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세 내 놓은 집주인 계신가요?
전세가 없어서 내놓기만 하면 나간다던데 집주인도 복비 비싸게 내나요?
어차피 일정 요율로 받는거니까 개인적으로 부동산이랑 협상하지 않는 이상 복비도 올랐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세값이 올라가면 집주인과 전세입자가 부담하는 부동산비도 올라가죠.
요즘 집주인은 안받는걸로 하는 경우도 있대요
전세가 워낙 귀하니까요
협상이 필요하죠. 단독으로 맡기기로 하고 복비를 미리 깎고 맡겨야죠.
받는데 한 번 부동산이 월세 10만원 내리고 자기가 복비 안 받갰다고 한 적 있어요.
우린 10 안내리도 복비 내는 게 이득이었는데
남편이 그리하라 해서.
부동산은 한 짹만 받아도 자기가 수수료 받는 게 나은 경우 그렇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