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를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게하면
비싼 사립 보딩은 못가더라도 어지간한 곳으로요..
한달에 천만원정도 들거 각오해야할까요..
여기서 어려서 사교육시키고
특목고 보내는 비용보다 배는 더 들까요..
미국에서 고등학교 나오게하고
대학은 미국이나 한국의 대학다니게 할 생각입니다만....
1. ㅇㅇㅇ
'20.10.26 12:34 AM (121.152.xxx.127)중학교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갑자기 사립보딩가면 공부 못따라가요 대학못감
2. ᆢ
'20.10.26 12:41 AM (115.139.xxx.96)딸친구 고1때 샌프란시스코 혼자 유학 갔어요
1년에 칠천정도 들었다했어요
한국에서 전교권이었고 미국 사립고에서도 잘했대요
물론 방학마다 들어와서 한국 학원다녔어요
3년뒤 아빠 미국 이직과영주권 취득으로 치대 갔어요3. ...
'20.10.26 12:48 AM (211.212.xxx.185)중학교 아니고 고등학교 10학년때 유학가서 아이비리그에 의대도 갑니다.
다 아이 하기나름이예요.
비용은 일단 학교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학비에 기숙사비 의료보험 교과서가 추가되고 그리고 용돈은 기숙사에 있으면 한달에 세면용품등 생필품, 간식비 정도 200, 300불이면 충분해요.
거기다 겨울 봄 여름방학에 귀국 왕복 비행기값과 방학때 한국에서 sat, ap, sat subject 학교 교과 사교육비가 추가되요.
제 아인 10학년때 유학갔기때문에 sat는 여름방학때 딱 8주만 했는데 보통 9학년부터 해요.
학교교과 필요하면 더 들고요.
학원비는 국내 특목고 학원비보다 대략 10배 더 비쌌어요.4. ..
'20.10.26 12:52 AM (222.237.xxx.88)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으면
대학도 미국에서 다녀야죠.
제가 아는 아이들은 다 중학교때 보내고
저희 언니 아들만 고1때 보냈어요.
다들 한국에서 잘 했던 아이들이라 미국에서도
좋은 대학까지 잘 갔네요.
다만 졸업 후 취직과 군 문제가 발목을 잡으니
남자애들은 거의 한국에서 취업했어요.5. 근데
'20.10.26 5:06 AM (113.118.xxx.174) - 삭제된댓글한국 대학을 보낼 수도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한국 대학 진학도 고려한다면 왜 굳이 고등학교를 해외에서 교육시키려하시는지.. 본문에 없는 다른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6. ₩₩₩
'20.10.26 3:13 PM (211.105.xxx.24)저희 아들이 중 2때 유학갔었어요 캘리로
일년에 7천정도 들었어요
유명 사립 보딩이면 일억쯤 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당시 환율이 1050원 위아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