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창업투자 장남 홍정환(홍라희의 친정조카)과 아모레퍼시픽 장녀이자 2대주주 서민정의 결혼식에
크러쉬를 축가 부르라고 했나봐요~
와 재벌인데도 크러쉬를 부르네~ 나름 신선한 충격.
크러쉬의 감미로운 음색 좋아해요
링크-남초사이트에서 퍼와서 죄송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10230048920261&select=...
보광창업투자 장남 홍정환(홍라희의 친정조카)과 아모레퍼시픽 장녀이자 2대주주 서민정의 결혼식에
크러쉬를 축가 부르라고 했나봐요~
와 재벌인데도 크러쉬를 부르네~ 나름 신선한 충격.
크러쉬의 감미로운 음색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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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저런데 가서 축가 부르는거 뭔가 별로인 느낌적인 느낌
재벌 생일에 와서 노래불러달라는걸 거절했다는 나훈아도 떠오르고....
표정이 ㅇㅇㄹ 이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