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0.10.23 7:16 PM
(61.75.xxx.15)
#직접경험하고작성한글입니다
#내몸내겪
2. ..
'20.10.23 7:20 PM
(211.205.xxx.62)
소속사 애쓰네요
소용없어~~
3. 웃고갑니다 ㅋㅋ
'20.10.23 7:32 PM
(175.213.xxx.221)
인종차별 본인만 안당했다고 인종차별이 없나요??ㅋㅋ
이미 드러났는데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냐고요 ㅋ
머리 나쁜티 내지말고, 애쓰지 말고 자중하세요!
4. .....
'20.10.23 7:48 PM
(121.130.xxx.109)
자꾸 왜 이렇게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소속사와 아이린 본인이 인정하고 사과했고
그 에디터는 녹취록 안까고 입 닫고 있는데
조용히 있는게 상책이에요.
그냥 가만히 흘러가게 놔두면 시간이 해결해줄 일입니다.
자꾸 이러면 그 에디터가 참고 싶어도 못 참겠네요.
5. 마녀사냥
'20.10.23 7:56 PM
(87.178.xxx.242)
-
삭제된댓글
또 시작되었네요. 완벽한 사람 없어요.
다른 피해자들도 나온 걸로 봐서 문제가 있는 성격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저 애가 나쁘기만 할 까요. 나쁜 사람도 좋은 부분 있습니다.
세상 오래 살아보니, 흑백만 있는 게 아닙니다.
베스트 박선영댓글에도 사는 동네가 완전 달라서 식용유일 수가 없는 게 판명났는데도, 아직도 식용유아니냐고 다는 댓글도 있고, 뭐든 연예인들의 잘못이 한번 드러나면 완전 물고 늘어지면서 끝까지 마녀사냥하는 이 군중심리 참 타진요스럽습니다. 아이린 편 드는 거 아니고요, 소속사도 아닙니다(제 아이피 확인해보면 알겠죠). 그냥 의견의 다양성도 수용 좀 하세요.
아이린하고 나쁜 경험 한 사람이 있듯, 좋은 경험 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이 글 올리면, 무조건 소속사 열일한다고 몰아세우고, 정말 그럴까요? 이러니 개돼지 소리가 나오지요. 대중들이 좀 현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6. 갑질
'20.10.23 8:01 PM
(222.98.xxx.185)
욕먹을건 욕먹는게 맞고 이러다가 지나가고 다들 또 잊죠
7. ...
'20.10.23 8:03 PM
(183.96.xxx.248)
일진도 자기 식구한테는 잘해요.
8. ......
'20.10.23 8:12 PM
(182.229.xxx.26)
가까운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로 인성이 드러나지 않죠. 화낼 때, 어려운 일을 겪을 때, 약한 사람을 대할 때, 괜찮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드러나는 법인데요.
9. ㅡㅡ
'20.10.23 8:39 PM
(175.213.xxx.221)
사람 여럿 모욕하고 연예계에서 퇴출되었어야할 중년연예인도 자기가족은 그렇게 아꼈답디다.
아무리 다른사람한테 잘했는들
엄연한 누군가의 엄마.부인인 소중한 가족을 욕보였고
손가락질받을 일 했으면 손가락질 받아야죠.
10. 아이쿠
'20.10.23 8:57 PM
(211.58.xxx.158)
의미없다..
15년차 에디터 빡치게 하는 인성인데 잘해줘봤자
11. ...
'20.10.23 9:10 PM
(182.231.xxx.53)
수경 저 분은 유명한 메이크업 원장이자나요
김남주 담당하는 분
저 분한테 혹은 저 미용실에 뭔 깡으로 막대하겠나요...
아이린도 항상 신경질내고 살 수는 없겠죠
기분좋을 때도 있고...
기사에 나온게 다는 아닐거라고 생각은 들긴하지만
고객 잡는 느낌..
12. 짜파게티
'20.10.23 10:01 PM
(180.65.xxx.173)
아무나한테 성질냈을까
그러니 더나쁘지
13. ㅇㅇ
'20.10.23 10:04 PM
(221.138.xxx.89)
-
삭제된댓글
애들 왕따시키는 일진도 지가 친한애들한테는 잘해줘요. 그렇다고 걔들의 잘못이 없어지고 착한애가 되나요?
한 사람한테 일반적이지 않은 상처주면 그게 그냥 그 사람의 인성인거예요..
14. ...
'20.10.23 10:47 PM
(223.38.xxx.208)
자기 생각에 자기보다 급이 낮은 직군의 사람한테는 못되게 굴었나봅니다
15. ㅋㅋㅋ
'20.10.23 11:12 PM
(121.148.xxx.137)
-
삭제된댓글
고객잡는느낌 ㅋㅋㅋㅋㅋㅋ
16. ㅇㅇ
'20.10.24 12:00 PM
(123.254.xxx.48)
다 에스엠하고 지금 일하는...올리라고 했나보네요 ㅋㅋㅋㅋ
17. 00
'20.10.26 5:16 AM
(67.183.xxx.253)
사람은 나에게 천사같은 사람도 남에겐 악마가 될수 있어요. 사람은 상대방에 따라 다들 달리 행동하니까요. 다들 양면성이 있죠. 다만 본성이 착하고 선한 사람들일수록 이 갭 차이가 크지 않죠. 저 스탭들에게 친절하게 했다는게 다수의 다른 스탭에게 갑질을 일삼지 않았다는 반증은 될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