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변 어르신들중에 그런 사람은 없는것 같거든요 .. 친척어르신들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거의 대부분다 자식한테 키울떄는 사랑듬뿍듬뿍주시고 희생하는 부모님들인것 같구요 ..
부모님양가 친척어르신들도 거의 다 그렇게 사셔서 ..
자라면서는 그런 경우를 한번도 본적도 없고 생각조차도 안해본것 같아요 ..
주변 친구들도 그런 친구들은 없었던것 같구요 ..
그냥 커서 인터넷이나 뉴스나.... 그런거 보면서 나랑 완전 다르게 큰 경우도 많구나를 알았던것 같거든요 ..
인천 화재사건이나 ... 또 그런유사한 부모님들 보면서 도대체 저사람들은 뭐때문에 저럴까 싶어요
도대체 뭐가 일반 사람들이랑 다른걸까 .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