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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카페에 왔는데 애들이 욕을 많이도

카페에 |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20-10-26 16:55:19
하네요
근처 중고딩 하교시간이라 교복입은 아이들이 좀 많아요
집에가기전에 학원가기전에 잠시 수다도 떨고
배도 채우고 하는데요
남자애들 많은 테이블은 후아ㅜ
들어줄 수가 없네요
욕도 많이하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말도하고
좀전엔 떡친다 라는 단어도 들었어요
좀 어린 애들도 말을 참 심하게하네요
집에가면 다들 얌전한 아이들이겠지요?
말끝마다 18 18 18
애들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뭘까요?
IP : 175.195.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담이래
    '20.10.26 5:03 PM (175.195.xxx.176)

    놀긴뭘 놀아요
    들리니 하는얘기지

  • 2. 이유
    '20.10.26 5:06 PM (175.223.xxx.156)

    아이들의 입이 험한 이유를 찾자면
    세상이 험하기 때문일 것이고
    험한 세상은 원글님과 저를 포함한 우리 모든 어른들 탓이겠죠.

    거기에는 늘 다른 사람들을 흉보고 비난할 준비태세를 갖추며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의 책임도 있어요.
    비교하고, 비난하고, 내 기준과 다르면 틀렸다고 욕하고 화내고 경멸하는 어른들..

  • 3. 너무 심해요
    '20.10.26 5:07 PM (223.62.xxx.100)

    애들이 센척을 해야 무시를 안당한다고 생각하니
    더 그런대요

  • 4. 블라썸데이
    '20.10.26 5:07 PM (125.178.xxx.133)

    첫댓글은 우리가 82를 떠나기를 바라나봐요
    저도 카페서 애들 너무 심하게 욕해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다행히 그 카페는 담배피고 욕하는 중고생출입금지로 바뀌어서
    한결 편해졌어요

  • 5.
    '20.10.26 5:09 PM (175.195.xxx.176)

    쎈척에다가
    스트레스해소용인가요?
    멀쩡한 분들도 커뮤에보면
    18 류의 욕을 쉽게 쓰는 분이 있는데
    이것도 쎈척인가요?

  • 6. 가을노을
    '20.10.26 5:11 PM (118.221.xxx.222)

    갈수록 아이들 입이 거칠어지고 욕들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중고생들 옆에 지나가면 목소리들도 듣기 싫어요..
    왜들 그렇게 소리를 질러가면서 욕을 하며 말들을 하는지...욕이 없으면 말이 안되요
    근데 ..누군가 공부에 찌들며 험난한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는 비명이라고 하던데
    아 그렇구나...쟤들도 세상 살기 힘들어서 비명들을 지르는 거구나
    싶어서 안스러워 보이기도 해요...

  • 7.
    '20.10.26 5:34 PM (175.120.xxx.219)

    십년전에도 그랬죠..

  • 8. ㅇㅇ
    '20.10.26 5:49 PM (220.118.xxx.242)

    센 척 하는거 맞아요

  • 9. 습관적으로
    '20.10.26 6:14 PM (124.51.xxx.14)

    욕이입에붙은건맞는거같아요ㅠ
    근데 길에서
    지들끼리 욕배틀하다가도
    우연히 만나면
    세상귀여운표정으로 인사해요
    무서운 모습들 사이에 귀여운모습도
    많아요;;

  • 10. .....
    '20.10.26 6:19 PM (178.32.xxx.127)

    여자애들도 똑같던데요 자기들끼리 있을때는. 초등학생들도 모이면 욕하더라구요...어휴...

  • 11. 아진짜
    '20.10.26 6:45 PM (49.173.xxx.36)

    요즘 애들 애미,애비 이러는 거 진짜 듣기 싫어요

  • 12. ㅜㅜ
    '20.10.26 6:57 PM (61.99.xxx.154)

    딸인 저희애들도 한동안 존나..를 입에 달고 살아서 기겁했네요 ㅠㅠ

    아주 평범한 범생이들인데 겜을 좀 좋아하다보니 입이 거칠어지더라구요
    요샌 둘 다 취업해서 그런지 고운말만 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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