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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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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집에서 죽을때까지 사실건가요?

ㅡㅡ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20-09-15 08:37:05
요즘 집계약 이사 이런글들 많이 보니 남얘기라 문득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집 분양받아 12년째 살고 있는데
48가구중 입주때부터 계속 사는사람은 10가구가 안되는것 같아요
여긴 광역시고 집값도 40평에 5억좀 넘는곳인데
아마 죽을때까지 살것 같네요. 남편직장도 근처.
전세 10년에 이사 4번 다니고 입주한 집이라 엄청쓸고닦고 했는데
이제 그냥 10년지난 집일뿐ㅎㅎ
한번더 넓혀가고 싶은데 이슈가 없어요
남편의 이직은 없을것같고 퇴직만 남은상황이라ㅋㅋ

애들 다 성인된분들 집계획 어떠신가요
IP : 211.36.xxx.1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15 8:39 AM (125.176.xxx.87)

    아이들 셋 직장 잡아 모두 나가고
    드디어 20평대 숲세권 신축으로 들어가요.

  • 2. 아이들
    '20.9.15 8:42 A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다 결혼하거나 독립하면 20평대 신축으로 갈거에요.
    지금 집에서는 25년 살았네요.

  • 3. ㅡㅡㅡㅡ
    '20.9.15 8:42 AM (58.87.xxx.251) - 삭제된댓글

    아이 고등 졸업하면 이사할 계획이에요.

  • 4. ...
    '20.9.15 8:43 AM (222.236.xxx.7)

    원글님 처럼 그렇게 살려고 하시는 분들도 어르신들중에 종종 있던데요 .. 저희 친척 어르신들중에도 몇집은 그렇게 살고 있어요 .. 20년넘게 살고 있고 지금 연세가 70대가 넘으셨으니...ㅋㅋ 이사갈일은 없을것 같던데요 .

  • 5. ....
    '20.9.15 8:44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4식구에 막내가 이제 스무살된 성인가족인데
    지금 사는 집이 좁다 싶어요.
    청소는 잘 못해도 정리 정돈은 잘 하고 사는데 수납공간이 부족해 아쉬워요.
    32평 아파트의 한계인가 싶고 (2016년 준공)
    코로나로 식구들이 집에 복작거리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것같기도 하구요

  • 6. ㅇㅇ
    '20.9.15 8:4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4년뒤에 남편 퇴직인데 그때 리모델링을 싹 다 하든가
    아니면 옮기든가 결정하려구요
    산지 벌써 14년째라 몇년뒤에 뭘 하긴 해야해요

  • 7. $$$&
    '20.9.15 8:45 AM (211.109.xxx.222)

    1기 신도시 64평 사는데 4년후에 아이들 대학진학 완료하면서 30평대 서울로 갈 계획입니다.

  • 8. ..
    '20.9.15 8:48 AM (180.66.xxx.254)

    2식구 53평 살아요
    딸은 외국서 직장 다니고요
    사는집 300에 월세 놓고 좀 작은 평수로
    가고 싶은데
    혹시라도 딸이 남친 델고 올지 몰라
    이사 못하고 있네요

  • 9. ㅡㅡ
    '20.9.15 8:49 AM (211.36.xxx.56)

    줄여서 많이 이사하시네요?
    저는 줄이긴 싫어요
    남편과의 거리감ㅋㅋㅋ

  • 10. ...
    '20.9.15 9:02 AM (122.36.xxx.234)

    지금 집이 첫 집인데 12년 살고 리모델링 했어요. 어딜 가든 이 정도 전망과(베란다에서 산만 보임) 내부 구조(확장 안 해도 넓은 구조와 광폭베란다)에 번잡한 도심을 싫어하는 취향에 맞는 집을 못 찾았어요. 새 아파트 생활이 궁금하다가도 모델하우스 보니 같은 평수인데 확장 안 하면 살 수가 없게 해놔서 베란다 필요한 저희에겐 안 맞겠더라구요.
    이변이 없는 한 퇴직때까지 살거고 그후에도 두번째 고향으로 여기고 계속 살지 싶어요. 집값이 안 오르는 지역이라 집으로 제테크는 못 하고 거주용으로만 만족합니다.

  • 11. 10년 되니
    '20.9.15 9:08 AM (1.241.xxx.7)

    슬슬 새 집으로 가고 싶어요ㆍ 아니면 리모델링이라도 하고싶은데 살면서 리모델링은 너무 힘들것 같은게 뻔해서 요즘 슬슬 고민하고 있어요ㆍ 그냥 살지 새집 갈지ㆍ

  • 12. ...
    '20.9.15 9:17 AM (220.75.xxx.108)

    죽을 때까지 살기에는 세금이 감당이 안 되어 이사 가야만 해요.
    젤 부러운 사람이 같은 라인에 입주때부터 사시는 머리 하얀 노인부부에요. 얼마나 부자면 세금이 이다지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 집에 노인 두 분이 사시나 싶어서...

  • 13. ..
    '20.9.15 9:21 AM (27.162.xxx.8)

    이번에 평생 살 집으로 이사해서 맘은 편해요.
    그런데 세금이 아깝긴 해요

  • 14. ..
    '20.9.15 9:24 AM (116.39.xxx.162)

    이사 다니기도 귀찮지 않으세요.
    귀찮.....

  • 15. 아파트는 이사많이
    '20.9.15 9:41 AM (118.39.xxx.55)

    주택은 보통 그렇죠..

  • 16. 지금
    '20.9.15 9:41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2017년 입주한 서울 신축 사는데, 몇 가지 아쉬움이 있어요(아침식사 제공, 커뮤니티센터 고급화 등).
    그래서 2030년 전후로 해서 새로 입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적어도 5천 세대 전후)가 있으면 그쪽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그때쯤 입주하는 서울 요지의 신축 대단지라면 지금 사는 아파트보다 시설이 더 빵빵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분양가 상한제가 복병이네요.
    저는 지금 아파트보다 더 고급화된 단지에 들어가고 싶은데, 분양가 상한제가 계속되면 시설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집보다 더 고급스러운 아파트 들어가서 한번 더 살고, 더 늙어서 힘빠지면 고급 실버타운으로 옮기고 싶네요.

  • 17. 바람
    '20.9.15 10:35 AM (118.235.xxx.201)

    서울 숲세권 신축아파트 추천해주세요

  • 18. ..
    '20.9.15 10:37 AM (118.216.xxx.58)

    이사갈 이슈에 대해 말씀하시길래..
    저희 형님은 애들 다 출가시키니 집이 너무 휑하기도 하고 태어난 손주도 봐줄겸 자식들 사는 근처로 이사했어요.

  • 19.
    '20.9.15 10:53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미래를 누가 장담할 수 있겠냐마는..
    지금 사는 집에서 죽 살 생각은 있어요.
    호수와 산을 끼고있어서 너무 쾌적해요.
    주위환경이 이만큼 좋은 곳은 대한민국에 없지 싶어요.
    하지만
    지금 제생각이 이렇다해도 미래 사람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

  • 20. 좋아
    '20.9.15 11:24 AM (220.117.xxx.159)

    바로위 음님
    어느동네 인가요?
    저는 지금 65세인데 그런곳으로 찾고있어요

  • 21.
    '20.9.15 11:2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광교요
    호수공원에 살고있어요

  • 22.
    '20.9.15 11:28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창을 열면 바로 숲이어서 숲냄새가 훅 들어와요
    나가면 산책로따라 광교산까지 찻길없이 갈수 있고
    앞은 공원이니 매일 산책할수 있구요
    매일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 23. 어머
    '20.9.15 12:02 PM (14.5.xxx.38)

    광교가 괜찮은가보네요.
    지금 사는 집 만족하긴 하는데,
    숲세권이 아니라서 자연이 좀 더 많은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요.
    근데 나이가 들면 병원이나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야 하고
    이것저것 생각은 많이 드네요.
    공원이 가까워 매일 산책할수 있는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 24. 윗님
    '20.9.15 12:06 PM (211.246.xxx.48) - 삭제된댓글

    아주대학병원이 5분거리예요
    백화점도 도보권

  • 25. ........
    '20.9.15 12:20 PM (175.118.xxx.200)

    연금 나오는 시기 맞춰
    사는 아파트 팔고 작은집 지어 죽을때까지 살 계획이에요.
    신도시내 대학병원 옆 택지 사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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