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뜨게 인형을 주문받아 팝니다.
물건값을 오만원이나 깎길래
안한다고 했더니
이틀만에 돈부쳐주더니
일주일여 이제 다 되가는데
며칠에 한번씩 인어공주 이미지가 옵니다.
결국 마음에 안드시겠네요. 라고 제가 처음에
보내고 일 안했던게 옳았었나 싶네요.
환불은 안해줄거고
최대한 맞춰는 보겠지만
처음 촉이 맞았었네요.
이런때 한푼이 아쉬운데
저런 손님 정말 속터지네요.
우리 모두 힘 더 내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덕심한 주문 손님 응대??
크리스 조회수 : 902
작성일 : 2020-09-25 07:23:36
IP : 121.165.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상은
'20.9.25 8:16 AM (1.229.xxx.83)정해져있어요. 현명하셨네요.
조용히 번호 차단하시고.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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