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큰시누 작은며느리는
시누가 제발 분가하라고 해도 안나간데요
큰시누가 저만보면 제발 나가라고해도
재들은 왜 안나가는지 모르겠다고
큰시누는 아들 내외가 안나가니 70인데도 어린이집 주방에서 일해요
저보고 말좀 해보래요
해서 한번 물어봤더니
자기들은 불편하지 않데요
이런집도 있어요
참고로
작은아들은 딸둘이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하고 같이 사는것 저도 반대인데
... 조회수 : 4,964
작성일 : 2020-10-22 19:04:44
IP : 116.125.xxx.1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ᆞ
'20.10.22 7:05 PM (223.33.xxx.232)시어머니 부려먹고 어렵게 생각 안하는 여자들 있어요
2. .....
'20.10.22 7:07 PM (221.157.xxx.127)그냥 집팔고 혼자 원룸얻어 이사해버리면됨 아들짐은 포장이사 맡기고 알아서 찾아가라하고.
3. 에효
'20.10.22 7:08 PM (117.111.xxx.85)시모가 착하면 며느리가 약고 욕심많은
사람이 들어오기도 하더라고요
서로 잘 만나야지..4. 221
'20.10.22 7:08 PM (116.125.xxx.199)시누가 그렇게는 못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자주 작은시누한테가서 자고가요5. dd
'20.10.22 7:09 PM (123.254.xxx.48)살림을 다 해주는거 아닌가요 ? 음식이나 ㅋㅋ
6. 123
'20.10.22 7:10 PM (116.125.xxx.199)음식은 시누가 잘하죠
저도 콩고물 얻어 먹고싶으니까요
근데 작은며느리도 많이 늘었더라구요7. ㅇㅇ
'20.10.22 7:10 PM (116.34.xxx.239)집 팔고
집 팔았다 통보하고
각자 살면 되죠
이제 남은 인생은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걸로~
차근차근
실행해보십시요 강추~~~!8. ᆢ
'20.10.22 7:11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집 지어서 같이 살자고 하고 저(시어머니)만 빼고 다 찬성이예요
정말 집을 짓게 된다면 대문만 같이 사용하고 출입문 다른 두채를 붙여서 짓거나 떨어트려 짓거나 할거예요
서로가 불편 해서요9. ...
'20.10.22 7:11 PM (59.15.xxx.61)에구, 별 일이네.
지들 생각만 하네요.
시어머니는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는데...10. ..
'20.10.22 7:12 PM (180.67.xxx.130) - 삭제된댓글여기는 그냥 공짜집에 공짜가사도우미를
시어머니로 들인거네요11. ...
'20.10.22 7:16 PM (1.237.xxx.189)시어머니 일 못나가고 집에 있에 있으면 슬금슬금 글 올리겠죠
이제 더는 한집에서 못살겠다고12. 생활비
'20.10.22 7:43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아낄려고 그러나?
생활비를 과하게 받으면 나갈 것 같은데요13. 진주
'20.10.22 8:20 PM (1.239.xxx.139)도움못받고 도와줘야 될상황되면 바로 도망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