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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 아들 부대원들 “우리 킹갓 미치셨네, 군생활 지 O대로”

... 조회수 : 5,425
작성일 : 2020-09-11 10:14:43
조선일보 기사.

추미애 아들 탈영 당시 같이 복무하던 동료 부대원들 사이에 오갔던
캡쳐된 sns 대화내용이네요.



“병가를 가라(가짜)쳐서 금요일 복귀인데 수요일 복귀로 XX”

“군 생활 지 X대로 해버리기”

“ㅎㄷㄷ(후덜덜)”

“우리 킹갓 제너럴, 더 마제스티, 갓갓 서○○ 일병 미치셨네”

“특이 사항 없다고 보고 끝내고 조 병장한테 전화받고 소름 돋음” 




최초 보도한 일요신문 기자한테도 내가 누군지 아냐고 했다더니
군생활하면서도 제대로 진상이었던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60938?sid=001


IP : 223.38.xxx.16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1 10:15 AM (223.62.xxx.243)

    조국시즌2네요

    천벌받기를

  • 2. ?
    '20.9.11 10:16 AM (211.181.xxx.194) - 삭제된댓글

    소설쓰네

  • 3. 조선일보
    '20.9.11 10:16 AM (116.125.xxx.199)

    사주는 그누구도 군대 간놈이 없어
    입다물고 있어
    네들이 남 까고 있을 자격도 없으니

  • 4. 그니까요
    '20.9.11 10:17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군생활을 저따구로 하다니 천벌 받겠네요.
    다른 병사들 불쌍ㅠ

  • 5. ..
    '20.9.11 10:17 AM (223.62.xxx.243)

    자극적인 내용으로 소설써서

    광화문집회 코로나 책임 시선돌리기

  • 6. ...
    '20.9.11 10:17 AM (180.65.xxx.50)

    .

  • 7. 219
    '20.9.11 10:18 AM (116.125.xxx.199)

    댓글 캡쳐 했어요
    나중에 사실 확인되면 그때 딴소리 하기 없기

  • 8. ..
    '20.9.11 10:19 AM (121.190.xxx.157)

    왜 원글님 맘에 드는 부분만 올리세요?
    기사 마지막에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몰랐던 부대원들은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를 ‘탈영’으로 인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게 핵심인거죠.
    지들끼리 오해하고 떠든 카톡내용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요?
    추장관 아들도 사생활 따윈 없는
    공수처 추진하는 장관 아들인게 죄라서요?

  • 9. ..
    '20.9.11 10:19 AM (223.62.xxx.243)

    내용에 특별한게 있나요?
    그냥 애들 용어인데
    자기는 집에 못가니까 질투심나겠죠

  • 10. ...
    '20.9.11 10:20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소설쓰네22222222222

  • 11. 츄르츄르
    '20.9.11 10:20 AM (211.177.xxx.34)

    조선일보.... 쯧쯧

  • 12. ..
    '20.9.11 10:21 AM (223.62.xxx.243)

    의미없는 아이들 카톡까지 까발려서

    추미애 공격하려는 이유는?

  • 13. 여론조작
    '20.9.11 10:21 AM (73.52.xxx.228)

    세상에. 바보들한테는 통하겠구만요 조선일보 기사가. 여기도 넘어간 사람들 보이고.

  • 14. ..
    '20.9.11 10:22 AM (121.190.xxx.157)

    조국때 학습효과있어 이번엔 쉽게 여론에 호도당하지 않습니다.
    한명을 오래 속일수 있고, 여러명을 잠시 속일수 있지만
    여러명을 오래 속일수 없다는걸 이번에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 15. ..
    '20.9.11 10:24 A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소설쓰시네 정가80000

  • 16. 기레기
    '20.9.11 10:25 AM (114.206.xxx.59)

    안되니까 소설까지 쓰는구나

  • 17. ㅡㅡ
    '20.9.11 10:26 AM (118.235.xxx.30)

    이쯤되면
    추미애 아들이 불쌍해지네

    못된 어른들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 18. 애들이
    '20.9.11 10:26 AM (180.67.xxx.207)

    왜 원글님 맘에 드는 부분만 올리세요?
    기사 마지막에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몰랐던 부대원들은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를 ‘탈영’으로 인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게 핵심인거죠. 22222222

    기레기 고소당할까 지렸니?

  • 19. 증거자료꼬라지
    '20.9.11 10:26 AM (114.206.xxx.59)

    날짜도 이름도 없는걸 증거사진이라고 올려놨네

  • 20. 진주이쁜이
    '20.9.11 10:27 AM (182.219.xxx.172)

    조선 소설창작 언제까지 그냥 두고 볼것인가

  • 21. 에라이썩을ㄴ들
    '20.9.11 10:27 AM (1.235.xxx.148)

    왜 원글님 맘에 드는 부분만 올리세요?
    기사 마지막에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몰랐던 부대원들은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를 ‘탈영’으로 인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게 핵심인거죠. 3333333

  • 22. 아이고
    '20.9.11 10:27 AM (223.62.xxx.112)

    이럴땐 의미 없는 대화내용이고
    다른 쪽이 그러면 싸잡아죽여야 하는 갑질 대명사 되고...
    그러는거에요?
    왜들 그래오 정말...
    정신 차리세요.
    그냥 다 똑같아요.
    운동권 학생들 지금 사는거 보세요.
    그냥 평범한...법질서니 뭐니 다 무시하고 나랑 내 자식들만 잘 살면 되는 욕망 덩어리들입니다.
    이미지에 속지 마시고 냉정해지세요.

  • 23. 치워라안통한다
    '20.9.11 10:28 AM (175.223.xxx.96)

    ....

  • 24. dufhs
    '20.9.11 10:28 AM (211.230.xxx.93)

    정세균 "국무위원의 자녀문제로 심려 끼쳐 참 민망"
    '추미애 사태'에 정부·여당에 등돌린 20대

  • 25. 121 190
    '20.9.11 10:29 AM (223.38.xxx.163)

    님이야말로 다 가져오셔야죠?

    한번 볼까요?

    지원반장인 이씨는 면담 과정에서
    서씨에게 “병가와 관련해서는 미안한 필요 없으니 다음부터는 지원반장에게 직접 물어봐 달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후 서씨 측(당시 추 장관 보좌관)에서 한 차례 더 휴가 연장을 시도하자,

    이번에는 이 상사가 “병가 규정에 어긋난다”는 이유 등으로 거절했다고 한다.

    이에 추 장관 보좌관은 곧바로 상급 부대인 미2사단 지역대 참모인 A 대위에게 전화해서

    병가 연장 문의를 했다고 복수의 부대 관계자는 증언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몰랐던 부대원들은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를 ‘탈영’으로 인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이미 한 차례 연장된 휴가였고

    담당자가 보좌관이 거듭 휴가연장을 요구한 걸 규정에 어긋나 거절하자

    이번엔 그 상급부대로 전화해서 연장을 시도했다. 이거네요?

    안 되면 되게하라???

  • 26. ..
    '20.9.11 10:30 AM (116.39.xxx.162)

    정세균 웃기네...

  • 27. 디-
    '20.9.11 10:30 AM (50.47.xxx.164)

    추추트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
    '20.9.11 10:30 AM (223.38.xxx.52)

    정세균이 추미애문제 사과한거요?
    조국때는 이해찬이 사과하더니
    추미애는 정세균이 사과

    왜 사과를 하나요?

  • 29. sns내용은
    '20.9.11 10:31 AM (223.38.xxx.163)

    평상시 추미애 아들이 군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각이 딱 나오는 거죠.

  • 30. 쯧쯧
    '20.9.11 10:33 AM (211.250.xxx.199)

    우리나라
    절반이 군대 다녀온 사람이고
    절반이 (짐당 기레기는 국민에서 제외)
    군인장병 가족이었거든~
    민간병원에서
    다리 치료 받고
    휴가연장하는거
    카튜사든 일반부대든
    다 있는 일이거든~~
    그리고 !!
    카튜사 부대원들끼리
    톡내용보니.
    소설 좀 제대로 써라.
    카튜사 부대원들
    금,토.일 집으로 와서
    저러거에
    일희일비 안함 .
    소설도 경험 좀 하고 쓰지.
    참고로 내 남동생이
    빽도 없이
    순전히 줄을 잘 서서
    30년전
    정말로!
    논산훈련소 퇴소식 하는날
    내 눈으로 봤음
    내동생 줄이 급 다른 곳으로 빠져서
    보니
    카튜사로..
    에휴 일년에 몇번 볼까 좋아 했는데
    망~하던 마음도 기억 남 .
    진짜로 자주 나왔음 .
    갸들 미군이랑 함께 일해서
    뭣도 아닌 미군 애들
    유세와 인종차별에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음.
    참 동생에게 그 줄에
    누구 대단한 빽이 있더냐
    물었더니
    다들 평범한 집 애들이었다 함.
    근데 그 줄에서 흩어져
    배치되어 가니
    애들 외국어 실력이 ㅎㄷㄷ하더라고
    남동생 그때 눈이 뜨여
    유학가고 했음.

  • 31. 아휴
    '20.9.11 10:37 AM (1.232.xxx.139)

    물어 늘어질수록 아들 군대 보내본 엄마들은
    더 추장관 응원 합니다~~!!

    조금이라도 아프다하면 걱정되는데...

  • 32. 건강한 군대
    '20.9.11 10:38 AM (180.65.xxx.50)

    .

  • 33. .....
    '20.9.11 10:38 AM (112.152.xxx.246)

    왜들이러는지...단체로 사이비종교에 빠진거같네

  • 34. ..
    '20.9.11 10:39 AM (121.190.xxx.157)

    조선일보 기자도 깨깽하면서 마지막에 자기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논거 보세요.
    본문이야 지 맘대로 소설쓰는 곳이니 원글님 믿던 말던 하시고

  • 35.
    '20.9.11 10:42 AM (118.220.xxx.224)

    소설좀 그만 쓰시지. 군대 보낸엄마들 다 안다 , 고마해라......

  • 36. ..
    '20.9.11 10:43 AM (121.190.xxx.157)

    조양은 12년전 수시 처음 도입되었을때 외고 상위권이라는 어떻게보면 그 상황을 이해할 국민의 풀이 적었구요.
    이번 추장관 아들은 국민의 반 남자들이 군생활 너무 잘 알아서
    미통지지하는 , 조양때 언론보도 보고 무장적 엄청 비난하던 남자들도
    추장관 아들일엔 다들 입닫고 있어요.

  • 37. 소설작작혀라
    '20.9.11 10:45 AM (211.36.xxx.27)

    .

  • 38. 니들은?
    '20.9.11 10:46 AM (211.36.xxx.2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70686?od=T33&po=0&category=&groupC...

    군대 안간 것들이 ㅉ

  • 39. dd
    '20.9.11 10:47 AM (175.114.xxx.36)

    소설 쓰시네

  • 40. ㅇㅇㅇ
    '20.9.11 10:52 AM (114.200.xxx.144)

    아픈 추미애아들 왕따까지 당했네
    정말 나쁜놈들

  • 41. ㅎㅎㅎ
    '20.9.11 10:53 AM (223.38.xxx.163)

    우리 애가 카투사 제대한지 반년도 안 됐네요.

    여기 댓글들 진짜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그럴듯하게 소설 쓰네?
    남자들 싸이트 지금 뒤집어졌어요.
    다들 빤히 아는데 추미애 어떻게 저 정도로 파렴치하냐고.

  • 42. ㅎㅎㅎ
    '20.9.11 10:55 AM (223.38.xxx.163)

    82에 드루킹 경인선 20명 배치되었던데 지금은 추가 투입?

  • 43. ㅇㅇ
    '20.9.11 10:55 AM (175.114.xxx.36)

    원글님 ㅋㅋㅋ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더 비웃고 있어요
    다들 군대 안다녀와서 헛소리들 한다고

  • 44. ㅉㅉ
    '20.9.11 10:55 AM (14.5.xxx.38)

    좃선이 아주 생발광을 하네
    우리애? 요새는 아주 일베하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진짜 문제네요
    아주 명박이가 일베충들을 잘키워서
    아주 잘써먹네.

  • 45. 223.38
    '20.9.11 10:56 AM (211.250.xxx.199)

    애엄마(아빠?)라는게
    놀랍네.놀라워.
    느그 아들은 느 부모 이러고 다니는거
    알드나?!!

  • 46. ..
    '20.9.11 11:03 AM (121.190.xxx.157)

    남자들 싸이트 일베요?
    조선 퍼오는 님 취향엔 딱이죠.

  • 47. ㅇㅇ
    '20.9.11 11:19 AM (49.142.xxx.36)

    캡쳐본이라도 나와야죠. 만에 하나 빼박 증거 나오면 진짜 추녀는 끝날듯...

  • 48. ...
    '20.9.11 11:51 AM (39.123.xxx.70)

    .

  • 49. 소설
    '20.9.11 11:59 AM (76.14.xxx.94)

    ........

  • 50. ...
    '20.9.11 12:11 PM (118.38.xxx.29)

    왜 원글님 맘에 드는 부분만 올리세요?
    기사 마지막에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몰랐던 부대원들은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를 ‘탈영’으로 인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게 핵심인거죠.333
    --------------------------------------------------

  • 51. 쯧쯧
    '20.9.11 1:07 PM (121.167.xxx.4)

    얼마 받고 이런 글 쓰니??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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