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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만들기 어렵나요?

ㅇㅇ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20-09-13 11:49:55
제가 요즘 인형사이즈의 드레스풍 옷에 빠져 취미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데...옷 만드는 거 많이 어려울까요?
IP : 121.128.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옷
    '20.9.13 12:03 PM (115.21.xxx.164)

    이랑 달라요 인형옷 도던부터 해보세요

  • 2. ....
    '20.9.13 12:03 PM (114.129.xxx.57)

    요즘 책이 워낙 잘나와서 재봉틀만 능숙하면 독학 가능해요.
    처음 1년정도만 해보면 자기가 자기 입는옷은 평생 만들어 입어요^^

  • 3. 저는
    '20.9.13 1:00 PM (112.166.xxx.27)

    만들어 입어요

    제가 엄청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에요
    손으로 뭘 하는 건 정말 막손입니다
    그런데 재봉질과 옷을 만드는 게 힐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계속 만들게 되고 만들다 보니 막손도 실력이 늘어서 어느정도 만들어지네요
    인형 옷을 만드시는 거 보면 재능도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입는 옷은 패턴과 원단이 조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블라우스 패턴을 셔츠용 원단으로 만들면?
    옷 못입어요. 가끔 파는 옷도 패턴과 원단이 맞지 않는 게 있어요
    그것만 감안해서 만들면 충분히 만들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늘어나는 원단(쭈리, 다이마루 등) 과 미끄러운 원단, 하늘하늘한 원단은 고난이도 에요
    청바지 원단이 가장 쉬워요

  • 4. 근데
    '20.9.13 1:31 PM (39.7.xxx.38)

    독학해 볼 생각으로 카페 가입한 지 오래됐는데 원단 이름부터가 골 아프더라구요;; 패턴도 어렵구요;; 그래서 침체 상태..

  • 5. ...
    '20.9.13 1:36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시간 엄청 잘 가더군요. 재봉틀 사고 몇 개 만들어봤는데 내 손은 똥손임을 엄청 실감하게 되었죠.

  • 6.
    '20.9.13 1:42 PM (218.51.xxx.50)

    만든 티나고 안이뻐요
    주변에 있는데 앞에서는 대단하다고 하지만 ᆢㅜ
    재능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본인만족이 크죠

  • 7. 감각
    '20.9.13 2:30 PM (203.251.xxx.44)

    인형옷 만드는 취미는 괜찮은 데 사람옷은 재봉기술보다 감각이 뛰어나야 돼요.

    디자인이나 색감 원단에 따라 너무 틀리더라고요.

    가끔 옷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원단과 안어울린다던지 아님 넘 촌스럽다든지 그런 옷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 8. ...
    '20.9.13 4:35 PM (59.15.xxx.61)

    요즘 밴드 유튜만 봐도 잘되어 있긴해요.
    그래도 소소하지만 중요한 팁들은
    한번쯤 강의를 들어야할 것 같아요.
    봄에 마스크로 시작해서
    올여름 통바지와 원피스는 만들어 입었어요.
    빨리 코로나 끝나고
    문화센터라도 다녀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어릴때 엄마가 재봉틀 하시는거 보고
    직선박기 정도는 할 수 있고
    엄마 재봉틀도 물려받았어요.
    그런데 오버록 기계없이 하려니 좀 어렵네요.
    이것도 장비빨이에요.
    소소히 살게 얼마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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