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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이 진짜 유치하다 느낀게..화환 안치우는거요.

...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20-10-30 10:29:45
감사원장한테도 화환 몇개갔다던데

바로 감사원에서 서초구청에 전화해서 행인들 방해되니 수거 부탁했어요.

근데 대검찰청은 계속 진열해놓고 있는게 웃겨요.

윤석열 진짜 쪼잔하고 유치한 성격 같다는 느낌입니디
IP : 175.223.xxx.14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0.30 10:30 AM (210.99.xxx.244)

    꼴에 그게 의지되고 위안되나보죠 쪽팔린줄도 모름

  • 2. ㅇㅇ
    '20.10.30 10:32 AM (121.136.xxx.239)

    너무 편파적이에요..
    저정도인줄은 몰랐음..
    라임 수사 빠르게 종결..나는 모른다하는거 보고 놀랐네요
    조국장관건은..그렇게..난리치더만..
    이사람은 검찰총장되고 나서
    조국만..후벼파고 뭐하는거죠??
    하는게 없음
    정말 본인..부인 장모건 덮으려고 총장된건가요??
    검찰조직..완전 썩음..
    여야를 떠나..그냥..로비 들어오면..봐주기 하나봐요

  • 3. 자랑하고
    '20.10.30 10:33 A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싶나보죠.

    나도 극우층 팬있다??

  • 4. ..
    '20.10.30 10:33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그 화환이라도 의지하고 싶나보죠 뭐
    이제 끈떨어진 식물총장인데 화환이라도 챙기고 싶나?
    윤짜장아 장모와 처는 잘있고?

  • 5. 그런데
    '20.10.30 10:37 AM (223.38.xxx.167)

    법이 업인 사람이면
    자기 앞으로 온 불법 적치물 치우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님 자기 집에 갖다 놓던가)

    바람불었던날 쓰러져있고 난리던데..
    행인들 위험하잖아요?

  • 6. 그니까요
    '20.10.30 10:37 AM (221.140.xxx.139)

    아.. 쪽팔리지도 않나 진짜..

  • 7. 그렇게 정치
    '20.10.30 10:39 AM (124.50.xxx.198)

    하려면 총장직을 관둬야지요
    지금도 정도를 걷지 않는데... 혹시라도 정치 하면 진짜
    드럽게 할 거같음.

  • 8. 술술
    '20.10.30 10:39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쥴리가 돈 좀 썼나 봅니다 ㅎ
    (너만 몰라, 국민들이 다 아는데)

  • 9. ㅇㅇ
    '20.10.30 10:42 AM (125.182.xxx.58)

    이사람은 검찰총장되고 나서
    조국만..후벼파고 뭐하는거죠??
    하는게 없음
    정말 본인..부인 장모건 덮으려고 총장된건가요??
    검찰조직..완전 썩음..
    22222

  • 10. 악하고 찌질한
    '20.10.30 10:44 AM (106.101.xxx.161)

    떡검 섹검 딱 그렇더만요

  • 11.
    '20.10.30 10:45 AM (39.7.xxx.199)

    최재형 감사원장은 어쩜저리
    바람직한가요.
    여야모두 배워야할 인물ㅎ

  • 12. ㅇㅇ
    '20.10.30 10:46 AM (110.11.xxx.242)

    부끄러움을 모르는 타입

  • 13. ..
    '20.10.30 10:47 AM (124.50.xxx.198)

    얼마전 차기 지도자에게 필요한 전문성으로 '경제'를 국짐당 지지자들이
    1위로 꼽았는데
    윤석렬이 경제를 전문적으로 알아요?

  • 14. 앞으로
    '20.10.30 10:47 AM (211.178.xxx.251)

    국민들이 캠페인을 해서라도
    쓰레기 검새들은 앞으로 변호사, 전관예우 못하게 해야합니다.
    일개 공무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나라가 제대로 되겠지요

  • 15. 그러고보니
    '20.10.30 10:48 AM (203.226.xxx.180)

    조국파고 추미애파고 청와대파고
    그거말고는 한게 아무것도 없네요

    윤석열덕에 조국 추미애 청와대가
    파도파도 나올게 없을만큼 청렴하다는게 증명되긴했음

  • 16. 00
    '20.10.30 11:02 AM (115.95.xxx.92) - 삭제된댓글

    저거 잘못 치웠다가 고소당할수있어요..
    얼마전인가 공무원이 쓰레기더미 치웠다가 쓰레기주인한테 재물손괴로 고소당했잖아요
    최대한 대화시도해서 스스로 치우도록 유보해주는듯요
    여튼 황당한 현수막과 조형물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치우는거보니 꾸준히 자진철거 유도하는듯요

  • 17. ㅁㅁㅁㅁ
    '20.10.30 11:02 AM (119.70.xxx.213)

    진짜 정치적이죠

  • 18. 쪼잔
    '20.10.30 11:03 AM (223.39.xxx.21)

    이번에 윤석열에 대한 이미지가 확 깨졌어요.
    대범하고 기백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밴뎅이 속 그 자체인것 같아요. 이번 화환도 그렇고 조국 구사할딴가요?대검으로 떡하고 엿하고 동시에 배달되었는데 떡만 나눠먹는 기사 보고 좀 찌질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쪼잔한것 같아요.
    앞으로 인사 검증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언론이 얼마나 그의 편이 되어 숨겨줄 수 있을까요?
    주가조작한 이명박도 대통령이 되었으니 불안하긴 해요.

  • 19. 추는
    '20.10.30 11:04 AM (125.182.xxx.65)

    윤석렬 찍어내기 내편 골라내기 위해 법무부장관에 앉아있나 봐요.
    노란리본은 서울광장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데 내편은 되고 남에편은 안되나요?
    화환도 표현의 자유에요.남의 기본권도 존중합시다.

  • 20. ㅋㅋ
    '20.10.30 11:06 AM (113.110.xxx.81) - 삭제된댓글

    자랑스럽나봄.
    연예인 커피차 정도로 생각하나봄.

  • 21. 사람자체가
    '20.10.30 11:09 AM (118.218.xxx.85)

    유치한 사람이라 그렇게 산거 아닌가요?
    배우자도 그렇고.
    어떻게 공부나 열심히 해서 유치하게 잘살아보자하는 인생이 어쩌다 들통이 나는 바람에 젠장이 되어버린거겠죠..

  • 22. 나중에
    '20.10.30 11:10 AM (223.38.xxx.5)

    봉사하고 싶다고 국감에서 그랬던데

    봉사전에
    시민들한테 민폐끼치는 저런 적치물이나 치워주길..

  • 23. 수준이
    '20.10.30 11:47 AM (117.111.xxx.75)

    딱 거기까지 인거죠.
    볼 때마다 자랑스럽고 흐믓 한가봐요.
    시장판도 아니고..유칯잠뽕스러워요.

  • 24. 동네
    '20.10.30 11:53 AM (84.17.xxx.160)

    동네에서 지들끼리 어울리는 으샤거리는 수준이죠.
    화환 그대로 두라고 해요.
    꽃이란 지는 법, 마르고 썩는 냄새까지 맡아보라고 하죠.

  • 25.
    '20.10.30 11:59 AM (172.56.xxx.8)

    그거 보낸 국민들 성원에 보답하겠다잖아요 ㅎㅎ
    찰스병 들었나봐요 대통령병이라는 질환이 그렇게 지독하더군ㅇ‥ㄷ

  • 26. ...
    '20.10.30 12:22 PM (118.38.xxx.29)

    >>동네에서 지들끼리 어울리는 으샤거리는 수준이죠.

  • 27. 윤석렬
    '20.10.30 12:59 PM (106.102.xxx.4)

    윤석렬이 안 치운게 아니라 보수연합에서 반대하는거에요
    알고나 까던가
    대깨문만큼 유치한 종자들이 있을까

  • 28. 화환
    '20.10.30 3:35 PM (221.161.xxx.36)

    보낸 인물이 누군지 아세요?
    박근혜 구속 시켰다고 짜장집 앞에서 시위하던
    사람이랍니다.
    어느 트윗보니 결혼식 화환 재활용했다던데
    가지가지
    지랄풍년 이쥬~~

  • 29. ㅋㅋ
    '20.10.30 4:06 PM (210.117.xxx.5)

    저는 고렇고 그런 여자랑 결혼한거요.
    주변에선 다 알텐데 쪽팔리지도 않는지
    더구나 그뇬은 그 얼굴을 청와댜까지 디밀고
    둘다 참 인간말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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