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선한 사람이 왜 없나요? 관뚜껑 안닫혀봐도 어느정돈 보여요
그게 왜 안보이나요?
지보다 약하면 마트직원이나 경비원들에게 막대하는 인간들
약자여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
그런 사람이 크게 악한짓 할지도 모른다구요?
내지는 속은 어떤지 모른가구여?
그런 가능성은 약자에게 함부로하는 싸가지 없는것들에게도 똑같이 내재되어있어요
1. ㄴㄷ
'20.10.30 7:59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선과 악 분별 못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악하겠죠
2. ㅇㅇ
'20.10.30 8:00 AM (182.225.xxx.85)굳이 선할 필요도 없고 그저 서로를 잘 참아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인간이란 게 뭐 그리 사랑스러운 존재라고 모두를 사랑하겠어요
속마음이야 어떻든 나쁜걸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고 예의만 지켜도 꽤나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요3. ...
'20.10.30 8:00 AM (49.166.xxx.17)하다못해 동네 엄마들만 봐도 상대방 돈 내 돈처럼 여기고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 있는가반면
남의돈은 아까운지 모르고 얻어먹고 쓰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고
잘못을 했을때 죄책감을 느끼고 미안함을 느끼는 부류도 있고
그걸 못느끼는 못된 부류도 있어요4. 마음이
'20.10.30 8:00 AM (223.39.xxx.3)선한 사람 당연히 있죠
제 친구들도 몇명이나 있어요5. 당연히
'20.10.30 8:02 AM (112.154.xxx.39)나이 50가까이 되니 보이던걸요
가식적인 행동듵 이기적인행동 어떤부류의 사람인지 대화 해보면 느껴지는 기운들이 있어요6. ...
'20.10.30 8:03 AM (49.166.xxx.17)네 저도 보여요.
악한 사람들은 거북함 느끼겠지만
솔직히 이미 분위기에서도 어느정돈 보입니다 나이드니 그래요7. 제가
'20.10.30 8:13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스타일이 약간 여우(?)스타일이라 얄미워 보인다는 말 많이 듣긴 했지만
실제 성격은 반대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 80가까이 되고
저를 20년 넘게 겪어봤는데도 여우같다고 경계하세요.
아들 달달 볶고 사는줄 아시고..
남편도 자기엄마가 저한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네요.
제일 처음 각인된 이미지때문에 저처럼 미움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ㅎㅎ8. 제가
'20.10.30 8:14 AM (223.38.xxx.97)스타일이 약간 여우(?)스타일이라 얄미워 보인다는 말 많이 듣긴 했지만
실제 성격은 반대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 80가까이 되고
저를 20년 넘게 겪어봤는데도 여우같다고 경계하세요.
아들 달달 볶고 사는줄 아시고..
남편도 자기엄마가 저한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네요.
제일 처음 각인된 이미지때문에 저처럼 미움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ㅎㅎ9. 50안되도
'20.10.30 8:17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이십대때도 보였고,
더 가보면 중학교때도 보였어요.
그게 뭔지 정확하게몰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걸요.
근데 초딩때는 기억에 없네요.
너무 오래전안가봐요.10. 맞아요
'20.10.30 8:26 AM (121.190.xxx.146)속마음이야 어떻든 나쁜걸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고 예의만 지켜도 꽤나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2222
갸끔은 위선자가 겉과 속이 다 악한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기서 악은 범죄가 아님을 전제로 할께요.
위선을 떤다는 건 자기 내면이 최소한 사회적 공감에서 벗어난다는 걸 알고는 있고, 그걸 내보이기 싫어서 학습된 행동으로나마 통제하려고 한다는 뜻이니까요.11. ㅁㅁㅁㅁ
'20.10.30 9:11 AM (119.70.xxx.213)위선을 떤다는 건 자기 내면이 최소한 사회적 공감에서 벗어난다는 걸 알고는 있고, 그걸 내보이기 싫어서 학습된 행동으로나마 통제하려고 한다는 뜻이니까요.222
12. ㅇㅇ
'20.10.30 11:33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정형화된 가치를 부정하는 게 요즘 온라인 트렌드인 것 같아요.
선악의 구분이 없고
사랑은 호르몬의 장난이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니 환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저는 트렌드를 못따라가 그런지 별 의미를 안두게 되네요.
선한 건 선한 거라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