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혼이 빠지는 수준으로 정신없이 집을 찾기 시작했네요
다행히, 하지만 예전 살던 것보다 1억 5천은 올려서 비슷한 집을 겨우겨우 구했습니다. 진짜 묻지마 계약 같았어요
내일 이사갈 집 실측하러 가기로 했는데
어떤 것들을 유심히 봐야할까요?
이사를 자주 해보지 않아서 도움 요청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정도는
세탁기 건조기 둘 수 있는지
창문 크기
붙박이장 개수 확인 등입니다
인테리어는 따로 하진 않을거고 신축 주상복합입니다.
그럼 답변에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