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왔는데 애들이 욕을 많이도
근처 중고딩 하교시간이라 교복입은 아이들이 좀 많아요
집에가기전에 학원가기전에 잠시 수다도 떨고
배도 채우고 하는데요
남자애들 많은 테이블은 후아ㅜ
들어줄 수가 없네요
욕도 많이하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말도하고
좀전엔 떡친다 라는 단어도 들었어요
좀 어린 애들도 말을 참 심하게하네요
집에가면 다들 얌전한 아이들이겠지요?
말끝마다 18 18 18
애들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뭘까요?
1. ㅇㅇ
'20.10.26 4:58 PM (58.228.xxx.102) - 삭제된댓글그냥 님 나이에 맞는 사람들 하고 노세요 다른 세대 다른 성별 세계 엿보고 이런데다 뒷담 까지 마시고요
2. 뒷담이래
'20.10.26 5:03 PM (175.195.xxx.176)놀긴뭘 놀아요
들리니 하는얘기지3. 이유
'20.10.26 5:06 PM (175.223.xxx.156)아이들의 입이 험한 이유를 찾자면
세상이 험하기 때문일 것이고
험한 세상은 원글님과 저를 포함한 우리 모든 어른들 탓이겠죠.
거기에는 늘 다른 사람들을 흉보고 비난할 준비태세를 갖추며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의 책임도 있어요.
비교하고, 비난하고, 내 기준과 다르면 틀렸다고 욕하고 화내고 경멸하는 어른들..4. 너무 심해요
'20.10.26 5:07 PM (223.62.xxx.100)애들이 센척을 해야 무시를 안당한다고 생각하니
더 그런대요5. 블라썸데이
'20.10.26 5:07 PM (125.178.xxx.133)첫댓글은 우리가 82를 떠나기를 바라나봐요
저도 카페서 애들 너무 심하게 욕해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다행히 그 카페는 담배피고 욕하는 중고생출입금지로 바뀌어서
한결 편해졌어요6. 흠
'20.10.26 5:09 PM (175.195.xxx.176)쎈척에다가
스트레스해소용인가요?
멀쩡한 분들도 커뮤에보면
18 류의 욕을 쉽게 쓰는 분이 있는데
이것도 쎈척인가요?7. 가을노을
'20.10.26 5:11 PM (118.221.xxx.222)갈수록 아이들 입이 거칠어지고 욕들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중고생들 옆에 지나가면 목소리들도 듣기 싫어요..
왜들 그렇게 소리를 질러가면서 욕을 하며 말들을 하는지...욕이 없으면 말이 안되요
근데 ..누군가 공부에 찌들며 험난한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는 비명이라고 하던데
아 그렇구나...쟤들도 세상 살기 힘들어서 비명들을 지르는 거구나
싶어서 안스러워 보이기도 해요...8. 뭐
'20.10.26 5:34 PM (175.120.xxx.219)십년전에도 그랬죠..
9. ㅇㅇ
'20.10.26 5:49 PM (220.118.xxx.242)센 척 하는거 맞아요
10. 습관적으로
'20.10.26 6:14 PM (124.51.xxx.14)욕이입에붙은건맞는거같아요ㅠ
근데 길에서
지들끼리 욕배틀하다가도
우연히 만나면
세상귀여운표정으로 인사해요
무서운 모습들 사이에 귀여운모습도
많아요;;11. .....
'20.10.26 6:19 PM (178.32.xxx.127)여자애들도 똑같던데요 자기들끼리 있을때는. 초등학생들도 모이면 욕하더라구요...어휴...
12. 아진짜
'20.10.26 6:45 PM (49.173.xxx.36)요즘 애들 애미,애비 이러는 거 진짜 듣기 싫어요
13. ㅜㅜ
'20.10.26 6:57 PM (61.99.xxx.154)딸인 저희애들도 한동안 존나..를 입에 달고 살아서 기겁했네요 ㅠㅠ
아주 평범한 범생이들인데 겜을 좀 좋아하다보니 입이 거칠어지더라구요
요샌 둘 다 취업해서 그런지 고운말만 쓰네요 ㅎ14. 와.
'20.10.26 11:46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지난번에 애들이랑 운동 나갔는데. 한무리의 중학생 애들이 옆에 와서 끝도없이 욕을 하는거에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꽥 소리쳤어요.
학생들 욕좀 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하더니, 한명이 또 욕을 하니까 나머지 애들이 야 욕하지 마. 하더라구요.
아이고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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