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원래 그랬는데 요즘들어 유독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거래할 때 충분히 설명 해주는것도 없고 뭐 물어보면 대충 둘러대고 자꾸 돈 이야기만 하구요.
부동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은 부동산법에 익숙하지 않을수밖에 없고
의지할데라고는 중개인밖에 없고 그들의 말을 믿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중개료 받아 먹는것만 좋고 책임은 개뿔 지기 싫어하네요.
법정 수수료라는게 있는데 관행이라며 몇 백씩 챙기고.
법정 수수료 운운하면 누가 요즘 그렇게 하냐고 적반하장 큰소리 떵떵.
불법을 자행하는게 아주 자랑스럽고 당연한 일인가봐요. 그들한테는.
물론 신고때릴 수 있는데 처음부터 그냥 법정수수료만 받으면 되잖아요...
본인이 알고 대처못하면 호구 잡히는거는 중개사나 폰팔이나 똑같다 싶어요.
이번에 거래한 신축아파트 분양권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은
지연이자가 지금 몇퍼센트대에 걸려있는지조차 모르더라구요.
나중에 왜 자세히 설명을 안했냐고 하면
지금 이자가 많이 나오니까 얼른 주택담보대출 받아서 지급하는게 더 이익이에요.
이렇게 말했다고 함. 거의 5초도 안걸림.이걸 말이라고.
지연 이자가 지금 몇프로대니까 금액 계산해보면 요런 금액이 나온다. 아시겠죠?
이런 설명을 부동산에 기대하는 저를 오히려 등신 취급을 하며
이런 컴플레인은 처음 들어본다고;;
폰팔이는 워낙에 유명해서 아예 뭐 호갱님이란 단어까지 유행했는데
부동산쪽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좀 있어야 겪는 일이라 그런지 폰팔이만큼
악명이 높진 않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