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랑방 원피스 얼마 정도 하나요?

eofjs80 조회수 : 6,312
작성일 : 2020-09-13 19:18:06
동생 옷 (랑방 원피스) 를 회사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한번 빌려 입었는데 동생이 난리 난리를 치네요. 제가 잘못은 했지만 ( 말하면 안 빌려줘서 말 안하고 빌려감)

너무너무 모멸감을 느끼게 화를 내서 옷값 물어주고 연락 차단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정도면 사나요?
IP : 223.62.xxx.22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3 7:20 PM (223.39.xxx.208)

    정가는 100근처예요
    아울렛은 40%정도 할인 해주고
    팩토리아울렛은 60% 정도 할인해서 구입가능해요

  • 2. ..
    '20.9.13 7:20 PM (223.39.xxx.208)

    랑방은 훨씬 비싸고
    첫댓글은 한섬 랑방컬렉션이구요

  • 3. ...
    '20.9.13 7:22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
    현제라고 도둑질이 도둑질 아닌 걸로 되지 않습니다.

  • 4. ....
    '20.9.13 7:22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
    형제라고 도둑질이 도둑질 아닌 걸로 되지 않습니다.

  • 5. ㅇㅇ
    '20.9.13 7:22 PM (223.62.xxx.228)

    제가 한번 입을 건데 저정도 돈을 내고 사기엔 돈이 없어 미스인 옷 많은 동생 옷 한번 빌렸는데 너무 난리를 쳐서.. 아울렛에서 샀을 수도 있겠지만 백만원 보내 주고 연락 끊으려구요

  • 6. 원글
    '20.9.13 7:23 PM (223.62.xxx.228)

    네..도둑질... ㅠㅠ

  • 7.
    '20.9.13 7:23 PM (1.236.xxx.223)

    그러게 왜 말을안하고 옷을가져가나요.
    원글님이 잘못하신거에요..

  • 8. 훔친
    '20.9.13 7:24 PM (39.125.xxx.132)

    빌려간게아니라 훔쳐가서 입은거 아닌가요?
    자매끼리는 연끊는다 할정도일이죠

    명품티셔츠하나 100만원도 넘는데
    원피스면 300만원정도?

  • 9. 원글
    '20.9.13 7:24 PM (223.62.xxx.228)

    말하면 절대 안 빌려줘서요. 제가 미안하다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사과했는데도 분이 안 풀려서 계속 그걸로 얘기합니다. 저도 못살겠네요

  • 10. ....
    '20.9.13 7:25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
    형제라고 도둑질이 도둑질 아닌 걸로 되지 않습니다.
    난리 안 쳤으면 앞으로도 훔쳐 쓰겠죠.
    그동안 많이 훔쳐 써서 동생이 난리쳤을 수도
    아니라도 얼마인지도 모르고 비싼 물건 손대는 거 나쁩니다.

  • 11. 실화
    '20.9.13 7:27 PM (221.149.xxx.183)

    성인이신 것 같은데 실화? 십대도 아니고 ㅜㅜ

  • 12. 뭐여
    '20.9.13 7:28 PM (211.36.xxx.145)

    원글님 아무리 자매여도 허락받지 않고 빌리신 것은 큰 잘못이어요. 차라리 대여료를 좀 주고서라도 빌리지 그러셨어요

  • 13. ...
    '20.9.13 7:30 PM (58.239.xxx.3)

    말없이 가져가서 입은 원글 잘못이 크지만 자매간에 그자리에서 화 한번 내고 끝낼일이지 두고두고..,
    원글님도 자존심 상하고 속상한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정도일로 인연 끊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간지나면 아이고 그깟일로..싶을 상황일건데 이렇게 끝내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 일말고도 서로 척질일이 많아서 인연끊을 정도이면 몰라도 이번일만 가지고 그러는건 경솔합니다

  • 14. 뭐지
    '20.9.13 7:31 PM (114.203.xxx.133)

    본인이 잘못 해 놓고서는 반성도 없네요.

  • 15. 하아~
    '20.9.13 7:32 PM (110.11.xxx.8)

    랑방컬렉션 아니고 랑방인건가요??? 그러면 훨씬 더 비싸요. 원글님 진짜 ㅆㄴ 이네요.

    말 안하면 안 빌려줘서 몰래 입고 간 주제에 모멸감을 느껴요?? 지랄도 풍년이네요.

  • 16. ..
    '20.9.13 7:38 PM (58.229.xxx.174)

    말하면 안빌려줄걸 알면서 왜 입으세요..허세가 들어가지고

  • 17. .fff
    '20.9.13 7:39 PM (125.132.xxx.58)

    동생옷 몰래 한번 입을 수도 있지.. 참.

    백만원 주고 사과 하세요. 옷값 다 줄 필요까지 있을까요.
    언니 행사 있으면 옷도 좀 빌려주고 코디 해주고.. 서로 그러고 살지.

    원피스 천년만년 입을 것도 아니고.

  • 18. 58같은,.
    '20.9.13 7:40 PM (223.62.xxx.183)

    사람에따라 누구에겐 별거 아니고
    누구에겐 절대로 허락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다름을 인정, 존중하고
    문제를 안 만드는데..
    꼭...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위주로만 생각,행동하고는
    그 결과에 대해서도,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서도
    끝까지 자기 위주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죠.
    그게 뭐라고, 뭐 그정도가지고....하면서
    이런사람들이 또 자기가 같은 일을 당하면 난리난리...
    기본적으로 상대에대한 존중이 없어요.
    안엮이는게 최선이고 인연 끊어도 아쉬울게 없는사람들..

  • 19. 허허..
    '20.9.13 7:43 PM (61.105.xxx.54) - 삭제된댓글

    우리집 고딩 딸들이 하는 짓을
    다 큰 성인이 하셨다고요???
    동생옷 몰래 훔쳐입고 아침에 날라버린 큰딸
    오후에 들어왔을 때 눈물 쏙 빠지게 야단쳤습니다.

    고가의 옷을(사실 가격 불문하고 이건 아니지만)
    말도 없이 훔쳐 입어놓고 사과는커녕
    동생이 화내니까 드럽고 치사해서
    돈 던져주고 연락 끊어버리겠다는 거네요.

    그냥 님이 갖고 있는옷 골라서 입고가지
    뭐 얼마나 중요한 회사 행사길래
    남의 옷 훔쳐 입고까지 참석한건지 모르겠지만
    님 좀 찌질해요!!!

  • 20. ...
    '20.9.13 7:44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모멸감만 느꼈을 뿐 미안함이 전혀 없는 걸 보아하니
    평소 얼마나 노양심이 염치없고 거지같이 굴었을지
    동생이 옷 한 번 빌려주는 것도 치를 떨고 거절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석상한 일을 겪었을지 훤하네요.
    .fff 같은 노양심 노염치는 평생 모르겠지만요

  • 21. ...
    '20.9.13 7:48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모멸감만 느꼈을 뿐 미안함이 전혀 없는 걸 보아하니
    평소 얼마나 노양심에 염치없고 거지같이 굴었을지
    동생이 옷 한 번 빌려주는 것도 치를 떨고 거절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속상한 일을 겪었을지 훤하네요.
    .fff 같은 노양심 노염치는 평생 모르겠지만요

  • 22. ...
    '20.9.13 7:49 PM (125.177.xxx.135)

    이번이 처음 아니죠?

  • 23. ㅇㅇ
    '20.9.13 7:53 PM (125.191.xxx.22)

    님 같은 언니여도 언니있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나올지 어이없네요.

  • 24. 플럼스카페
    '20.9.13 7:54 PM (220.79.xxx.41)

    제 생각에도 처음이 아닌 거라 동생이 저리 나오는 듯...

  • 25. 와 진짜
    '20.9.13 7:55 PM (223.39.xxx.109)

    우리언니가 님같은 스타일인데 난 동생분 완전 이해해요
    내 명품가방을 나 없을때 몰래 가져 나가서 들어오는데
    태닝도 안된 새 가방을 소나기 오던날 우산처럼 머리에 쓰고 들어는데 그 참담하고 불쾌한기분.. 미친ㄴ 소리가 절로 나옴

    원래 물건을 함부로 쓰고 지꺼 아니면 더하기 때문에 빌려주지 않은거였어요 신발도 언니가 신고 나가면 앞축 툭툭차는 버릇때문에 늘 가죽이 벗겨지고 옷에도 어디서 뭘하는지 올이 나가거나 흰옷에는 커피 쏟고 하여튼 말도 못해요

    난 동생분이 이번 한번 때문이 아니라고 보구요
    거기다 몰래 가져간거 극혐입니다

    원글같은 사람 진짜 너무 싫어요!!반성하고 사다주세요

  • 26. ..
    '20.9.13 8:04 PM (39.119.xxx.139)

    자매있다고 좋은것도 아니네요.

  • 27. 뭐래?
    '20.9.13 8:06 PM (1.238.xxx.39)

    모멸감을 왜 동생이 줬다고 생각하세요?
    동생이 준건 경멸과 환멸일 거고요.
    그 모멸감은 셀프 증정인데 끝까지 자기 중심적인 사고.

  • 28.
    '20.9.13 8:07 PM (114.203.xxx.20)

    전 원글 동생도 너무 하다싶네요
    자매끼리 옷 한번 못 빌려주는지
    그냥 화 한번 내고 말지 두고두고 곱씹으면
    진짜 정 떨어지겠어요
    82는 성인군자들만 있는지 ㅎㅎ
    댓글 참.. 훈장질이 어지간히 해야지
    100주고 끊으세요 그냥

  • 29. 티라미수
    '20.9.13 8:07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우리집 20대초 아들둘
    체격이 비슷해서 서로 옷 빌려입어요
    비싼옷이든 싼옷이든 서로에게 분명히 허락받고 입으라고
    철저히 말했어요
    며칠전에 동생이 운동간다고 형 여름티셔츠 입어도 되냐고 전화해서
    원글님도 심하게 나오는 동생이 원망스럽겠지만
    동생은 기분나쁠수 있어요

  • 30. 참나
    '20.9.13 8:12 PM (118.42.xxx.171)

    으이구 왜 사냐

  • 31. wii
    '20.9.13 8:28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같이 살던 친구 소개팅나갈 때 검정원피스 빌려줬는데 저에겐 여유있는 옷 그친구는 딱 맞았어요. 모소재였는데 결국 라인 늘어나서 옷이 예전같지 않아 그 후로는 자주 못 입었어요.
    중요한 자리면 형편껏 깔끔한 원피스 하나 장만해야지 그 정도 옷은 상대도 아껴입는 거에요.

  • 32.
    '20.9.13 8:28 PM (220.85.xxx.141)

    그거 안입으면 죽어요
    자존심도 없이 훔쳐 입고선
    되려 큰소리치는 것 좀 보소

  • 33. ..
    '20.9.13 8:3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나이먹어도 이럴수 있군요ㅎ

  • 34. ㅠㅠ
    '20.9.13 8:42 PM (59.10.xxx.178)

    제 생각도 그래요
    설마 처음인데 그랬을까 싶어요....
    동생도 넘 하지만 전 제 언니라면 흔쾌히 빌려줬을거에요
    빌려만 주나요 전 제 명품가방 언니한테 주기도 하고 사주기도 했어요
    어릴때 언니가 저를 정말 살뜰히 돌봐 줬거든요
    원글님도 한번 본인을 돌아보세요
    동생한테 평소에 어떤 언니였는지

  • 35. ㄷ ㄷ ㄴ
    '20.9.13 8:44 PM (124.197.xxx.72) - 삭제된댓글

    이걸 적반하장이라 하죠
    극혐입ㄴ다
    도둑질하고도 반성못하는
    동생이 속터질듯
    이것도 언니라고

  • 36. 허허
    '20.9.13 8:49 PM (121.168.xxx.142)

    주인한테 말해도 안 주는 거 아니까
    도둑들도 훔치는 거거든요??

    원글님 요즘 옷 대여해주는 데 많아요
    조금 돈 쓰시고 그런 곳 이용하세요
    동생은 안 되는 거 알면서 왜 그러셈

  • 37.
    '20.9.13 8:50 PM (121.165.xxx.112)

    울언니 보는 것 같네.
    돈은 나보다 많으면서 벌벌떨며 지돈주고 사는건 못하고
    남의 것 훔쳐입고 당당하긴 어찌나 당당하시던지
    남의것 훔쳐입을땐 언니가 동생 덕 좀 보면 안되냐?
    새로산 예쁜옷 입고가면 니가 그러니까 그모양 그꼴로 살지..
    나 사는 꼴이 어때서? 집이 없어? 차가 없어?
    수백억 가졌으면 뭐하나? 토리버치도 아까워서 지돈주고는 못사면서
    지돈은 아까워서 못쓰고 내건 지꺼고?

  • 38. 어이없네
    '20.9.13 8:55 PM (175.223.xxx.129)

    도둑질을 해놓고 되려 기분나쁘다고 헐.
    자매사이이면 도둑질이 용서되야하나요 ?

  • 39. 아니
    '20.9.13 8:58 PM (120.142.xxx.201)

    어떻게 .... ㅠ
    자매인거 창피할것 같네요 ㅠㅡㅜ
    도둑질 맞죠 염치가 없으시네요 무시당하고 싸고요
    나래도 더시는 내 집에 언니 안들여놔요
    뭐 없어짐 님이 다 뒤집어 쓸테니 갈 생각도 마세요
    그런데 존 주고 먼저 차단 하겠다고요?
    랑방 사이트 가 보세요 대략의 원피스들 가격이 다르긴 하나...
    돈 결심한대로 꼭 보내 주세요 양심이 있다면

  • 40.
    '20.9.13 8:59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고하고 옷 한벌 사주세요.
    돈은 돈대로 주시고.....

    저도 언니인데 동생물건에
    손댄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떻게 몰래 입고나가요.
    제일 아끼는 옷이면 어쩌려고요.

  • 41. 원글 극혐
    '20.9.13 9:36 PM (91.115.xxx.56)

    정말 너무 뻔뻔하다.
    돈 주고 차단하세요.
    님같은 사람과는 절대 사회에서도 만나기 싫어요.

  • 42. ~~~
    '20.9.13 9:39 PM (203.142.xxx.11)

    랑방 원피스 라면
    가격대가 백만원 이상 생각 해야합니다

  • 43. ..
    '20.9.13 9:44 PM (137.220.xxx.117)

    랑방 원피스 최근에 산거 180만원 이었는데요..

  • 44.
    '20.9.13 10:13 PM (121.88.xxx.22)

    도둑질 하고 적반하장에 인연 끊는다 하시나요 ㅎㅎㅎ 동생한테 제대로 사과 해야지 , 사과도 제대로 안 한거 같은데요

  • 45. 아줌마
    '20.9.13 10:18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동생도 아끼는 물건이었을텐데..저도 누가 내옷에 손대는거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언니랑 결혼전까지 늘 옷때문에 싸웠어요.
    언니가 워낙 옷탐이 많아서 몰래 내옷 가져다 입은적이 한두번이 아녔고
    제가 너무너무 아끼는옷 몰래 입고 나갔다오면 옷을 함부로 입어서 꼭 뭐가 묻어있거나 단추도 뜯기고
    스판옷은 늘어져있고...아주 이갈리고 죽이고 싶었어요.
    언니랑 사이 좋아도 그래요.
    가장 사적인 내영역을 침범 당한 기분이거든요

  • 46. 아끼는 기준이
    '20.9.13 10:25 PM (1.231.xxx.128)

    다 달라요 전 동생 이해해요
    그 옷 하나 살때 얼마나 생각해보고 사는데요 랑방원피스 스타일 맘에들어도 사이즈 안맞아 못사는경우도 있어요 옷 하나하나 다 아끼는거에요

  • 47. ...
    '20.9.13 10:34 PM (210.90.xxx.107)

    랑방컬렉션 아니고 진짜 랑방이면 최소 120만원 정도예요. 중요한 자리에 입고갈 옷 한벌 없어서 도둑질 하시는 분이 저 돈은 있으세요?ㅎㅎ

  • 48. 요즘
    '20.9.13 10:39 PM (221.146.xxx.197)

    날씨면 땀도 배어서 세탁해야잖아요. 아휴...
    내가 아끼는 옷 몰래 입고나가다니... 생각만 해도 화날만 합니다.

  • 49. 극혐
    '20.9.13 11:13 PM (125.177.xxx.137)

    말하면 안빌려주는데는 이유가 있죠
    이런 사람이 언니인 동생이 불쌍해요

  • 50. 이런걸두고
    '20.9.14 12:28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적반하장이라고 하죠.

  • 51. 랑방과
    '20.9.14 6:53 AM (59.6.xxx.151)

    랑방 콜렉션 달라요
    백만원대는 어림 없어요

    원글님
    오히려
    빌려줄 사이면 그냥 입으셔도 되지만
    안 빌려줄걸 알아서 그냥 입었다
    가 포인트에요
    주인의 의사 따윈 무시한 거니까요
    동생이 화 내는 이유를 전혀 모르시네요

  • 52. 결혼해서
    '20.9.14 8:1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따로 사는데 미혼인 동생 집가서 훔쳐입은거예요?
    제가 동생이면 경찰에 고소할거예요.
    불법침입죄랑 절도죄로.
    절대 합의 선처 없이 호적에 빨간 줄 그어야죠.

  • 53. ..
    '20.9.15 12:19 AM (61.254.xxx.115)

    말없이 훔쳐가서입는거 극혐.도둑질한거네요
    옷에 따라 다르지만 백만원은 적어요 삼백도 있는데요

  • 54. 풀빵
    '20.9.15 6:24 AM (211.207.xxx.54)

    자매 있다고 다 좋은건 아니구나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7675 병무청, "추미애 아들 질병 면제 사례, 한명도 없어&.. 35 ... 2020/09/14 3,997
1117674 외국여자에게 대쉬받은걸 자랑하는 남자 9 ㅇㅇ 2020/09/14 1,433
1117673 열풍의 마스크 스트랩, 잘못 착용하면 타인의 비말등에 오염 위.. 3 ... 2020/09/14 2,338
1117672 세계 검찰무능대회 1위가 한국 검찰이죠? 6 ... 2020/09/14 592
1117671 을지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 어디가 나을까요 7 .. 2020/09/14 1,954
1117670 방광염 히비스커스 먹구 좋아졌어요 12 방광염 2020/09/14 3,569
1117669 먼지 없는 이불(알러지케어?) 써보면 좋은가요? 12 이불 2020/09/14 2,044
1117668 남편한테 물어봤어요 ㅋㅋ 3 uuu 2020/09/14 2,457
1117667 대구서 또 교회 11명 집단감염..'대면예배' 여전한 숙제 12 뉴스 2020/09/14 1,600
1117666 족저근막염..발바닥에 딱딱한 부분이 있는데요. 1 ㄴㄱㄷ 2020/09/14 1,087
1117665 추미애아들 부대 당직사관 19 .... 2020/09/14 2,312
1117664 지하철에서 지하철도 환승할인 되나요? 30 ㅇㅇ 2020/09/14 9,510
1117663 (급)중학교 교사분 봐주세요..온라인 학습 관련 1 ... 2020/09/14 858
1117662 정부야... 제발 좀!!! 13 ㅇㅈ 2020/09/14 1,623
1117661 올해 미스춘향진 진짜 125 넘이뽀요 2020/09/14 32,372
1117660 에스파냐어로 듣는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스페인_라라 베니또).. 2 놀라워 2020/09/14 1,082
1117659 카톡선물하기 안쓰면? 4 his 2020/09/14 1,158
1117658 두 아이가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의지할 수 있도록 가족이 되.. 1 날아라나비 2020/09/14 917
1117657 보증금 1억,월세 2백50..매매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7 가격 2020/09/14 1,253
1117656 홈트 신발로 이거 어떨까요? 8 홈트 2020/09/14 1,494
1117655 층간소음) 공사현장용 귀마개 어디서 파나요? 5 2020/09/14 1,350
1117654 태종대와 자갈치시장 거리좀알려주세요 4 부산 2020/09/14 608
1117653 이낙연 “이상직의원 국회의원으로 책임갖고 납득할 조치 취해달라”.. 7 민주당 기강.. 2020/09/14 1,654
1117652 풀페이스 지방이식이나 눈밑지방재배치요 7 ㅍㅍ 2020/09/14 1,984
1117651 이재명 지지율, 당내서 이낙연에 밀리고 보수층에서 윤석열과 공동.. 16 ... 2020/09/14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