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결혼해서 행복하냐고 물어봐요?

남편 | 조회수 : 3,763
작성일 : 2020-09-29 09:00:23

1년도 안된 신혼인데 남편이 결혼해서 행복하냐고 물어봐요?

그런데 전 눈물이 나요.

너무 안 행복해서요.

IP : 121.190.xxx.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대로
    '20.9.29 9:02 AM (61.253.xxx.184)

    말하세요
    눈물이 나는거 같으면
    우울증 같은데요

  • 2. 저런
    '20.9.29 9:07 AM (175.208.xxx.235)

    위로드려요~~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 결혼 21년차, 저도 신혼 3년은 지옥이었네요.
    그 이후로 편해졌어요.

  • 3. 신혼초에 이정도면
    '20.9.29 9:07 AM (222.106.xxx.108)

    각자 다시생각해봄

  • 4. ....
    '20.9.29 9:07 AM (175.223.xxx.201)

    왜요?

    이러저러면 더 행복할거 같아 정도로
    돌려 말해 보세요

  • 5. ..
    '20.9.29 9:09 AM (175.119.xxx.68)

    남편도 행복하지 않으니 물어보는 거겠죠

  • 6. 그럼
    '20.9.29 9:10 AM (203.81.xxx.30)

    결혼은 무슨맘으로 하신거에요?

  • 7. ㅡㅡㅡ
    '20.9.29 9:20 AM (220.95.xxx.85)

    그래도 남편이 양심적이네요. 본인 기쁘고 슬프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천지에요.

  • 8. 그냥
    '20.9.29 9:29 AM (112.164.xxx.105)

    서로가 안 행복한 신혼이네요
    왜 그럴까요
    남편도 안 행복하니 물어본거겠지요
    이유 분석을 해보세요
    둘다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한사람 문제라면 ,,,

  • 9.
    '20.9.29 9:39 AM (218.48.xxx.98)

    결혼 1주일만에 꿈을 꿨는데...다시 아가씨로 돌아간 꿈...
    깨고나보니...참...허무하고..다시 돌아가고싶다...였어요.
    지금 21년차 결혼생활 유지중이네요..행복..글쎄요/.

  • 10. ㅇㅇ
    '20.9.29 9:41 AM (211.193.xxx.134)

    소통하세요

    이야기 안하면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서로 마찬가지입니다

  • 11. ..
    '20.9.29 9:41 AM (39.7.xxx.200)

    음주 폭력 도박 아님 참고살라는말..
    요샌 해당하진 않겠지만 특별한. 문제없다면 노력해보세요
    아님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해요
    저도 신혼때 맨날 3년간은 눈물바람이었는데 연차 좀 지나니
    이젠 좀 안정적이고 괜찮아요

  • 12. .....
    '20.9.29 9:52 AM (211.173.xxx.208)

    물어보는게 어딥니까.
    다른 분들 말씀처럼 더 소통하세요.

  • 13. ㅁㅁㅁㅁ
    '20.9.29 9:58 AM (119.70.xxx.213)

    왜 물어볼까요?

  • 14. 남편도
    '20.9.29 10:02 AM (175.199.xxx.119)

    불행하다는말 아닌가요? 나는이런데 넌 좋냐?

  • 15. ㅇㅇ
    '20.9.29 10:05 AM (211.193.xxx.134)

    저렇게 물어보는데도

    님이 대답을 엉터리로 하거나
    안하거나 해서 다음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님 잘못입니다

  • 16. 1년
    '20.9.29 10:10 AM (110.12.xxx.4)

    살고 안행복하고 눈물 나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안행복한지
    남편도 안행복해서 물어 보는거 같아요.

    이혼이 불행한 결혼보다는 낫습니다.

  • 17. ㅡㅡ
    '20.9.29 10:58 AM (223.38.xxx.37)

    16년차인데도
    이 글이 넘 슬프네요ㅜㅜ
    결혼생활.. 돌아보면 눈물로 점철된...
    그치만 그 속에 행복의 때도 종종 있었어요
    어케 계속 행복해요~ 이런 때 저런 때 있는거죠

  • 18. ...
    '20.9.29 11:58 AM (118.38.xxx.29)

    >>결혼생활.. 돌아보면 눈물로 점철된...
    >>그치만 그 속에 행복의 때도 종종 있었어요

  • 19. 에고
    '20.9.29 1:32 PM (120.142.xxx.201)

    행복하려고 낯선 둘이 만나 결혼한건데
    이유가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8080 강남 아파트 현재 시세 1 04:54:39 75
1248079 SM 난리네요 3 .. 04:49:47 253
1248078 서울서 부산가는 가장 싼 방법 알려주세요 cinta1.. 04:42:21 55
1248077 만 삼천일..남편과 처음 만난 지 2 오래 04:35:53 121
1248076 안주무시는분들~ 6 고고 04:28:23 193
1248075 개인정형외과나 한의원 진단서 발급 가능한가요? ........ 04:21:49 46
1248074 50중반 저는 사는게 지겹고 길어요 5 늙느라 04:20:00 405
1248073 난방 하시나요? ㅇㅇ 04:19:25 82
1248072 [팩트체크] '더 큰 평수로 이사' 거래 허가 안 난다? 4 뉴스 04:18:50 130
1248071 신의 계시 받았다, 사찰에 불낸 40대 여성 / JTBC 사건반.. 1 ... 03:06:44 333
1248070 딸 결혼식 준비하며 사진 무지무지 많이 찍더군요 5 어유아유 03:04:53 781
1248069 집값은 거품 터지기 일보직전이네요. 6 로라 03:04:45 887
1248068 수입품은 괜찮은 걸까요? 코로나 03:03:00 166
1248067 고등아들 카드나 지갑을 수시로 2 자꾸 02:45:37 414
1248066 예전 짝, 한의사 커플 잘 사나요? ... 02:23:48 419
1248065 몽클 바람막이를 샀는데 혹시 가품일까요? 1 ㅇㅇ 02:10:28 594
1248064 안정환 다이어트성공하니까 인물이 다시 잘생겨진것 같지 않나요 4 ... 01:57:46 1,263
1248063 갱년기 불안함으로 살수가 없네요 7 01:56:18 1,182
1248062 독감주사 맞지 않은 당신이 모르는 끔찍한 시나리오 1 뉴스 01:55:33 1,288
1248061 골목식당 지저분한 식당들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7 ㅇㅇ 01:54:25 1,025
1248060 건설회사 다니는 오빠가 임기를 못채우고 다른 지방으로 발령받았는.. 3 탄산수 01:47:37 1,086
1248059 집주인 갑질 1 ... 01:31:08 678
1248058 낼 낮에 세무가죽자켓 입고 다니면 더울까요? 1 .. 01:28:49 460
1248057 동물을 위하는게 아니라 정신줄 놓은 놈들 1 아우 01:20:30 554
1248056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더니 4 .. 01:16:5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