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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서 골절사고로 응급실

사랑원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0-09-23 20:22:26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거나
그곳서 근무하시는분 계시면 답 좀 부탁드립니다.
아버님을 그곳에 뫼시었는데
새벽에 화장실 가시다 넘어지셨다는데
일단 119로 큰병원으로 옮기고 근처 형제들이 응급실에
가긴 했습니다.
고관절 골절로 내일이나 모레 수술해야한다니
너무나 황망스럽네요.
경황이 없어 형제들이 사고에 대해 정확히 못듣고 그냥
넘어지셨다
,얘기만 들었다는데 뭔가 석연치않은 구석이 있어서요.
좀규모가 있는병원인데 CCTV가 방마다 설치 되는가요?
전 먼곳에 있고 저도 환자인지라 바로 못가고 애만태우고 있네요.
아마 수술하신다해도 연세가 있으시니 수개월 걸릴거라
요양병원서 어떤절차를 알아보고 퇴소해야 하나요?
IP : 39.7.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할머니
    '20.9.23 8:29 PM (182.222.xxx.228)

    복도마다 cctv 거의다 설치되어있는데 방안에 설치된곳도 있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와상상태로 10년째라 골다공중이 매우심해 수수깡상태같다고 하더니 고관절 골절 생기셨어요 간병인이 기저귀갈다가.. 병원에서 수술비 부감해쥰다고 했는데 정형병원에서 너무 고령에 뼈가약해 바스러진다고 수술안해줘서 그냥 누워계셔요

  • 2. . . .
    '20.9.23 8:48 PM (116.33.xxx.165)

    저희 아버지도
    입원2일째
    화장실가
    침대낙상인데,
    치료잘받으시고,
    보험처리가 가능할거예요.
    저희들은
    옮기고.섬망에 수술후
    혼수상태에
    1인간병 하고
    나이가 있고.
    기력이 없어서
    그다음부터
    못걷고
    2년 쯤 누워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먼저 치료는 자식들 돈으로하고
    그다음 요양병원 보험으로
    치료비
    조금 받았어요

  • 3. 낙상
    '20.9.23 8:59 PM (121.176.xxx.24)

    고위험군 낙상사고 빈번 합니다
    아무리 신경 쓴다 해도...
    1대1 간병이 아니 잖아요
    집 에서 그 한 명 못 돌봐서 요양병원 보내놓고
    그 많은 사람을 간병인 한 명이 본다 생각 해 보세요
    내 집에 모시고 있어도 일어날 사고는 일어나요

  • 4. 88
    '20.9.23 9:06 PM (211.245.xxx.15)

    최근에 복도에서 넘어져서 골반이 부서져 수술받았어요.
    인공관절로 바꾸고 1주일 입원한뒤 퇴원하고 바로 집에서 요양중이세요.
    수술안하면 평생 누워지내야하고 원발이 되어 돌아가시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궁금한거 물어보심 답변해드릴게요.

  • 5. .....
    '20.9.23 9:25 PM (221.157.xxx.127)

    어르신들집에서도 화장실 가다 넘어져 골절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사고로 보호자들이 난리치니 기저귀채우고 못움직이게 묵는다는데 그건 또 아니지않나 싶어요.

  • 6. 낙상은 운인듯
    '20.9.23 9:50 PM (116.120.xxx.216)

    정말 그런 거 같아요. 그게 싫으면 침대에 묶어놔야하는데 그건 또 싫고 죄다 잠재우는 약 주는 것도 싫고.. 밤새 보는거 내 가족이라도 못할 것 같아요. 할머니도 집에서 우연히 낙상으로 골절되셨는데 그게 참 순간이더라구요. 못걷는 분도 아니었는데. 벌써 오래전 일이네요. 잘 치료되시면 좋겠네요. 저희 할머니는 고령이셨는데 수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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