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어수선해도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을 올 한해를 잘 보내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차례지내고 출근했습니다.
50대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20-10-01 06:40:48
IP : 61.76.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0.1 6:41 AM (59.15.xxx.152)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근무하시네요.
감사합니다.2. 출근
'20.10.1 6:42 AM (223.62.xxx.133)저도 출근 했습니다
10월1일
요즘 날씨도 좋고
새벽공기도 좋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했는 데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섰습니다
여기 들어 오시는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3. .....
'20.10.1 7:03 AM (223.33.xxx.145)밝고 긍정적인 원글 댓글 감사합니다
불평하는 내용일까 조마조마했네요
활기찬 발걸음 신선한 공기가 저절로 연상됩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22
저도 토란국 앉히러 주방으로 고고4. 추석날
'20.10.1 7:10 AM (118.218.xxx.188)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제 차례 지낼 밥하러 일어났네요
모두 건강 챙기시고~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3335. 와
'20.10.1 8:07 AM (223.39.xxx.21) - 삭제된댓글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6. 아고
'20.10.1 11:00 AM (223.39.xxx.162)네 즐건맘으로 사시시 복받으실거에요~
7. 모두~
'20.10.1 12:14 PM (114.204.xxx.229)평안하고 행복한 추석되세요~~
8. 긍정에너지
'20.10.1 4:27 PM (122.37.xxx.124)얻습니다
시가 안가서 기분좋다는 글 보고 짜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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