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이 올해 잘려고 누우면 숨을 잘 못 쉬겠다고 한참 그래서 응급실 내원해서 씨티도 찍고 했는데 이상은 없다고 해서
몸이 허해서 그런가 해서 한약 먹이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일이주 사이에 뒷머리가 파스를 붙인것처럼 싸하면서 화끈거린다고 이야기를 해요.
뒷목 부분이 아니라는데요.
혹시 공황장애 증상 중에도 이런게 있는지요?
막연하게 어느과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기초에 처음 알바하면서 엄청 힘들었다고 자신이 공황장애 증상일 수 있다고 그때부터 시작된거라고 하는데..
사실 조심스러워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