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에 염증 같은게 생겼어요.
원래 복강경 수술 한 병원으로 가야하는데 그 병원 가시 싫습니다.
과잉진료에 하지 않아도 될 수술을 했어요.
요실금 증상이 자궁근종으로 인한거라고 해서 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배꼽 속이 막 부풀어 오르고 간지러운데 어느 과로 가야하나요?
피부과로 가야 하나요? 외과로 가야하나요?
치료 해 보신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울 위치한 병원으로 알려주세요.
자궁근종으로 복강경 수술했다가 배꼽안 고름차올라
죽다살아난 1인입니다.
수술후 무슨 방수테입을 붙여주셨는데 배를 누르면 고름이 조금씩 나와서 급 병원으로.마취도 안하고 바로 고름빼네요.
꼬맨부위?다터져서 마취없이 쌩으로 수술타카로 찝고
아주 인생 최악의 나날을 3주간 보냈답니다.
2일간격으로 가서 고름짜고 약먹고
되도록 빨리 다른병원이라도 가보세요.원래 수술했던 병원으로 먼저가세요.다른병원에서도 수술후유증 안 봐주실 확율이 높아요