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선 토론 보시나요

미국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0-10-01 04:12:10
완전 개싸움 너무 웃겨요. 초딩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봤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미국도 지는 해인가요. 영어 공부하는 아이들 한테는 보여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언어 수준이 초딩수준이라.
IP : 74.75.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20.10.1 4:45 AM (72.42.xxx.171)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일단 왜 미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졌는지에 관한 고찰부터 해야하는데. 한국을 예를 들면 삼성이 정치인에게 돈을 무제한으로 줄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주고 (super pac) 그 돈으로 광고를 왕창 때리고 돈으로 언론사를 다 사서 일방적인 뉴스만 내보내니(cnn, msnbc, npr) 일반인들은 그저 뉴스가 하는 말만 듣고 평가할 뿐. 그런데 그런 정치인들이국민을 위한 정치가 안되고 불법 중국(spanish) 이민자들을 대거 들여오게 해서 기업은 이런 불법인들을 싼 고용력으로 씀. 그 와중에 불법인들이 병원비 먹튀하고 범죄자들 넘쳐나 감옥같은 사회 시설들 재정이 악화되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Social Security & Medicaid) 이 고갈나는 상태가 된다면요?

    그럼 계속 언론이 말하는 것만 믿으면서 이민자도 사람이고 불법이라도 다양성이란 중요한 가치가 있으니 다 받아줘야 한다는 이상주의만 부르짖을 수 있겠어요? (Liberalism)

    미국인들은 이런 정치인들을 허수아비 정치인(Puppet Politician) 이라고 부르고 트럼프가 그 중요한 시기에 나온 인물이죠. 왜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뉴스만 전하는지, 뉴스도 아닌 그러 프로포겐더, 세뇌 도구일 뿐.

    어제 토론으로 가보면, 트럼프가 일부러 치매 바이든 실수하게 하려고 중간에 끼여들기 식 토론을 했어요. 신사답지 못하지만 효과는 있었죠. 트럼프 쪽에서 본 하이라이트는 바이든 뒤에 극좌 세력이 있고 이들이 경찰력 붕괴를 원하니까 Law & Order 왜 말을 못하냐는 공격에 진짜로 말을 못했죠. 최근 상원에서 나온 트럼프 아들의 중국석유회사 관련 엄청난 비리 근거 가족 비리 밝힌 것. 코로나 관련 초기에 중국발 막았을때 제노포빅이라며 인신공격했던 것. 14년동안 정치권에 있었으면서 잘한게 없었다는 주장. 막 밀어부치기 식 토론에 바이든이 어버버 하는 모습 많았고 귀에 낀게 보청기인지 도움받은건지 모르겠지만 크게 도움은 안된 듯 싶었어요. 또 트럼프의 현재 무너져간 리버럴 도시 및 어번 상태 언급도 .. 뭐 거기 사는 사람들이야 여전히 민주당 뽑겠지만 좋은 예시였다고 생각하고 인티파가 그저 이상주의라고 대답한 바이든이 헐~ 그리고 단 하나의 경찰단체도 바이든을 지지한 적 없는 점 포인트 아웃 잘했죠.


    바이든 측에서는 트럼프 싫어하는 사람들 동조 얻는 어조. 토론인데 트럼프는 안쳐다보고 카메라 쳐다보며 대중과 소통하려 한 점. 인종차별주의 단체 발언 트럼프 대답 못하게 밀어부친 것. 사회자가 Mr. Vice President 라고 불러준 것. 펜스는 뭐가 됨?

    어제 토론의 승자는 제가 봤을때는 크리스 웰러스 였어요.

  • 2.
    '20.10.1 5:06 AM (210.99.xxx.244)

    초등회장선거도 아니고 저도 잠깐보다 유치해 그만봤어요.

  • 3. 글쎄
    '20.10.1 5:50 AM (121.190.xxx.152)

    모든 사람들이 짐작했던대로 비신사적 끼어들기.
    대선 토론 같은 곳에서 이런 비신사적 행위는 점수를 깍아먹는 행위이나 트럼프는 예외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어버버하는 효과는 거의 없었음.
    관록의 언론인 크리스 월리스가 최선을 다하였으나 트럼프의 비신사적 행위는 도를 한참 넘었음.
    결국 크리스 월리스를 편파적 진행자로 보이게 만드는 효과.
    이게 트럼프 동정론으로 흐를지 아무리 트럼프라도 정말 너무하다는 비판으로 흐를지 아직은 잘모름.
    그러나 트럼프는 색깔이 너무 확실해서 어차피 스윙보터들이 많은 것은 아님.
    절대적 지지층과 절대적 반대층이 대선에서 얼마나 집결하느냐의 문제일 뿐.

    바이든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지 않으면 트럼프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
    대법원은 트럼프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
    역사상 두번째로 contingent election 으로 가게될수도.
    그러면 트럼프 재선됨.

  • 4. 놀라운 건
    '20.10.1 9:24 AM (74.75.xxx.126)

    cnn, msnbc, npr, nytimes, 언론이 다 돌아섰어요.
    편파적이라고 말한다면 이렇게 편파적인 보도는 본 적이 없어요. 왜 그러는 지 이해는 가지요. 그런데 모두다 그러는 거 보니 통쾌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요.

  • 5. 트럼프 세금
    '20.10.1 10:04 AM (222.153.xxx.165) - 삭제된댓글

    낸 수준 보면 보면 누가 안 돌아설까요.
    미국이 썩었다 해도 언론이 한국 기더기 수준은 아닌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9 예전 영화 ai보면서 ㅓㅗㅎㅎ 18:59:39 1
1796378 일주일간 무지출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8:58:48 26
1796377 지금 봉지욱 유튜브에 이언주 충격이네요! 라이브 18:58:16 67
1796376 음식 많이하셔서 자식들 싸주셔야 맘 편하신분들 계세요? 엄마 18:56:39 93
1796375 한달간 같이 다이어트하실분 3 mm 18:50:10 215
1796374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궁금 18:45:40 62
1796373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내일참고하세.. 18:42:06 304
1796372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9 설날 18:34:39 588
1796371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263
1796370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3 18:31:51 906
1796369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10 ........ 18:31:04 756
1796368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126
1796367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226
1796366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23 루루 18:28:10 1,615
1796365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223
1796364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3 조언주세요 18:26:08 205
1796363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473
1796362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99
1796361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29 궁금한게 18:19:55 739
1796360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673
1796359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749
1796358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3 ㅇㅇ 18:13:15 876
1796357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74
1796356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18:09:33 895
1796355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7 18:02:3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