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돌아가신 날 하는 게 맞는 건가요?
그래서 보통 12시 땡 치면 하고요.
그런데 사람들이 출근도 해야 하고 힘드니까 전날 밤 9시나 10시에 하는 거... 맞나요?
당일날 저녁에 해야할 지
아니면 전날 저녁에 해야할 지요.
보통 어찌들 하시나요?
시모 첫기일이라서요
원래 돌아가신 날 하는 게 맞는 건가요?
그래서 보통 12시 땡 치면 하고요.
그런데 사람들이 출근도 해야 하고 힘드니까 전날 밤 9시나 10시에 하는 거... 맞나요?
당일날 저녁에 해야할 지
아니면 전날 저녁에 해야할 지요.
보통 어찌들 하시나요?
시모 첫기일이라서요
전날에 하는게 맞아요
윗 분 말씀이 맞아요.
마음에 부담이 좀 되시겠어요.
무사히 잘 치루시길 바랄게요.
당일 저녁에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전날에 음식준비하고 당일 0시에
제사지내니 전날 하는거였구요
요즘엔 이렇게 안하잖아요
치르다///
예를 들어 11월 1일날 돌아가셨다면 11월 1일 0시부터 24시중에 아무 시간이나 상관없이 지내세요
자정 이후에 지낼 거 아니면 당일 저녁에 하면 됩니다.222
전날 지내는게 맞아요.
살아있는 날에 지내야 오셔서 음식 먹을수 있다해서
전날 지내요
옛날에는 전날 준비해서 0시 이후ㅡ당일에 지냈던 걸
요즘은 직장 학교 때문에 힘드니까
당일 준비해서 당일 저녁에 지내는 게 맞아요
원칙은 당일인데 전날 자정에 지내다가 점점 앞당겨서 전날 저녁에 지내는 집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예를들어 2일에 돌아가셨다면 1일 저녁 밤 11시(자시)가 2일의 첫시간이 됩니다. 원래 그날 첫시에 지내야 되는데 예전에는 통금도 있고 자식들 사정상 빨리 지내고 귀가해야 되기 때문에 전날 지내게 되었다고 하네요.
죽은 사람이 알라나요
산 사람 편하면 돼죠
전날에 지내려면 11이후 제사상차리고 ~1시까지 제사상치워야 한다네요 . 자시 12시에 제사 지내란소리죠. 초저녁에 지내려면 당일날이요.
우리도 시아버지 첫기일이라 엄청 알아보고 나름 조사 마처서 결론 냈어요. 시어머니가 전날 지냈으면 했는데 제사마치고 다들 늦으면 안되니깐 당일날 8시쯤 지내자고 정했어요.
망인이 고인이 되기전
그러니까 살아계셨던 시간에 지냅니다
그래서 전날 지내는거구요
그냥 기일 주관하는 사람이 정하세요
유교식 제사는 기일 시작하는 자시에 지내기도해서 전날 밤 12시이고 이게 변형되서 전날 초저녁이 된거에요
남은 가족이 정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
저흰 양력 기일 저녁 식사 모임으로 했어요
제사가 죽은사람에게 지내는 건데 살아계시는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진짜 이상한건 살아생전 객지떠돌다 다 늦게 고향에 온 공자가 부모님 효도못한 거 후회하고 뒤늦게 반성하고 지낸 게 제사인데 그때 이런 제삿상도아니고 시간도 아니었을걸요? 생전 불효자식인 공자가 지가 못 한 효도를 우리보고 하라고 난리네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가봐요.
전날준비해서 0시에 지냈는데.. 요즘은 출퇴근문제도 있고해서 저녁 9시~10시 사이에 지내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당일에 모입니다.
전날이 기일이 된다고 알고있어요
때문에 제사를 언급해서리 ㅜ
중국에서도 다 없어진 제사를
한국에 수출해서리 ㅠㅠ
당일, 전날 이런 개념으로 하면 복잡하구요
원래 살아계신 마지막날이죠
예전에는 자정 넘어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전날' 개념이 생긴 거예요
요즘은 초저녁에 제사 모시니까 그냥 돌아가신 날 지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