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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사망보험금

은정 조회수 : 5,750
작성일 : 2020-10-23 15:51:18
제 조카가 이제 대학생인데 한달전에 너무 슬프게도 부모와 오빠를 교통사고로 잃었어요. 다행이도 새언니가 보험을 굉징히 많이들었는데 조카가 아무것도 잘 몰라서 고모인제가 보호자로 어떻게 도와주고 싶은데 고모인 제가 보호자가 될 순 없나요 조카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이 없어요. 이제6개 보험회사에서 하나하나 전화가 오는데 일단 제번호로 연락하라고 했는데 절차같은거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IP : 39.7.xxx.11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가
    '20.10.23 3:53 PM (61.102.xxx.167)

    성인이니 직접 통화 하게 하세요.
    괜히 옆에서 그러시면 오해 받습니다.

  • 2. 대학생
    '20.10.23 3:53 PM (182.216.xxx.172)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고모가 시간이 되시면
    아이랑 같이 다니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선택하게 도와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은데요
    아이도 슬픔에 잠겨 있는것보다
    당장 눈앞에 닥친일들 해결해가면서
    슬픔속에서 자꾸 바닥으로 가라앉는것보다
    도움될것 같아요
    조카가 너무 안됐네요
    갑자기 세상에 홀로 남게 됐다니 ㅠ.ㅠ

  • 3. dd
    '20.10.23 3:54 PM (121.166.xxx.195)

    만 19세 이상이면 법적 성인이라 보호자 필요 없습니다.
    조카 따라다니면서 일처리 도와주실 수는 있어도 법적인 보호자 역할은 하실 수 없어요.

  • 4. ㅇㅇ
    '20.10.23 3:55 PM (106.102.xxx.52)

    조카가 나이가 20살 성년이 넘어서요
    굳이 원글님이 후견인으로 나서시면 주변에서 오해 살 수 있어요
    법률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으면, 변호사나 세무사랑 전문적으로 상담할 일 이고요

  • 5. ...
    '20.10.23 3:59 PM (112.220.xxx.102)

    에고 불쌍해서 우째....ㅜㅜ

  • 6. 조심스럽지만
    '20.10.23 4:01 PM (124.50.xxx.238)

    선의로 돕는다하셔도 다른 친인척이 보면 오해할수있어요.
    조카가 성인인데 그냥 지켜보세요.

  • 7.
    '20.10.23 4:05 PM (211.243.xxx.238)

    고모가 그러시는건 아닌것같아요
    보험금이야 보험회사에서 계약대로 주는걸텐데
    내라는 자료제출만 하면 상속인 통장에 넣어주는거 아닌가요

  • 8.
    '20.10.23 4:05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윗글님들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보험사에서도 성인인 조카를 제치고 님과 상담하려고 하지도 않을것 같고요.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대동소이할겁니다.

    가입당시 설계사에게 업무를 봐 달라고 연락 할 수도 있는데 요즘은 사진으로 대부분 전송하는 것으로 대체가 되니 보험금의 성격상 그리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선택해서 할 수 있을거고요. 설계사에게 넘기게 된다면 서류가 여러 보험사에 필요하니 중복 발급 받으셔야 할 거예요. 사진파일로 한다면 상관없겠지요?
    조카분 얼마나 상심이 클까요ㅠㅠ
    님께도 위로를 보냅니다.

  • 9. 안타깝네요
    '20.10.23 4:06 PM (114.203.xxx.20)

    보험 회사에서
    제시하는 절차대로 하면 되죠 뭐
    그냥 조카 통창에 예금으로 두고
    당장 필요한 것만 빼쓰게 하세요
    돈 허투루 쓰지 않게 그거 가르치고요
    다른 마음 있으신 건 아니죠? 죄송...
    하도 보험 관련 안좋은 일이 많아서
    하는 소리예요

  • 10. 보호자?
    '20.10.23 4:06 PM (121.133.xxx.93)

    무슨 의미의 보호자인지
    대신 수령하는 보호자?

    당장 받지 않아도 되는데
    부모 형제 다 죽었는데 한달만에 보험금부터 챙기는 보호자

    그냥 내비두세요.

    어느 정도 정신이 들면 알아서 수령하겠죠.

  • 11. 당연히
    '20.10.23 4:11 PM (122.128.xxx.74)

    보험 회사에 연락하고 보험금 수령하고
    집 상속 받는거 도와 주셔야지요.

  • 12. ㅇㅇ
    '20.10.23 4:13 PM (116.121.xxx.120)

    대학생이면 성인이고요. 고모가 도와줄순있어도 보호자는 좀...
    워낙 세상이 뒤숭숭하니 보험금 노리는 고모로 오해살수 있습니다

  • 13. 보험금
    '20.10.23 4:14 PM (162.156.xxx.13)

    타시게요?!?! 아니시죠? 설마 .... 조카가 잘 살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돈 보호자 말고 조카 보호자로요

  • 14. 친척
    '20.10.23 4:15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고모가 도와주면 좋죠..19세-20세면 애기 아닙니까
    보험사 등과 통화하시고 옆에서 조카가 잘 상속받을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듯. 모르는 부분은 믿을만한 변호사끼시면 좋고요
    남편분이 혹시 아는 변호사 없으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
    '20.10.23 4:15 PM (110.70.xxx.132)

    조카가 대학생인데 왜 님한테 전화하라고 하나요?
    괜히 조카한테 오해받을수도 있고요
    그냥 조카한테 전화받고 처리하라고 하세요.

  • 16. 무슨
    '20.10.23 4:18 PM (112.169.xxx.40)

    아이가 성인이니 아마도 보험사에서도 님하고는 대화 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아이따라다니며 절차를 같이 설명 들으시고 돈은 허투 쓰이지 않게 하세요.
    집도 있을거고 오빠 퇴직금이랑 재산도 있을거니 그런거 다른곳에 안쓰이게 하시고
    아이가 너무 안되었네요.

  • 17. ...
    '20.10.23 4:18 PM (220.75.xxx.108)

    아이가 님한테 도움을 먼저 청한 게 아니라면 가만히 계시는 게 좋을 듯해요.
    보통 자녀한테 만일의 경우 누구한테 제일 먼저 찾아가라는 당부를 해두는데 조카도 자라면서 부모한테 들은 게 있을 겁니다.
    우리집 경우는 친가는 모두 열외 무조건 이모랑 이모부한테 가라고 일러뒀어요.

  • 18.
    '20.10.23 4:20 PM (59.5.xxx.231)

    수령을 언제까지 해야 한다는 기준이 없다면 아이가 정신을 차릴 때까지 그냥 두세요.
    그리고 나서 아이 스스로 받게해도 됩니다, 동행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 주면 되고요.
    사람 마음이 그 금액이 많으면 원글님은 아닐지 몰라도 누군가는 탐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이 그래요.
    언제까지 수령해야 하는지만 알아보고 그 기간이 많이 남아있다면 기다려 주세요.
    너무 큰 슬픔을 당했네요.

  • 19.
    '20.10.23 4:21 PM (59.5.xxx.231) - 삭제된댓글

    이미 성인리하 보호자 필요 없습니다.
    괜히 오해받아요.

  • 20. 보험회사 직원
    '20.10.23 4:22 PM (219.240.xxx.137)

    사망보험금 관련해서 고모가 도와주실 건 없어요.
    조카가 성인이고 법정상속인이기 때문에
    조카가 사망보험금 신청하면
    조카의 계좌로 보험금이 입금될거고
    그냥 끝이에요.

    그리고 당장 정신 없는 아이 보험금 신청이 중요한게 아니니
    나중에 정신 차리고 정리할때 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보험사는 어찌 알고 연락을 하죠?
    누구한테요?

  • 21.
    '20.10.23 4:23 PM (59.5.xxx.231)

    이미 성인이라서 도움 필요없어요.
    친척들 지금은 다 슬퍼서 그럴 겨를이 없겠지만 인간의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그 돈을
    생각하게 될 거예요.
    조카가 정신을 차리고 수령할 때 절대로 그 어느 누구에게도 돈을 주거나 빌려주면 안 된다고
    충고나 해 주세요.

  • 22. ...
    '20.10.23 4:26 PM (112.220.xxx.102)

    글만보면 조카가 겪을 슬픔 애도따윈... 하나도 안느껴짐
    보험금에 눈먼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당장 안찾으면 그돈이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난리인건지

  • 23. .....
    '20.10.23 4:28 PM (202.32.xxx.76)

    글 너무 이상하네요.
    정신적으로는 이해가지만 성인의 법적인 보호자가 왜 되고 싶으세요?
    새언니가 든 보험 6개 회사인지는 어떻게 아세요?
    혹시 오빠 상속재산 조회해보셨나요?
    싸하네요. 조카한테 이모랑 상담하라고 하세요.

  • 24.
    '20.10.23 4:30 PM (59.5.xxx.231)

    윗님~ 이모는 어떻게 믿나요?
    그 조카 이모를 아세요?
    혼자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야해요.
    시간이 흐르면 좀 정신을 차리겠지요, 그때 수습하면 됩니다.

  • 25.
    '20.10.23 4:30 PM (115.136.xxx.137)

    조카에게 이모 있으면 이모랑 상담하라고 얘기해주세요..
    원글님은 마음의 위로만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 26. 카라멜
    '20.10.23 4:31 PM (125.176.xxx.46)

    저라면 그 돈을 어떻게 지킬지 주변 친구나 나중에 남친이 생기더라도 절대 말하면 안된다는것과 그 돈은 엄마아빠의 목숨값이니 허투루 쓰지 말고 이런 얘기를 해주겠어요

  • 27. 아 그리고
    '20.10.23 4:32 PM (112.169.xxx.40)

    엄마가 들어놓았으면 외조부님도 계실거고
    친조부님들도 계실건데
    아이가 믿을만한곳으로 찾아가겠죠.
    고모가 나설일은 아니네요.

  • 28. 이상해
    '20.10.23 4:32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보험사에서 먼저 전화를 하나요?
    돈 받는게 뭐 그리 급하다고 고모가 설레발이실까요.

  • 29.
    '20.10.23 4:3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무슨사고이길래 뉴스에도 안나오나요.
    이정도 대형사고면 뉴스나올텐데..
    좋은의미로 도우시려고하는거같은데,
    성인이라 옆에서 조금 말로돕는정도만될거예요.
    대학생이라도 이런거모를거예요.
    지금제정신도아닐거고
    어쩜좋나요

  • 30. ...
    '20.10.23 4:33 PM (59.29.xxx.133)

    고모가 조카와 올케에게 갈 돈을 갈취 예정으로 보이는건 제가 음흉한겁니까?

  • 31. ..
    '20.10.23 4:35 PM (59.29.xxx.133)

    그알 그 여자가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 안해준다고 맘카페 글 올린적 있죠?
    저는 그 생각이 많이 나네요.

  • 32. 안타깝지만
    '20.10.23 4:38 PM (222.100.xxx.14)

    이런 경우에 꼭 이모나 고모가 보호자라고 자처해서 나서더라고요
    미성년자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제가 본 경우는 남자 30세 인데 "우리 조카가 어려서 너무어려서" 이러고 돌아다니는데.
    남자 30세가 어리다는 말은 첨 들었죠
    제가 30세인데 뭐가 어리냐고 하니깐 어린 거라고. ㅎ
    성인이면 본인이 알아서 다 합니다. 냅둬요

  • 33. 고모가
    '20.10.23 4:3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왜 나서는지. 글에서 형제 돌아가신 안타까움이라곤 안느껴지네요.
    성인인 조카한테도 이러는거보니 미성년자에겐 어떨지.

  • 34. 도움은
    '20.10.23 4:41 PM (221.161.xxx.36)

    주되
    이모도 고모인 원글님도 믿지말라고 하세요.
    돈이 크면
    주변에 엉뚱한 사람 모일테니
    조카를 걱정하고 아낀다면
    그저 든든히 지켜봐 주세요.ㅜㅜ

  • 35. .....
    '20.10.23 4:43 PM (202.32.xxx.76)

    음님, 이모랑 상담하라고 한건 반어법이에요. 원글이 고모라고 해서...

    예전에 부모님 여행가실때 혹시 무슨 일 생기면 다른 사람 아무도 믿지 말고 재산으로 상담할 일 있으면 큰외삼촌이랑 하라고 하셨는데... 큰 외삼촌이 가족중에 제일 빨리 돌아가셔서 이 글 보니까 더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희집 고모, 이모, 삼촌은 이런글 인터넷에 올리고 있었을듯...

  • 36. 그냥 냅두세요
    '20.10.23 4:44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이 무슨 보호자가 필요한가요?
    게다가 조카가 아직 마음이 많이 힘들텐데 벌써부터 사망보험금타령입니까
    마음 추스르고 떨쳐낼때까지 놔두세요
    글로 전체적인 상황을 알수없지만 돈에 눈이 멀어서 그돈 어떻게 해보려는 식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상속이 급한 문제도 아니고 정말 조카 생각하는 마음 있다면 그냥 위로만 해주세요

  • 37. ...
    '20.10.23 4:47 PM (14.38.xxx.18)

    웬열~~~~
    글에서 보호해주고 도와주고자 하는 맘이 아니것처럼 느껴지는데 ... 저만그런가요?

    보호자로 뭘 도와줘요? 이미 조카가 성인인데.. 옆에서 같이 다녀주면서 하나하나 챙겨만 주면 될것을....

    하나씩 적어서 이렇게 저렇게 다녀라. 하심 될것을...

    미성년자가 아닌게 왜 다행처럼 느껴지는지...


    보험수령이 왜 급한가요? 그 이유나 좀 압시다.

  • 38. ...
    '20.10.23 4:49 PM (210.117.xxx.45)

    보험회사에서 먼저 전화가 온다구요?
    한달만에?
    보험회사에서 가입자가 사망한 걸 어찌 알아요?
    누가 한달도 안돼서 보험회사에 연락한 거 아님
    말도 안되죠
    한달도 안돼서 보험회사에 연락한 그 사람 찾아내는 게
    조카를 도와주는 거겠죠
    찾아내서 조카 옆에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그 사람이 조카가 받을 보험금 꿀꺽하려고 온갖 나쁜 짓 할 확률이 커요

  • 39. ....
    '20.10.23 4:50 PM (1.214.xxx.162)

    6개 보험회사에서 하나하나 전화가 오는데 일단 제번호로 연락하라고 했는데
    절차같은거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 이걸 왜 고모가 정리하는지...
    그리고 보통 고모보다 이모가 더 안가깝나요?
    조카카 편하게 의논할 사람은 조카가 찾아서 의지할꺼예요...

  • 40. ㅇㅇ
    '20.10.23 4:5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성인이라고 무턱대고 맡길수는 없을지도 몰라요
    아이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 아는 아이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받은 보험금 흥청망청 쓰고
    남자친구 사업자금 대주고
    엄마 돌아가신 얼마되지 않아 통장 바닥 났네요
    이모가 도와주려고 했지만 자기돈 욕심 낸다 오해하고
    이모랑 등 돌려버리더니
    이모는 집을 사라고 했다는데
    말 안듣고 흐지부지 써버리고 지금 월세 살아요
    어느정도 의견은 말할수 있다 생각 들어요

  • 41.
    '20.10.23 4:52 PM (59.5.xxx.231)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면서 미국에 혼자 사는 언니가 사망했는데 미국 주식 등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물었던 분 생각나네요.
    그분은 주작으로 글 삭제했고요.

  • 42. 모모
    '20.10.23 5:00 PM (180.68.xxx.34)

    아니 조카부모이면
    내오빠아닙니까?
    오빠부부가 졸지에 돌아가셨는뎌
    여러가지 일처리하는것중하나가
    보헝 관련일도 있지요
    오빠부부가 죽었는데
    뒷짐지고 있나요?

  • 43. ...
    '20.10.23 5:07 PM (118.176.xxx.40) - 삭제된댓글

    아니요. 늦더라도 본인이 처리하게 하세요.
    성인입니다. 고모가 대신 처리하지 마세요.

  • 44. 보험
    '20.10.23 5:11 PM (118.235.xxx.130)

    회사에서 왜 연락을 고모에게 하나요 성인인 자식이 있는데..
    이런거라도 해서 정신차리게 그냥 곁에 있어주기만 하세요
    조카가 아무것도 모르진않을거에요 누군들 사망보험금받는게 익숙하겠습니까 전화올때 전화받으라하고 먹고 자는거 잘하는지 신경써주시고 그리고 돈 받는것도 도와주시고 나머지 재산상속도 도와주시되 넘 서둘지 마세요 다른이들이 안가져가게 지켜주시면 됩니다

  • 45. 조카가
    '20.10.23 5:37 PM (110.12.xxx.4)

    다행이네요 조카가 성인이라

  • 46. ..
    '20.10.23 5:52 PM (114.74.xxx.229)

    통장 입금 받는데 뭐가 어렵다고 보호자가 필요 하나요? 좋게 안보이니 그냥 조카가 알아서 하게 그냥 두세요..보험회사에서도 님하고 대화 안할겁니다

  • 47. 그래서
    '20.10.23 6:09 PM (123.201.xxx.181)

    먼저 6개 보험회사에 연락하신거에요?

  • 48. ...
    '20.10.23 6:20 PM (61.105.xxx.31)

    조카가 성인이어서 다행이네요.

    다른 마음이 없으시면 그냥 지켜봐주세요.
    부모님과 오빠의 목숨값이니 누가 꿔달라거나 투자하자는 말은 무조건 거절하라고 말해주세요.

  • 49. 쿨한걸
    '20.10.23 6:32 PM (60.50.xxx.80)

    한달전이니 사망신고 했나보네요 ㅠㅠㅠ 우찌 온가족을 한번에 ㅜㅜㅜ 맘아프네요.

  • 50. 쿨한걸
    '20.10.23 6:33 PM (60.50.xxx.80)

    생활비만 냅두고 ...큰액수는 함부로 못쓰게 묶어두게하세요.

  • 51. . . . .
    '20.10.23 6:56 PM (121.134.xxx.195) - 삭제된댓글

    님남편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댓글다신분들 잘 모르시나본데, 삼오제 다음날에도 연락해보는게 사람입니다. 다 그래요. 저는 직접 당해보지 않았지만 주변에 보니 다 그렇더군요.

  • 52.
    '20.10.23 7:02 PM (223.38.xxx.208)

    계약자 수익자 법정 상속인 모두 해당 안되는데
    보험회사에서 상대도 안해주죠

  • 53. 0000
    '20.10.23 9:04 PM (116.33.xxx.68)

    사망보험금이야기 절대 이야기하지말라고하시고 주의할점만 이야기해주세요
    허투루 돈안쓰게

  • 54. ㅇㅇ
    '20.10.24 4:32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후견인 필요없죠.
    성인이니 본인이 다 권리 행사하면 됩니다
    허투루 안 쓰게 조언이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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