라 ㅜㅜ

  • 7. 층간소음
    '20.10.30 8:21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층간담배연기

    정말 살인충동 느껴요

  • 8. 진짜
    '20.10.30 8:25 PM (210.100.xxx.239)

    저능아가 따로없지
    이따 새벽 두세시에 한번 미친듯이 뛸꺼예요
    자다깨서 또 둘이 놀아야하거든요
    첫댓님 남한테 피해주는걸 ㅈㄹ이라하지 뭐라하나요?

  • 9. 진짜
    '20.10.30 8:32 PM (210.100.xxx.239)

    살인충동ㅜ
    애가 아니야 병이 걸렸는지
    미친듯이 발을 구르며 아니야를 하루에 백번은 하는거같네요

  • 10. ...
    '20.10.30 8:33 PM (222.112.xxx.137)

    현관문에 종이 붙이고 오세요

    -죄송하지만 너무 시끄럽습니다-

  • 11. 여러가지
    '20.10.30 8:37 PM (210.100.xxx.239)

    다해봤는데 안나아져요
    진짜 지능이 의심됩니다

  • 12. ..
    '20.10.30 8:39 PM (222.104.xxx.175)

    몇시간째 윗층에 애들 안방에서 퉁탕거리고
    문 여닫는 소리 쿵쿵거리는데 미치겠네요
    밀대로 천장을 칠까말까 심장이 벌렁거리고 있어요
    지긋지긋한 애 셋 키우는 윗층

  • 13. ..
    '20.10.30 8:41 PM (222.104.xxx.175)

    저녁 8시에 애데리고 노는 소리 ㅈㄹㅂㄱ입니다

  • 14. 저는
    '20.10.30 8:42 PM (210.100.xxx.239)

    천장쳐요
    진짜 한계에 다다르면 낮에도 칩니다

  • 15.
    '20.10.30 8:4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괴로우시겠어요.
    저도 너무 괴로운데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돌쟁이 안고 세살정도 된 누나 데리고 탄
    애기엄마가 애들때문에 시끄러우시죠?
    미안하다고 하는데.
    차마 뭐라 못하겠더라구요.
    그 애기엄마는 개념이라도 있지.

  • 16. 이사온지
    '20.10.30 8:48 PM (210.100.xxx.239)

    일년반정도 된 새댁인데
    첫애구요
    한번도 사과를 한적이없네요

  • 17. ...
    '20.10.30 8:50 PM (122.38.xxx.110)

    애 잘때 밤에 치세요.

  • 18. ...
    '20.10.30 9:35 PM (175.209.xxx.108) - 삭제된댓글

    이런거보면 어떤집에 살길래 층간소음이 저렇게 잘 들리는건가요?
    요즘 아파트들은 저렇게 소음이 심한건지...
    아니 애데리고 노는 소리까지 들려요?
    아파트 시공시 너무 싼 건축자재쓰는거 아녜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소음이 거의 안나거든요. 옛날아파트라 그땐 잘 지어졌던 건지.
    애들 어릴때 2-3시간 혹은 4-5시간마다 꺠서 놀거든요.
    그 윗집 애 엄마랑 애도 안됐네요.

  • 19. 네네
    '20.10.30 11:30 PM (210.100.xxx.239)

    옛날아파트는아니고
    십년넘은 브랜드아파트예요
    위아래소리 다들려요

  • 20.
    '20.10.30 11:36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175.209님은 아직 층간소음을 내는 윗집을 못만나봐서 저런말씀 하시는거예요.
    한번 진상을 만나보고 매일 그 소음에 괴롭힘을 당해보시면.. 아 이게 바로 층간소음이라는거구나.. 알게되고, 저렇게 입바른 소리 못합니다.
    아파트는요, 구조 자체가 벽식구조라서 벽을 통해 위아랫집 소음이 다 통하게 되어있어요. 차음재를 아주 잘쓰면 조금 약해지긴 하지만, 저렇게 아이가 정신없이 뛰고 거기다가 엄마가 같이 뛰며 놀아주는 엄마면, 아랫집은 소음 말도 못하게 시끄럽습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뛰면서 놀게 하면 안돼요. 아이라서 이방저방 다니면서 콩콩 뛸수는 있고 그 정도는 이해해주지만, 대놓고 뛰면서 노는건 아파트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 21.
    '20.10.30 11:39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175.209님은 아직 층간소음을 내는 윗집을 못만나봐서 저런말씀 하시는거예요.
    한번 진상을 만나보고 매일 그 소음에 괴롭힘을 당해보시면.. 아 이게 바로 층간소음이라는거구나.. 알게되고, 저렇게 입바른 소리 못합니다.
    제가 아파트 생활만 30년째이고,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다 살아봤는데 신축, 구축 차이 그런거 없구요. 걍 아래윗집을 잘 만나야 합니다. 윗집이 일반인이면 아~ 이 아파트 층간소음 없구나~ 하면서 사는 것이고, 윗집에 진상집인데다 발망치, 아이들 뛰는 집이면 지금껏 못들어봤던 층간소음이 나는 것 뿐인거예요. 저도 30년 아파트 살면서 딱 두집 겪어봤는데요, 한집은 아이가 밤마다 아빠랑 거실에서 공차고 노는 집이었고, 또 한집은 발망치가 유독 컸던 두 형제가 살던 집. 그 외에는 괜찮았어요.
    아파트는요, 구조 자체가 벽식구조라서 벽을 통해 위아랫집 소음이 다 통하게 되어있어요. 차음재를 아주 잘쓰면 조금 약해지긴 하지만, 저렇게 아이가 정신없이 뛰고 거기다가 엄마가 같이 뛰며 놀아주는 엄마면, 아랫집은 소음 말도 못하게 시끄럽습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뛰면서 놀게 하면 안돼요. 아이라서 이방저방 다니면서 콩콩 뛸수는 있고 그 정도는 이해해주지만, 대놓고 뛰면서 노는건 아파트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 22.
    '20.10.30 11:42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175.209님은 아직 층간소음을 내는 윗집을 못만나봐서 저런말씀 하시는거예요.
    한번 진상을 만나보고 매일 그 소음에 괴롭힘을 당해보면.. 아 이게 바로 층간소음이라는거구나.. 알게되고, 저렇게 입바른 소리 못합니다.
    제가 아파트 생활만 30년째이고,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다 살아봤는데 신축, 구축 그런거 크게 차이 없구요. 걍 아래윗집을 잘 만나야 합니다. 윗집이 일반인이면 아~ 이 아파트 층간소음 없구나~ 하면서 편안하게 사는 것이고, 윗집이 진상집인데다 발망치, 아이들 뛰는 집이면 지금껏 못들어봤던 층간소음이 나는 것 뿐인거예요. 저도 30년 가까이 아파트 살면서 딱 두집 겪어봤는데요, 한집은 아이가 밤마다 아빠랑 거실에서 공차고 노는 집이었고, 또 한집은 발망치가 유독 컸던 두 형제가 살던 집.... 그 외에는 괜찮았어요.
    아파트는요, 구조 자체가 벽식구조라서 벽을 통해 위아랫집 소음이 다 통하게 되어있어요. 차음재를 아주 잘쓰면 조금 약해지긴 하지만, 저렇게 아이가 정신없이 뛰고 거기다가 엄마가 같이 뛰며 놀아주는 엄마면, 아랫집은 소음 말도 못하게 시끄럽습니다. 벽을 통해서 대화소리까지 다 들려요.
    집에서는 아이가 뛰면서 놀게 하면 안돼요. 아이라서 이방저방 다니면서 콩콩 뛸수는 있고 그 정도는 이해해주지만, 대놓고 뛰면서 노는건 아파트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 23.
    '20.10.30 11:46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175.209님은 아직 층간소음을 내는 윗집을 못만나봐서 저런말씀 하시는거예요.
    한번 진상을 만나보고 매일 그 소음에 괴롭힘을 당해보면.. 아 이게 바로 층간소음이라는거구나.. 알게되고, 저렇게 입바른 소리 못합니다.
    제가 아파트 생활만 30년째이고,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다 살아봤는데 신축, 구축 그런거 크게 차이 없구요. 걍 아래윗집을 잘 만나야 합니다. 윗집이 일반인이면 아~ 이 아파트 층간소음 없구나~ 하면서 편안하게 사는 것이고, 윗집이 진상집인데다 발망치, 아이들 뛰는 집이면 지금껏 못들어봤던 층간소음이 나는 것 뿐인거예요. 아파트 건축재의 차이가 아니구요.
    저도 30년 가까이 아파트 살면서 딱 두집 겪어봤는데요, 한집은 아이가 밤마다 아빠랑 거실에서 공차고 노는 집이었고, 또 한집은 발망치가 유독 컸던 두 형제가 살던 집.... 그 외에는 괜찮았어요.
    아파트는요, 구조 자체가 벽식구조라서 벽을 통해 위아랫집 소음이 다 통하게 되어있어요. 차음재를 아주 잘쓰면 조금 약해지긴 하지만, 저렇게 아이가 정신없이 뛰고 거기다가 엄마가 같이 뛰며 놀아주는 엄마면, 아랫집은 말도 못하게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그 소음이 내가 예상할수 없는 시간에 아무때나 툭툭 들리는거잖아요. 소음 내는 시간을 알기라도 하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텐데, 무방비로 있다가 고문 당하는겁니다 매일매일. 얼마나 괴로운지 말도 못해요.
    아파트에서 아이가 뛰면서 놀게 하면 안돼요. 아이라서 이방저방 다니면서 콩콩 뛸수는 있고 그 정도는 이해해주지만, 대놓고 뛰면서 노는건 아파트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 24.
    '20.10.30 11:51 PM (175.211.xxx.169)

    175.209님은 아직 층간소음을 내는 윗집을 못만나봐서 저런말씀 하시는거예요.
    한번 진상을 만나보고 매일 그 소음에 괴롭힘을 당해보면.. 아 이게 바로 층간소음이라는거구나.. 알게되고, 저렇게 입바른 소리 못합니다.
    제가 아파트 생활만 30년째이고,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다 살아봤는데 신축, 구축 그런거 크게 차이 없구요. 걍 아래윗집을 잘 만나야 합니다. 윗집이 일반인이면 아~ 이 아파트 층간소음 없구나~ 하면서 편안하게 사는 것이고, 윗집이 진상집인데다 발망치, 아이들 뛰는 집이면 지금껏 못들어봤던 층간소음이 나는 것 뿐인거예요. 아파트 건축재의 차이가 아니구요.
    저도 30년 가까이 아파트 살면서 딱 두집 겪어봤는데요, 한집은 아이가 밤마다 아빠랑 거실에서 공차고 노는 집이었고, 또 한집은 발망치가 유독 컸던 두 형제가 살던 집.... 그 외에는 괜찮았어요.
    아파트는요, 구조 자체가 벽식구조라서 벽을 통해 위아랫집 소음이 다 통하게 되어있어요. 차음재를 아주 잘쓰면 조금 약해지긴 하지만, 저렇게 아이가 정신없이 뛰고 거기다가 엄마가 같이 뛰며 놀아주는 엄마면, 아랫집은 말도 못하게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그 소음이 내가 예상할수 없는 시간에 아무때나 툭툭 들리는거잖아요. 소음 내는 시간을 알기라도 하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텐데, 무방비로 있다가 고문 당하는겁니다 매일매일. 얼마나 괴로운지 말도 못해요.
    아파트에서 아이가 뛰면서 놀게 하면 안돼요. 아이라서 걸음걸이가 어느정도 콩콩 뛸수는 있고 그 정도는 이해해주지만, 대놓고 저렇게 뛰면서 노는건 아파트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층간소음은 감정이 쌓이는 부분이 커요. 원글님도 참다참다 더 이상 못참아서 폭발하신거예요. 아이는 그렇다쳐도 엄마까지 저 난리치고 전혀 미안해하는 법이 없으니 감정이 더 상하는 것이고 그 감정은 계속 쌓일것이고, 층간소음이 이래서 괴로운거예요.

  • 25. ...
    '20.10.31 12:09 AM (220.85.xxx.241)

    이사 오기 전에도 신축에서 10년살다가 다시 신축으로 이사...이제 3년차 아파트인데 요즘 지어진 아파트들 층간소음 없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게 이웃을 잘 만나서 그런거였어요. 윗집이 이사오는 날 부터 층간소음으로 완전 끔찍해요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이런 층간소음은 처음이예요
    이사온 날부터 아이가 부엌부터 거실까지 달리기시합을 하네요 게다가 애엄마도 도끼발... 그리고 베란다랑 세탁실 터닝도어 살짝만 닫아도 탁하고 바로 닫히는데 왜 그렇게 벽이 흔들릴 정도로 쎄게쾅쾅 닫는지... 저녁 10시넘어서까지 도끼발소리가 너무 심해서 관리실에 처음 전화해봤는데 이사와서 정리하느라그렇다 이해부탁한다고했다고 관리실에서는 좋게 말씀해주셨지만 그 와중에도 아이는 계속 달리기... 민원전화가면 보통 잠깐은 조용한 시늉이라도 한다던데...아... 인성 쓰레기구나 싶었는데 윗집 이사오고 매일 아침 7시 안방 천장 아이의 뛰는 소리에 잠에서 깨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애들이 일찍잔다는거? 그래도 쉬고 싶은 주말 아침에도 쿵쾅거리는 애들 발소리에 남매 다투고 우는 소리에 너무 짜증나서 아침 7시부터 참다가 7시 반에 관리실에 전화했고 직원분이 그 집에 찾아갔더니 자기네 애들은 다 자고 있다고 거짓말... 위에 애들 발자국소리는 유령인가? 완전 쓰레기구나 다시한번 느끼고 애들이고 어른이고 발목이 다 잘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끔찍한 생각을 순간 저도 모르게 하고 벽이랑 천장을 미친년처럼 쳤더니 더 지랄하듯 뛰더라고요. 매일 아랫집퇴근 전에 저도 집에서 미친듯이 거실부터 부엌까지 뛰어봤더니 이게 쿵쿵소리가 아랫집만 울리는게 아닌듯 윗집에서 왔다갔다하며 소리나는 쪽을 찾더라고요 한 며칠 했더니 지도 쿵쿵 울림을 느끼는지 처음보단 소음이 줄어들긴했는데 한 일주일을 잠깐씩이지만 일부러 쿵쾅거리며 걸었더니 발뒤꿈치랑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봐야할 지경이됐네요;;; 어찌 이렇게 걷는건지 신기할 뿐이예요. 부디 윗집도 2년 후에 이사갔으면 하는 바람뿐인데 남편은 4년 후라고 해서 좌절이예요.

  • 26. 윗님
    '20.10.31 12:19 AM (210.100.xxx.239)

    수도권 사시면 저좀 만나요!
    님댓글 인쇄해서 엘베에 붙여놓고싶네요
    지금도 저집 아빠새끼가 미친듯이 발망치찍고 돌아다닙니다
    ㅂㅅ들아 좀 쳐자라
    아까 시끄러워못본 소라언니 좀 보자!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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