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잠들었어요.
프랑스 엄마는 어떤집 선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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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보다가
궁금요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20-10-26 00:33:16
IP : 58.140.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0.26 12:34 AM (218.37.xxx.247)핀란드집이요.
2. 원글
'20.10.26 12:36 AM (58.140.xxx.38)아...저는 쁘띠 프랑스집이 좋았는데...
3. 전
'20.10.26 9:36 AM (220.78.xxx.226)아이들맞춤으로 한집이요
직장도 제일 가깝고
박세리가 고른 금강변 집은 펜션 느낌이던데
젊은부부 3인가족이 살집은 아닌듯 했어요
쁘디프랑스는 마당도 그리 넓은데 2억8천이라 깜짝놀랐네요
단점이 단열이라는데
저런집은 어찌보완을 해야하는지 궁금 해져요4. 그냥
'20.10.26 10:01 AM (112.164.xxx.222) - 삭제된댓글시골집들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요
하루만 보일러 관심을 못 두면 터집니다.
마당 수도들 얼기 쉽상이고요
모터관리 잘해야 하고요
그 큰 통창,, 높은 천장, 보기만 해도 싫어요
여기 제주도는 일단 얼름이 없어요
경기도에 사는 엄마는 이거저거 전선 연결도하고, 꽁꽁 싸매고 난리지요
우리나라가 창문 열고 밖을 감상하는 시기는요
4월부터 10월까지 일겁니다.
그리고 11월부터 4월초까지는 창문 다 닫고 한기가 감당이 안되요
제가 몇년전에 단독 리모델링 대대적으로 할때 창문 줄이고,
천장고 높이지 말라고 했어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아직 보일러 안 켜고 칠부입고 삽니다.5. 유성
'20.10.26 2:59 PM (182.215.xxx.169)유성에 있는 집을 선택했어야 했다고 봐요...
직주근접 무시 못해요. 애 초등학교도 가까워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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