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세난 너무 잘 보여준 죄?…KB 주간 거래지수 안낸다

...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20-10-26 17:00:39
전세난 너무 잘 보여준 죄?…KB 주간 거래지수 안낸다

최근 국감에서도 KB시세와 감정원 시세가 크게 차이 난다는 점이 주요 쟁점이었고 김현미 장관 등 국토부는 지속적으로 KB시세를 '호가 중심의 통계'로 폄하하는 발언을 해왔다. 김 장관은 국감에서 "KB국민은행 통계는 호가 위주"라며 "KB국민은행 시세는 은행이 대출할 때 사용하는데, 대출을 많이 받게 하려고 될 수 있으면 시세를 높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시장의 체감과는 동떨어진 발언이다. 그러나 김 장관의 폄하와는 다르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부동산 공공기관에서도 KB국민은행 통계를 채용 중이다.

IP : 211.246.xxx.1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6 5:00 PM (211.246.xxx.167)

    KB국민은행이 돌연 매매거래동향, 전세거래동향을 알 수 있는 '매매·전세거래지수' 통계 공개를 중단했다. 부동산시장 거래 상황을 가장 빠르게 알려주던 통계가 갑자기 사라진 것인데, 시장에서는 이를 놓고 추측이 난무한다. 일각에서는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KB시세와 감정원 시세가 벌어지자 국감에서 집중공격을 받았고, 이로인해 KB가 부담을 느낀 나머지 슬그머니 통계 집계를 멈췄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 2. K통계
    '20.10.26 5:02 PM (211.246.xxx.167)

    통계가 불리하면 통계를 발표 안하면 되는 거네요

  • 3. ㅇㅇ
    '20.10.26 5:02 PM (118.130.xxx.61)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이 KB시세 기준으로 나오는데
    kb시세 없애고 그거보다 적게 나오는 감정원시세로 하면 대출도 줄어들겠네요

  • 4. .....
    '20.10.26 5:15 PM (125.191.xxx.148)

    통계청장도 입맛에 맞게 바꿔서 떡주무르듯 하는데
    KB시세쯤이야.

  • 5. ㅁㅁㅁㅁ
    '20.10.26 5:18 PM (119.70.xxx.213)

    정부 심하네요

  • 6. 엠마
    '20.10.26 5:23 PM (117.111.xxx.183)

    이게 내가원하던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인가싶네요
    전두환 5공때나 하던짓을 21세기에 볼줄이야
    무직자 민주당지지 비율이 11프로나 올랐다던데 세금걷어서 돈받는 계층은 이정부지지율이 계속 오르겠군요
    점점더 양극화로 치닫고 중산층서민은 점점더 가난해질수밖에 없습니다
    1주택자는 세금내고나면 20년.30년후에는 집값의 반은 세금으로 납부하게됩니다
    가만있어도 가난해지는 구조에요

  • 7. 무식
    '20.10.26 5:30 PM (106.101.xxx.60)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장관이 시장왜곡을 마음대로 하네요.
    갈수록 더하니 칼춤 추는듯한
    제발 저 이름 저얼굴 안봤으면

  • 8. 통계청장
    '20.10.26 5:34 PM (223.62.xxx.78)

    갈아버린 정부인데 놀랍지도 않아.

  • 9. 저는
    '20.10.26 6:56 PM (39.124.xxx.23)

    차라리 잘된 것 같아요.
    KB에서 매주 발표하는 통계가 없으면 집값이나 전세값 올랐다는 보도도 안나올 거고, 정부에서 더 이상 부동산대책이다 뭐다 해서 부작용만 양산하지도 않을 거잖아요.
    요 몇 년간 부동산 뉴스가 너무 많아서 시끄러웠는데 잘됐네요. 82게시판도 좀 조용해지겠죠.
    감정원 기준으로는 강남 집값이 2019년에는 하락했대요.
    감정원 통계의 세상이 조용하고 좋네요.

  • 10. 잘됐네요
    '20.10.26 7:19 PM (223.62.xxx.33)

    통계를 발표 안하면 전세값도 오르지 않고
    집값도 오르지 않겠죠.
    절묘하네요.
    역쉬 태평성대~

  • 11. ...
    '20.10.26 8:30 PM (39.124.xxx.77)

    와..진짜 이젠 하다하다 별짓거리까지 다하네요..
    이게 지금 언제부터 해오던 건데..
    진짜 막장으로 가네요...

    감정원은 정부멋대로 아무렇게나 되는데 kb는 맘대로 안되니 이렇게....

  • 12. 막장
    '20.10.26 8:39 PM (223.62.xxx.98)

    와..진짜 이젠 하다하다 별짓거리까지 다하네요..
    이게 지금 언제부터 해오던 건데..
    진짜 막장으로 가네요...
    22222
    통계도 지네맘대로 주물떡?

  • 13. 진짜
    '20.10.26 9:19 PM (183.98.xxx.141)

    통계 발표 안 하는게 신묘한 방법같아요
    모두들 관심을 끊으면 집값 떨어집니다

  • 14. ㅇㅇ
    '20.10.26 9:54 PM (119.70.xxx.143)

    독감백신 사망자도 매일매일 발표안하고 주 단위로 모아서 발표한다네요. 대단하다 이것뜨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3553 저는 남편이 제 가족같지가 않아요 .. 21:35:18 15
1263552 사찰아니라고 하는사람들은 그냥 외우세요. 1 . . . 21:35:03 20
1263551 비유가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2 21:32:15 140
1263550 서운한마음 에휴 21:31:40 74
1263549 밥따로....궁금증(물배가 나와요) 물배 21:31:28 46
1263548 어머 이거 드셔 보셨나요? 6 오아 21:31:15 170
1263547 기레기요.. 급하니까 이젠 아미까지 건드리네요 3 큰일날텐데 21:31:13 111
1263546 애견동반 글램핑 추천해주세요 ufghjk.. 21:29:36 20
1263545 코로나 라이브 많이 어제보다 줄고있군요. 코로나 21:29:26 131
1263544 검찰의 제일 큰 문제. 6 겨울이 21:26:22 138
1263543 스탠드 김치냉장고 머리아퍼 21:24:34 85
1263542 이마트 새벽배송 다른 배송지로 받을 때 보냉가방 2 이마트 21:21:41 132
1263541 손질안된 참조기...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1 ... 21:20:16 62
1263540 컴방 데이베드 vs 리클라이너소파 2 어떤게 좋을.. 21:19:48 89
1263539 8년만에 2000억이상 차익, 양도세는 내겠죠? 점점 21:14:45 358
1263538 BTS 검색하면 연예계 사찰이냐 들불처럼 번지는 反추미애 전선 35 ... 21:14:03 678
1263537 강부자씨 가방이 300개 ㅎㅎㅎ 16 헙! 21:12:31 1,942
1263536 (질문) 임프란트 서비스 기간요 ? 1 야름 21:11:54 96
1263535 박영숙 미래학자라고 아세요? 7 알송 21:10:23 407
1263534 어제오늘 이틀동안 1000명 나온거에요. 8 000 21:09:32 770
1263533 건강빵 반죽중인데요.. 6 질문 20:59:34 253
1263532 중국 내달부터 한국발 승객에 PCR·혈청 검사까지 요구 7 중국몽 20:59:17 573
1263531 유투브 TV문학관 잔잔한 작품 추천할게요~ 추억놀이 20:57:34 167
1263530 카이로스 뭐에요? 5 .. 20:57:19 779
1263529 [정면승부] 이수진 "사찰에 잠못자는 법관들, 사법농단.. 11 이수진뽜이팅.. 20:54:34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