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알 윤상엽 처 신동엽 러브하우스 59회 주인공이었네요

ㅇㅇㅇ 조회수 : 16,288
작성일 : 2020-10-20 23:36:31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3696437/articles/57456?menuid=120&qu...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59회 은해의 집
장애인 부모밑에서 큰 효녀라고 소개
IP : 175.119.xxx.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0.20 11:38 PM (124.5.xxx.148)

    인천이 고향인가요

  • 2. 어휴
    '20.10.20 11:39 PM (218.144.xxx.231) - 삭제된댓글

    저렇게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정부에서도 도움을 받았을텐데
    삶의 모습은 정 반대였네요.....

  • 3. ..
    '20.10.20 11:44 PM (223.62.xxx.86)

    주변도움받았으면 잘커서 사회에 보탬이되야지
    저런 악질녀로 큰거보니 가정교육의 중요성... 저런ㄴ은 강력처벌해야!

  • 4. 짜파게티
    '20.10.20 11:47 PM (180.65.xxx.173)

    헐 대박 어케찾아내심?

  • 5. ...
    '20.10.20 11:53 PM (61.79.xxx.197)

    장애로 다리가 블편한 엄마한테 애까지 쳐맡기고..
    저지랄을 하고 다녔다니..
    진짜 미친년이네요

  • 6.
    '20.10.20 11:54 PM (210.99.xxx.244)

    성형하면 저렇게 달라지나보네요

  • 7.
    '20.10.20 11:55 PM (210.100.xxx.78)

    지옥의 다이빙

    그래서 동낭아와 놀러간곳에서 계속일부러 빠트려주세요
    말한거군요

  • 8. ...
    '20.10.21 12:39 AM (112.214.xxx.223)

    엄마 아빠가 둘다 높은곳에서 떨어져 하반신 마비

    이것도 좀 이상하지 않아요?

    장애로 보험혜택 받고 자라서

    보험사기에 익숙한건가 싶은 생각이....

  • 9. 초딩때
    '20.10.21 12:59 AM (116.39.xxx.162)

    캡쳐본 보니 초딩때는 그냥 보통 애들 같은데
    자라면서 어떤 계기로 사람이 저렇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 10. ..
    '20.10.21 4:46 AM (125.177.xxx.201)

    저때가 초6인데 중학교때부터 원조교제로 학교에 형사들이 오고갔다던데 ㅜㅜ

  • 11. ...
    '20.10.21 5:32 AM (175.119.xxx.68)

    성형전인데도 눈꼬리 올라간거 봐라

  • 12.
    '20.10.21 8:46 PM (180.67.xxx.207)

    원ㅈㄱ도 그렇고
    가난하고 힘들게 살다 주변 도움받았음
    제대로 좀 살지
    저런거보면 편견 생길거 같아요

  • 13. 이여자도
    '20.10.21 9:01 PM (46.114.xxx.35) - 삭제된댓글

    이영학과네요.
    남한테 자기 불쌍한 얘기해서 귀신같이 지갑열게 만드는 인간들 보면 상대의 희생에 공감력 없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겁니다.
    먹사들도 그런 부류 많고,
    암튼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안 하고
    남한테 구걸해서 먹고 살려는 인간들
    피해야 되고 거리두고 사는 게 인생의 지혜같습디다.
    물론 불우이웃은 돕고 살아야죠. 기부도 하구요.
    근데 공짜 얻어먹는 데 도가 트여서 구걸로 먹고사는 가짜 불우이웃은 구분해야겠죠.

  • 14.
    '20.10.21 9:04 PM (46.114.xxx.35) - 삭제된댓글

    이영학도 그랬고,
    남한테 자기 불쌍한 얘기해서 남 지갑열게 만드는 인간들 보면 상대의 희생에 공감력 없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겁니다.
    먹사들도 그런 부류 많고,
    암튼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안 하고
    남한테 구걸해서 먹고 살려는 인간들
    피해야 되고 거리두고 사는 게 인생의 지혜같습디다.
    물론 불우이웃은 돕고 살아야죠. 기부도 하구요.
    근데 공짜 얻어먹는 데 도가 트여서 구걸로 먹고사는 가짜 불우이웃은 구분해야겠죠.

  • 15. 에휴
    '20.10.21 9:52 PM (110.70.xxx.4) - 삭제된댓글

    넘 이상한 여자네요

  • 16. ...
    '20.10.21 11:53 PM (116.127.xxx.74)

    ㄴㄴ 제 시가 얘기인줄. 불쌍한척 구걸의 끝판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267 청계천 을지로에서 도배장판 해보신분 3 동네말고 2025/11/14 592
1773266 마트 갔다가 배추한망이 너무 싸서 사왔는데 7 이를어째 2025/11/14 2,570
1773265 넷플 광고형 보시는 분들이요 9 ㆍㆍ 2025/11/14 1,012
1773264 갱년기 증상에 일찍 졸린 것도 있나요 4 ㅡㅡ 2025/11/14 1,839
1773263 김동률 콘서트 가보신분!! 8 2025/11/14 1,570
1773262 50에 느낀 진정한 위로는? 25 2025/11/14 5,937
1773261 가족오락관처럼 화기애애한 내란재판 모습.JPG 6 .. 2025/11/14 1,022
1773260 지렁이 글씨가 중요한건가요? 10 ........ 2025/11/14 1,328
1773259 10시 [ 정준희의 논] 그때도 묻혔고,그 뒤로도 잊혀버린, .. 같이볼래요 .. 2025/11/14 210
1773258 “돌아오면 땡?”…뉴진스, 사과가 먼저다 8 이거다 2025/11/14 1,789
1773257 현금 잇으신분들 코인 준비하세요 20 ds 2025/11/14 6,919
1773256 [단독] '추상화 거장' 그림까지‥尹 관저행? 빌려간 95점 24 ㅇㅇ 2025/11/14 3,124
1773255 안보≠보수?…"안보정책 잘하는 정당" 물으니 .. 3 2025/11/14 503
1773254 아이독립시키기 미국인에게 배우고싶네요 9 ㅡㅡ 2025/11/14 1,914
1773253 내일 서울 날씨 옷차림이요 궁금 2025/11/14 747
1773252 들기름 오래된거 못먹나요 ? 4 들기름 2025/11/14 1,850
1773251 샘 클라플린 왜 이리 늙은건가요 10 ㅡㅡ 2025/11/14 1,324
1773250 나스닥선물 훅훅 떨어지네요 5 .. 2025/11/14 2,439
177324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 구토의 비밀 , 김경수 .. 2 같이봅시다 .. 2025/11/14 1,448
1773248 남자 골프화 추천부탁드려요 3 ㅇㅇ 2025/11/14 272
1773247 약대 정시 사탐으로 쓸 수 있나요? 2 ... 2025/11/14 923
1773246 고졸 노무현 대통령에 학번 묻던 그 검사, 상설특검 후보 됐다 11 ㅇㅇ 2025/11/14 2,616
1773245 여행갈때 4 2025/11/14 986
1773244 주변 오래된 부부들 보니 다 수준에 맞게 사네요 18 2025/11/14 8,698
1773243 돼지고기 구운후 200g은 굽기전 몇g? 2 .. 2025/11/14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