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만 있는 지인이
1. ㅡㅡ
'20.10.28 5:38 PM (1.236.xxx.4) - 삭제된댓글냅두세요
속으로 쌜쭉하지
내가 잘못했구나 하지 않을겁니다
시엄니 갑질하다
늙고 힘딸리면 며느리 눈치보는 수순으로 가겠죠
우리 시어머니처럼요2. ....
'20.10.28 5:39 PM (118.235.xxx.81)좀 없어보이는 지인이네요. 말투가 싼티...
3. ㅇㅇ
'20.10.28 5:40 PM (211.36.xxx.18)원래 아들만 있는 엄마들 아들의 여자를 적대시하는 거 말도 못 해요
4. 그 지인
'20.10.28 5:42 PM (203.230.xxx.1)인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죠. 충고하면 아마 발끈할걸요?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 혐오하고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한심해요.
5. ....
'20.10.28 5:42 PM (221.157.xxx.127)남의집 귀한딸보고 기집애가 뭐냐 여자쪽 엄마가 그 머시마 라고하면 좋겠냐고
6. ....!!!
'20.10.28 5:50 PM (223.33.xxx.66)조심하셔야합니다
여기는 아들맘 천지라서 이런글 올리시면
엄청 혼나세요ㅠ
그저 금쪽같은 내아들말고는
천지가 다 기집애겠지요
오죽하겠어요ㅜ7. ...
'20.10.28 5:56 PM (94.134.xxx.12)아들만 있는 여자들은 그냥 남자더라구요...
8. 걍
'20.10.28 5:57 PM (112.145.xxx.70)냅두세요.
그런 기지배 만나는 자식들도 다 똑같지 뭐.
이정도 하시던가.9. ㅋㅋ
'20.10.28 6:02 PM (117.111.xxx.178)아들 결혼할생각하니
젊고예쁜여자들이 얼마나 질투나면 그러겠어요
아들이 다 늙은엄마 신경이나 쓰겠어요?
그냥 불쌍히 여기세요...ㅜㅜ10. ....
'20.10.28 6:0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기지배, 계집아이, 지지배 듣기 나름일것같긴해요
더 심한 욕도 하더라구요. 이성을 잃고 ㅠㅠ11. ......
'20.10.28 6:06 PM (222.69.xxx.150)결혼도 하기 전인데 벌써 이성을 잃은것 같긴 해요.
자기의 천사같이 착한 아들이 여우같은 기지배한테 홀려 결혼해서 개고생 하면 어쩌냐고 바들바들 떨어요.12. 제 지인중
'20.10.28 6:07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자기 딸이 만나는 남자애 지칭할 때 '그녀석'이라고
하던데... 왜 남의집 아들한테 녀석이라고 하나 싶더군요
남의 귀한 자식들한테 왜 그리 낮은 호칭들을 붙여서 얘기하는지...
딸이던 아들이던 다 귀한 자식들이니 함부로 낮춰 호칭하지 말았음 싶네요13. 헐..마
'20.10.28 6:20 PM (1.225.xxx.38)그녀석이랑 기지배는 그래도 좀 다르지 않아요?
기지배는 좀 ..14. ㅁㅁㅁ
'20.10.28 6:27 PM (39.121.xxx.127)제가 딸만 셋인데 한번씩 아들 가진 엄마가 말하다 저보고...
딸만 있어 아들 가진 맘 엄마들 맘을 모를꺼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선하고 착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내 아들이 어디 여시 같은 여자 만나서 인생 꼬일까봐 너무 너무 걱정 스럽다고 저보고 막 뭐라 뭐라 해요..
딸만 있는집은 아들 장가 보내기 싫다라는 말과 함께 더불어요...
그냥 황당하기도 하고 그래요...
속으로야 뭐라 생각하던 꼭 나한테 저렇게 까지 말해야 하나 싶구요15. ......
'20.10.28 6:32 PM (222.69.xxx.150)저래봤자 아들 혼사 방해하는것 밖에 더 되겠나 싶어요.
에휴... ㅠㅠ16. ㅇㅇ
'20.10.28 6:3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쓰는 어휘에 감정이 실려있네요
아들이 만나는 여자들에 대해 부정적이면서 적대감이
있는거죠
하찮은 여자들로 치부하고 싶어하는
그런다고 본인이 위상이 올라가는줄 아나봄
유치 찬란하네요17. ...
'20.10.28 6:37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저번에 딸만 있는 집 싫다고 우루루하지 않았나요?
아들만 있는 집도 한소리 들어야죠.
그럼 남매집이 좋으냐 하면 그것도 아님. 시모보다 싫은 시누이가 있으니....18. ..
'20.10.28 6:40 PM (222.236.xxx.7)걍 외동이 제일 나을것 같네요 .... 딸만있는집도 싫고 아들만 있는집도 있고 남매는 진짜 윗님말씀대로 시누이가 있으니 싫고 외동이 제일 안까이겠네요
19. 흠...
'20.10.28 6:40 PM (39.118.xxx.160)우리.시어머니가 시동생이랑 사귀는.여자들을 기지배라 칭하더라구요.저도 너무 듣기 싫었거든요.그리고 여자들이 다 당신아들에게 꼬리친다고 생각해요. 그냥 어처구니없어요.
20. 지인이면
'20.10.28 6:50 PM (203.128.xxx.45)말해주세요
지지배 머스마 이런 단어는 시골 할머니나 하는 말이라고요
우리애 여친 남친이라고만 해도 알아듣는다고요
무슨 할마시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21. 무식해
'20.10.28 6:56 PM (222.106.xxx.155)저 오십 넘었고 아들만 있는데 저런 소리 한적 없어요. 저 어릴 때는 주변서 쓴 것 같고요. 그니까 지금 80 넘은 이모들이 저 기집애 어쩌구. 제 친구들도 아들, 딸 가진 거 상관없이 저런 말 쓰는 사람 없어요. 지인이 무식하고 천박한 거!
22. .....
'20.10.28 7:01 PM (222.69.xxx.150)아들만 있는 엄마들이 전부 이러진 않죠.
그 지인이 학벌 컴플렉스에 피해의식 있는 사람인거 맞아요.
그냥 안만나는게 낫겠어요.23. ㅇㅇ
'20.10.28 7:14 PM (223.33.xxx.34)그런걸 뭘 지적을 해줘요?
냅둬요 님한테 뭐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24. ㅈㄹ
'20.10.28 7:46 PM (106.101.xxx.130)나이 40줄이어도 저런말 듣고 자란적 없는데~
그 지인이 자주 듣고 컸나보네요25. 헐
'20.10.28 7:54 PM (58.120.xxx.107)그냥 내 뒤에서 나에대해 뭐라고 할까 궁금해 질 것 같아요.
저런 사람에게 충고해봐야 소용 없고요26. 흠
'20.10.28 8:18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원글님 지인도 진짜 이상하고
아들엄마들 원래 그래요 그러는 사람들도 이상하고
딸만 있는 엄마들 어쩌고 하는 사람들도 이상하고.
알아서 내색하니 거르기 편해서 좋죠 뭐^^27. 그게
'20.10.28 8:23 PM (223.54.xxx.125) - 삭제된댓글아들엄마라서 그런게 아니라
자식을 자기 인생가치랑 동일시하는 엄마라서 그런거예요.
딸엄마들 남매엄마들도 그런 류는 똑같아요. 자기 자식이 제일 아깝고 남 자식은 다 하찮고... 심지어 남매엄마 중 며느리랑 자기 딸 이중잣대도 얼마나 많아요.
자기 인생 독립적으로 사는 엄마들은 아들이 열 있든 딸이 열 있든 안 저럼. 내세울게 애 밖에 없는 엄마들이 저럼.28. ㅋㅋ
'20.10.28 11:44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유유상종 이것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