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시절에는 통통한 체격으로 남자들에게 자신이 별로 없었어요. 했고 남자친구도 있긴 했지만.. 뜨거운 사랑 이런건 경험이 없구요.
결혼은 서른 초반에 무난한 좋은 사람 만나 했는데.. 드라마 같은데서 나오는 정말 좋아서 만나고..이런 연애가 너무 하고 싶은데 이제는 할 수가 없네요.
20대때 이걸 알았다면 미친듯이 다이어트하고 외모도 신경쓰고 좋은 남자 만날 노력을 해서 연애도 많이 마음껏 해보고 그랬을 것 같아요. 참 많이 아쉽네요.
이젠 마흔의 애 둘 있는 너무너무 삶이 피곤한 아줌마입니다..
뜨거운 사랑.. 해보고 싶네요.
ㅇㅇ 조회수 : 2,492
작성일 : 2020-09-14 09:42:24
IP : 223.62.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식
'20.9.14 9:47 AM (120.142.xxx.201) - 삭제된댓글돌아왔다고 뭐 있는데요...?
2. 연애에 대한
'20.9.14 10:26 AM (119.71.xxx.160)환상이 있으시네요
아쉬워하고 후회할 만큼 대단한 거 아니예요.3. 드라마
'20.9.14 10:28 AM (119.203.xxx.70)어떤 드라마속 주인공들이라도 꼭 겪는게 있어요. 바로 고난이에요.
옆에서 반대해야 더 불타올라요. ㅎㅎㅎ 결혼하기 전날까지 반대 겪었을때의 마음 고생 하시고 싶어요?
무난무난 평탄한 삶이야 말로 가장 좋은 삶이에요. 그냥 남편 장점만 생각하고 다시 남편이랑 사랑에 빠지세요.4. 아
'20.9.14 10:32 AM (211.57.xxx.44)정말 평범한 삶이 최고에요.
저 미칠듯한 사랑 해봤는데요.
그냥 미친거예요
별로 좋지않아요....
드라마 또오해영 보고
공감했어요
그녀의 모습이 예전 사랑에 미친 내모습같아서요5. ㅇㅇ
'20.9.14 11:16 AM (175.114.xxx.36)그거 환상이에요.
왜 타오르겠어요...뭔가 이상한거거든요.
남자가 복장터지게 하거나 상황이 안좋거나.
사랑하면 그냥 서로 편하고 좋은거예요.
이런저런 연애 쉬지 않고 하다가 남편을 만났는데 착하고 평범해서 좋았어요.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해요.6. 수원
'20.9.14 1:34 PM (211.114.xxx.78)남편과 친구처럼 지내지만
좋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사람 인성보고 한 결혼이라 그런지
님 같은 마음 이해됩니다.
우리 연예인 덕후질이나 하고 풀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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