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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강남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신 분들 계세요?

@ | 조회수 : 4,685
작성일 : 2020-10-19 05:49:13
다른 지역에 살아보니
강남 집값이 왜 비싼지 이해가 되시던가요?
IP : 223.62.xxx.22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년
    '20.10.19 6:17 AM (125.178.xxx.135)

    잠원동 살다가 경기 남부로 이사왔는데요.
    서울 여기저기 가기 편한 것. 가게 다양한 것 빼곤 뭐 별로.
    이젠 쇼핑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하니 아쉬울 게 없고요.

    오래된 집들 비쌀 이유 없죠.
    그냥 강남이라는 이유로 비싼거니 수도랑 스카이를 옮기면 좋겠어요.

  • 2. ㅇㅇ
    '20.10.19 6:21 AM (117.53.xxx.35)

    뭐가 먹고 싶을때 사고 싶을때 가까운 반경내에 다 있는 곳은 강남 밖에 없더라구요 애들 학원은 뭐 정말... 아시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해도 지금 집값은 미쳤어요. 강남만 미친거 아니고 서울 전체가 다요.

  • 3. 。。
    '20.10.19 6:26 AM (125.186.xxx.181)

    깔고 앉아있기는 너무 아까운 가격이죠. 애들 교육 아니면 굳이라는 생각

  • 4. ..
    '20.10.19 6:43 AM (114.205.xxx.145)

    26년 살다 타지역으로 이사가서 십여 년.
    가성비로 따지면 별로죠. ㅋㅋㅋ

  • 5. ㅎㅎㅎ
    '20.10.19 6:47 AM (222.109.xxx.135)

    강남은 회식할때만 가봐서요. 유흥가쪽만 가봤는데 신기하게 강남은 유흥가가 없는것처럼 포장되어 있는거 같아요.잊힐만 하면 여혐범죄 발생해서 솔직히 좀 무서워요.

  • 6. ㅇㅇㅇ
    '20.10.19 6:57 AM (124.5.xxx.148)

    교육 빼면 암것도 없어요
    물가 비싸고 오래되고 복잡하고 친콘크리트적이죠.
    동네 잘못들면 거슬리는 스타일도 있고(츄리닝입은 어린 성괴)

  • 7. 원래
    '20.10.19 7:09 AM (211.36.xxx.194)

    못먹는 포도 시다고 하죠.
    더욱이 살다 떠난 동네 비싸기 바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 집 아닌 동네 깎아내리기 바쁠텐데 뭘 바래요.

  • 8. ㅌㅌ
    '20.10.19 7:25 AM (116.121.xxx.18)

    오래된 집들 비쌀 이유 없죠.
    그냥 강남이라는 이유로 비싼거니 수도랑 스카이를 옮기면 좋겠어요.
    2222222222

  • 9. 학군
    '20.10.19 7:36 AM (223.38.xxx.49)

    학원 빼고는 잘 모르겠어요. 민도 따지던데 전에 살던 강북의 사람들도 순했고 좋았습니다.

  • 10. 슬직히
    '20.10.19 7:43 AM (124.5.xxx.148)

    글쎄요. 솔직히 아파트 사는데 애들일 아니면 주변과 네트워킹 할 필요 별로 없어요. 학군만 아니면 꼭 강남일 이유를 한번 알려주세요.
    애들 고등학교만 마치면 집 전월세주고 나가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사먹고 싶을 때 사먹을 곳...나가서 외식 안해요. 다 배달되어서요.
    나가먹는 맛집은 강남동네에 있는게 아니고 호텔이나 백화점가면 어느 정도 이상하죠.

  • 11. ~~
    '20.10.19 7:47 AM (182.208.xxx.58)

    걸어서 출퇴근했던 거랑
    어디 갈 일 있을 때 대중교통 서울 뿐 아니라
    경기도 많은 곳도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던 거요.

  • 12. 강남이
    '20.10.19 7:49 AM (106.102.xxx.135)

    왜 비싸냐면요. 주변에 직장들이 제일 많이 몰려있구요.
    교통이든 기본적인 인프라가 잘돼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몰려살아 학군도 좋기 때문이예요.

  • 13. 입시 끝나면
    '20.10.19 7:50 AM (223.33.xxx.113)

    나오는 사람들 많죠.
    특히 강남 학원가 오래된 아파트들,
    굳이 주차난, 교튱난에 녹물 나오고 누수 되는 집에서 불편 감수 하며 살 이유 있을까요?

    강남 로망 있는 사람들은
    과연 강남에 가보기나 한걸까 싶어요.

  • 14. 제 경우엔
    '20.10.19 7:53 AM (175.208.xxx.235)

    전 코엑스와 롯데타워 가까이 살아서인지. 분당만 가도 불편함은 느껴요.
    분당사는 친구가 고등학생 아이 대치동 일타강사 수업 라이딩 해주다가 힘들다며 포기하길래.
    분당에서 강남이 뭐가 멀다고 포기하냐 하니 주말엔 많이 막힌답니다.
    그리고 명절에 시집(분당)에서 하루종일 있다보면 심심해서 코엑스 수준의 복합몰을 분당에서 찾으니 없더라고요.
    그나마 요샌 판교현백이 생겨서 거기로 영화보고 밥먹으러 다니는데.
    이전엔 서현이나 야탑으로 영화보고 쇼핑하고 밥 먹으러 다녔는데.
    코엑스와 롯데타워가 익숙한 저로써는 서현이나 야탑의 쇼핑몰과 영화관은 부족하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분당에 살면 강남보다 넓은 아파트에 공원도 많고 장점도 많이 있죠.
    사람마다 라이프 스타일이나 취향이 다르니.
    강남 소형에서 살던 분당 대형에서 살던 각자 능력대로 취향대로 사는거죠.

  • 15. ㅇㅇ
    '20.10.19 8:17 AM (223.39.xxx.67)

    저도 쇼핑몰은 이제 별로 메리트 없는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다 삼
    쇼핑몰보다 넓은집 공원이 훨씬 삶의 질을 높이는거 같아요

  • 16. 유리
    '20.10.19 8:18 AM (124.5.xxx.148)

    강남이 아니라 강북 경기도 전문직들 강남 많이 살아요. 애때문에요.
    주변에 강남 억지로 이사 가는 분중 직장때문인분들 있나요. 애때문이지
    초5.6이 하이라이트인데 가보면 한반에 삼십몇 바글바글 학교는 오히려 느슨하고요.
    인프라는 다른 곳도 좋은 곳 많아요.그리고 쇼핑몰이고 뭐고 코로나 트라우마인지 사람 많은 곳 싫어요.
    해마다 앓던 독감 다 사람 많이 만났기 때문이고요
    쇼핑몰...글쎄요. 옷도 먹을 것도 책도 온라인으로 사서요. 사람은 어디나 있는 카페서 만나고요.
    애 딱 대학 보내고 보니 모임 다 의미없고 아무데나 직장 안 멀고 편한 내 집이 제일 좋네요.
    근데 가격대비 집 제일 후진 곳이 강남이에요.

  • 17. ...
    '20.10.19 8:26 AM (220.75.xxx.108)

    그냥 살던 곳이니 편해서 계속 사는거지 가성비 따지면 여기서 사나요?
    예전에는 집에 만원짜리 쫙 깔고 사는 거랑 같다고 농담했는데 이젠 5만원짜리 깔고 사는 거랑 비슷한 듯요. 사실 누가 봐도 미친 짓인데 동네 위치가 애들한테 편하고 달리 이사가서 차액 만들어봤자 쓸 곳도 없고요.
    솔까 강남 낡지않은 쓸만한 아파트는 여러가지 면에서 무적이죠.

  • 18. 그럼에도불구하고
    '20.10.19 8:35 AM (175.209.xxx.73)

    강남은 오래갈거에요
    강남로망이 어는정도인지 놀랄때가 많아요
    전국에서 잘나가는 청년들이 살고싶어하는 곳이래요
    게다가 강남서 자란 강남키드들은 고소득자로 강남에 계속살기를 원해요
    이건 지독한 명품사랑과 유사한 행태를 보여요
    강남서 나가면 추락한다고 생각하는 듯
    그래도 중장년층은 강남을 떠나고싶어합니다
    저도 공기 좋고 신록이 우거진 곳으로 가고싶네요

  • 19. 솔직히
    '20.10.19 8:50 AM (110.70.xxx.58)

    잘나가는 청년은 한남동 살아요.
    애 때문에 사는데 애를 거의 안 낳는데 강남 무조건 왜 살아요.
    지금 애 다 낳은 40대에서 60대가 인구 절반은 될텐데요.
    명품사랑도 마스크 쓰면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냥 그런거고...
    세상이 많이 변하는 거죠. 저는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쓰고 다니려고요. 화장, 꾸밈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건강에도 좋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부동산 사회 문화 전부 40-60대 때문에 생긴 일인데 이 사람들 노화되면 또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너무 좋다는데 입시 딱 끝내고 옮기는 사람 왜케 많아요. 아는 집 애들 둘 연대 보냈는데 전세주고 마포 새 아파트 사서 이사갔어요. 아빠 직장 종로고요. 참 똑똑하게 잘한 것 같아요.

  • 20. ㅇㅇ
    '20.10.19 8:57 AM (110.70.xxx.230)

    강남에 집 있으니 신포도 아니고요.
    솔직히 그 가격 주고 살 이유는 별로 없죠.
    전 애들 교육도 안 좋은 점이 더 많은 거 같아서 일찍 탈강남해서 직장 옆에서 키웠어요.
    동네를 잘 고른 탓인지 강남 살 때보다 애들도 순하고 학부모들도 편안했어요.
    애들 고3 때 살짝 아쉽긴 한데 사교육 거의 없이 공부한 애들이라 그렇게 불편하진 않더군요.
    학원 아니면 솔직히 별 의미없는 동네고 쇼핑몰 기타 시설 등등 잘 돼 있는 곳 강남 아니어도 너무 많아요.

  • 21. ....
    '20.10.19 9:00 AM (125.176.xxx.120)

    강남 살았고.. 지금도 강남살고..
    애 키우는 중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강남에 살고는 있는데.. 전세 살기 싫어서 자가로 구입해서 살고는 있는데.. 남편이랑 계획 중인건. 애 좀 크고 입시 끝나면 한남이나 성수 쪽으로 옮기려고 하구요..

    편의시설에 가까우면서 조금이라도 한적한 곳으로 그리고 서울인 곳을 찾다 보니 거기더라구요.
    서울 밖으로는 나가기는 싫고. 그냥 서울안에서 찾다보니 그랬어요. 저희는 둘다 예산은 고려하지 않고 고르다 보니 그렇습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옮겼을 꺼에요.

  • 22. 저 완전 느껴요
    '20.10.19 9:01 AM (220.72.xxx.151)

    강남에서 제가 자랐고 애들 강북에서 키워요. 돈만 있음 강남 넘어가서 애들 키우고 싶어요. 시설 길정비 비롯해서 강남이 다니기 더 편하고요. 강북 사람들이 더 세요. 아님 사람 사는 정인건가? 강남 사람들은 속으론 어쩐 지 몰라도 첨부터 예의 지키는 사람 비율이 더 커요. 여기서 강남 유흥가 이런거 말하는건 강남역 주변이나 교대역 신촌 이런데 같은데 아파트나 주택단지 분위기 보셔요...조용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작은 공원이나 산책로도 강남이 훨씬 잘 되어있어요...
    집값이 너무 말도 안되게 비싸서 지금 가격은 비정상이라 생각하는데 강남이 더 비싼게 이해 되요

  • 23.
    '20.10.19 9:14 AM (110.70.xxx.200)

    강북 그 동네가 그런 거예요. 강동 새아파트 동네만 가도 공원있고 살만해요.
    사람 가리는 건 애 때문에 그렇고요. 애 입시 끝나면 그닥 동네사람들하고 뭘 할 일이 없어요. 예의는 있는데 사건사고도 많아요. 애들이 공부때문에...

  • 24. 코엑스
    '20.10.19 9:43 AM (223.38.xxx.183)

    답답한데 ...

  • 25. 00
    '20.10.19 9:43 AM (1.227.xxx.56)

    풍경이 달라요 유흥가와 주택이 섞여있지않고
    학원과 유흥가가 분리되어있어요
    이문동은 옥상에서 밤풍경을 봤을때
    사방천지에 빨간 교회십자가가 정말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밤풍경도 다르고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나
    담배꽁초 등 쓰레기, 이면도로 불법주정주차는 일상이라
    이상함을 못느꼈어요
    부천 살때는 술취해서 도로에서 굴러다니는 여자도 봤어요
    폭주족때문에 가끔밤에 시끄러웠고
    모텔 술집 이런건 길가다가 쉽게 볼수있었죠
    사고시 대처도 관공서나 주민들의 대처도 다른거같고
    강남이 브랜드도 많고 물건도 많고 부자도 많죠ㅋ
    서초 조용한 주택가 이사오니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었어요
    뭐 그땐 새입주기도해서 유난히 주변이 더
    깨끗한것도 있었고.. 새아파트라 더 세련되기도했고..
    유흥가 모텔이런것도 주택가와 떨어진
    아주아주 구석에 감추어져있으니
    앵간하면 눈에 안띄고 그런건있어요 첨왔을때
    집에서 유흥가가 전혀 안보이는게 참좋구나 느꼈어요ㅋ

  • 26. 좋아요
    '20.10.19 9:55 AM (1.234.xxx.70)

    강남구청 근처 아파트 살다가 광화문 주복 이사왔는데 교통, 편의시설, 식당, 문화, 산책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애가 없으니까 학군으로부터 자유롭고 집값은 훨씬 싼데 삶의 질은 더 좋네요.

    딱하나 제가 요새 강남가는 이유는 오래된 단골 미장원에 머리하러 가는거 말고는 없네요.

  • 27.
    '20.10.19 10:12 AM (112.165.xxx.120)

    우리집........... 저 21살때 99년에 성북구로 옮겼거든요 ㅋㅋㅋㅋ
    아빠직장 가까운 곳으로...............................
    우리부모님 홧병 안나신게 다행.....

  • 28. 저는
    '20.10.19 10:48 AM (14.32.xxx.116)

    결혼전 반포 9년차, 결혼후 청담 20년차인데 다른 곳으로 가라면 못갈 것 걑아요. 여러모로 입지 인프라가 좋아서에요. 어제 청담삼익팔고 간 분 고려사항중 먼지 소음얘기이해하는대 전 대로변아닌 공원쪽이라 정말 만족하구요. 대기가 긴 유명한 병원들( 치과 신장내과 피부과) 다 걸어다니고 청담체인 미용실도 걸어갔다가 집에 오면서 소규모로 열리고 있는 화랑들 그림전시보는 낙( 청담에 화랑들 많아요)도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ssg 가깝고 (패션 새 트렌드나 음식점도 첨 테스트해보는 곳이 주로 이쪽이라고)
    대치 학원 라이드도 15분내가능하고.. 강북가는 영동대교도 가깝고.. 코엑스도 가까와서 행사하면 가기 편하고 덤으로 울동네 사는, 울아파트 사는 연예인도 보고..전 골프안치는데 아파트아줌마왈 시설최강이라는 모 골프연습장도 앞이라고.. 등등 여러모로 편리해서 이사갈 이유 없고 입시끝나도 쭈욱 살 예정이에요. 여기서 주로 이사가시는 분들은 자식 결혼시키면서 자금때문인지 같은 아파트 평수로 줄여 가거나 강남인접 성수 자양동 등지로 가시더군요. 녹물운 재건축대상아파트나 나오죠^

  • 29. 강남트렌드
    '20.10.19 11:14 AM (119.71.xxx.177)

    잠실사는데 새로운 변화에 민감하고
    빵집 유명한곳 줄서는데
    한가할때 빨리사올수있고요
    젊은애들 살기에좋은듯해요
    솔직히 강남보다 살기엔 잠실이 최고인듯해요
    강남학군과 직장근접으로 비싼거죠
    전 강북이 내 맘의 고향이라 가고싶은데
    남편이 싫어하네요
    세컨하우스는 북촌한옥사서 살고싶어요

  • 30.
    '20.10.19 11:17 AM (222.109.xxx.29)

    고터앞에 살다 성수동으로 이사왔는데 젤 불편한건 교통이네요 강남가려도 강북가려도 시간이 꽤 걸리고 다 한번씩 갈아타야하구요 차도 늘상 막히는 성수대교를 타야만해서 고터가 정말 사통팔달이었구나 느껴요 거기다 뉴코아,신세계,고터지하 등 문밖만 나가면 다 살수있었으니 생활편의면에서 참 불편해요

  • 31. 강남강북
    '20.10.19 11:31 AM (222.106.xxx.155)

    저희애가 강북서 10년 강남서 13년 살았는데 강남이 좋대요. 교통과 인프라. 저는 당연히 학교, 학원 때문에 강남이 좋고. 5분 10분 도보 안에 모든 은행, 프차..고3때 코엑스 입시설명회 가니까 지방서 오신 분들도 많아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너무 별로라 ㅜㅜ. 난 그냥 한 두 시간 버렸는데 저 분들은 멀리서 와서 실망했겠다 싶어서요. 돈 많으면 늙어죽을때까지 살고 싶은데 아마 돈 때문에 월세 주고 외곽으로 가겠지요. 그러나 아이들은 강남에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참 부부가 모두 직장이 강남권이었어요. 아무리 좋아도 직장에서 멀면 안되고요.

  • 32. 새옹
    '20.10.19 11:57 AM (112.152.xxx.4)

    사실을 말하자면

    강남은 균일화입니다

    아파트단지가 많잖아요
    아파트는 다들 균일해요
    그러니 아파트 많은 강남이 비싸고 직장도 가깝고 공원도 가까고 그렇지요

    만약 지금 강남내 회사들이 전부 노원으로 간다면
    노원이 강남처럼 될거에요

    서울에서도 아파트 많은 지역이 좋은 동네고
    아파트 없는 동네는 나쁜 지역인거에요
    아파트 많은데 교회가 어찌 들어오나요 이미 주거지가 큰 규모로 자리잡아 있는데
    다가구 빌라 상가 밀집 지역이 혼재된 서울 오래된 곳들은 슬럼화 어쩌고 하는데
    아파트도 오래되면 슬럼화되요

  • 33. 새옹
    '20.10.19 11:58 AM (112.152.xxx.4)

    강남도 아파트 없는 지역들은 강북 슬럼화된 곳이나 비슷해요
    유흥가마 술집 많은건 강남이 더 많지만 아파트에 가려져 있는거죠
    테헤란로중심으로 있는 오피스들 그 다음 블럭으로 주거지이 아파트숲이 있잖아요 그게 좋은거지
    강북도 곳곳에 공원 생기고 백화점 마트 뭐 있을건 다 있어요
    단지 아파트만 부족할 뿐이에요

  • 34. 97학번
    '20.10.19 2:50 PM (218.148.xxx.231)

    아버지 근무지 때문에 시골 살다가 서울로 전학온 경우에요. 방배본동 서래 초등학교, 반포 세화여중, 세화여고 졸업했는데 학교를 옮겨갈수록 선생님들의 인성, 학벌, 강의력 등 모든 면에서 높아지던데요. 서래 초등학교 선생들 수준은 세화에 비해 처참했고요.(카페골목 등도 아파트촌 바로 옆에 있어서 교육상 별로죠)

    물론 세화에서도 이상한 선생들 있긴 했지만 존경했던 분들은 주로 세화여중에 계셨네요.

  • 35. 97학번
    '20.10.19 3:23 PM (218.148.xxx.231)

    지금은 다시 시골에 거주하는데요. 매복사랑니 발치하러 강남성모병원 가야하는데 편도 1시간 반~2시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주 갑갑해요.

  • 36. 강남쪽
    '20.10.19 3:39 PM (110.15.xxx.7)

    살다가 분당3년 살아봤어요.
    생각보다 서울 진입 막히구요.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올때 헬입니다.
    서울에 잘 못오게 됩니다.
    경조사 때문에 강북쪽 가게 되면 더 헬이구요.

    막히는거 핑계로 서울 오랜만에 오면
    상경한? 느낌이었어요.
    분당은 공원이용하는게 좋았는데 강남이 다른면에선
    모두 우위죠.
    집값이 비싸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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