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요

[푸후후]

무슨 그런부자들이 애들 성악시키면서 달달볶을까요

보통보다 조금잘사는경우에나 예체능시키는거 아니었어요?

배로나는 입시요강도 따로안보고 연습도안한 이태리가곡 셤봤으면 실력으로 도 떨어질만한건데 왜난린지



그리고 이건딴소린데 외국인이 판소리하면 신기하고 이상한거처럼 동양인이 이태리 독일가곡부르는 성악도 솔직히 이상함

[ㅇㅇ]

고증안받고 자기맘대로 쓴 드라마
어이없고 시끄럽고 폭력적이라 보다 껐어요
무슨 부유층이 전부 성악ㅎ

[ㅇㅇ]

입시요강 안보고 레슨샘만 원망하고 어이싱실

[ㆍ]

나오는 학생역 맡은 애들이 무슨 중3인가요?
다들 너무 커서 징그럽고 노래할때 입도 안맞고
진짜 본인역에 성의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연기하드만요

[그쵸]

중3이 넘늙었어요 노래할때 입도 안맞고
대부분 부자들 겉으로는 젠틀하지않나요 속으론 아닐지라도
너무 일차원적이야 다들 ㅎㅎㅎ

[ㅋㅋㅋ]

맞아요. 백만가지 코메디장면중 그부분도 코메디였죠.
입시요강은 선생만 보늬이~? 유진왈.선생을 너무 믿었대요.ㅋ
그리고 원글님말대로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내가 왜 떨어져? 하면서 왜 난리를...ㅎㅎ 미침

[ㅇㅇ]

마자요 선생보다 엄마랑 애가 더 자세히 보죠 말안되는게 더 많은 드라마

[ㅇㅇ]

개연성이 전혀 없는 대본
작가가 상상과 어거지로 써제킨 대본
시청자를 바보로 아나봐요

[가을여행]

자식 서울의대 보내려 용쓰는건 이해되나
하나같이 성악시키려고 용쓰는게 넘 웃겨요
그 건물 입주조건인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